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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와 글방

바람

작성자금별|작성시간14.10.29|조회수31 목록 댓글 2

    바람







    가을 바람은 낙옆마다 희롱하며 일어도. 하늘은 마냥 푸르기만하오 저 푸른하늘 한조각 떼를 떠다가 찟긴 내가슴에 꼭꼭덮쒸우고 그위 빨간장미 한송이 피어 놓으면 그대여 나의 나비여 고이 나래접고 예 그만 잠들어주오 2014.9.30 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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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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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4.10.30 아름다운 작품과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금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2.29 이제야. 너무늦게 다녀가심 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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