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 작성자희망상사| 작성시간14.05.30| 조회수77|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깔끔이 작성시간14.05.30 가는세월 막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세월 먼저간 친구들은 한줌의 흙이되어 다시는 오지못할 길로 떠나버린 그리움 먼훗날 미지의 세계에서 만나자고 약속 했지요.마음깊이 담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갑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