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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 마누라가 해준 보약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1.11|조회수163 목록 댓글 2

마누라가 해준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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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해준 보약


뚱뚱한 아내와 말라껭이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위에
대접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말

"아내 "~~~~~~
여봇! 얼른 이리와서 약 드세요.

" 남편 "~~~~~
무슨 약인데?

" 아내 "~~~~~~
어제 드신것과 같은 약이에요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거에요
어서 이리와서 드세요

" 남편 "~~~~~~
싫어, 난 보약 같은거 안먹을래 "
라고 하면서 밖으로 뛰어 나간다.

"아내 "~~~~~~
당신두- 꼭 저럴땐 어린애 같다니깐
빨랑 들어오세요 "

그러자 밖에 뛰쳐 나간 남편은
이렇게 외쳤다 .

"남편 " ~~~~~~~
약 먹여놓고 또 어제밤 처럼
본전 뽑을려고 그러지? "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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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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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1.11 ㅎㅎㅎ 웃고감이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7.01.11 ㅋㅋㅋ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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