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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로 거시기 하는 일
애기를 낳느라 고통스러운 부인이
남편에게 원망하길 ~~
<당신이 평소에 지은 죄 때문에 오늘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는 게 아닌가
남편이 심히 미안하게 생각하고 ~
미안하오 오늘부터 잠자리를 따로따로 합시다
그리고 다시는 거시기로 거시기하는 일은 맙시다
라고 하자 부인도 말에 동의했다
한 달 후 ~~
오밤중에 갑자기 문을 두드리기에 남편이 ~
누구요 오밤중에 무슨 일로 ?.
그러자 밖에서 부인이 대답하길 ~
이젠 거시기 때문에 아파 죽는다
해도 상관없을 듯하여
알려드리러 왔으니
빨리 문이나 열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