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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 젊은 남편과 아내

작성자무심천|작성시간16.02.12|조회수200 목록 댓글 2

 

 

 

 

젊은 남편과 아내

 

 

젊은 남편이 아내가 한번 제대로

즐겁게 해 줄 적마다 만원씩

아내 몫으로 항아리에 넣어주기로 하였다.

 

어느 날

방사를 끝내고

항아리에 돈을 넣을려고 열어보니

5 만원 짜리가 몇 장 들어 있었다.

 

"여보! 이게 어떻게 된 거요? 나는

한 번도 만 원짜리 외에는

넣은 적이 없는데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흥 다른 남자들도

다 당신처럼 짠돌이인줄 아세요"

허걱ㅋㅋㅋㅋㅋㅋ

 

(옮겨온 글)

무심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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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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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6.02.12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6.02.12 ㅎㅎㅎ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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