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자연의 흐르는 시냇물을,
두둥실 떠가는 하늘의
흰구름을,
막을 수 있고 잡을 수가
있단 말이요.
어느 누구가~
가는 세월을 잡을 수가
있단 말이요.
밉던 좋던
가는 세월 속에는,
과거란
예쁜 항아리 속에 넣을
추억이란
아름다움이 남아있지
않겠나이까.
현제와 미래 속에는
어떤 삶이 또 다시
내게 주워질까
상상과 예측만 있을뿐!
가는 세월처럼
가슴과 마음 속 한 켠에
좋은 추억이 남아있지 않기에
그래도
가는 세월이 최고인듯!
야
ㅂ ! 얍! (^^)
인생이여!
아자 아자 아자자!
삶이여!
영원히~ 영원히 ~
화이팅!
망초 박 서연 한 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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