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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라온 길

작성자희망상사| 작성시간14.05.02| 조회수6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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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깔끔이 작성시간14.05.03 참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시절에는 전쟁 고아가 많았어요.저역시나 그시절엔
    배고픈 서러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는 옛 추억으로 돌아갔지만 6 25 사변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지난 회고 쓰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희망상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5.03 내 감사합니다
    그때 그대로 생은 마갑했더라면 슬픈일이지요?
    다 지나간 악몽같은 추억이지요
    2십대 중반부터 가정을 이루고 지금까지 큰 걱정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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