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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골수도 해역의 참변

작성자걸풍| 작성시간14.04.20| 조회수3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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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깔끔이 작성시간14.04.21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지요. 피어보지도 못한 새싹들 안타깝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걸풍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4.21 무사생환, 부활의 기적을 빌어 보지만 무응답으로 이어지고만 있으니 마음이 답답하고,
    가슴이 아리고 아플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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