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컨 웃어봐요(유머)

웃기는 소리

작성자푸른잔디|작성시간17.02.04|조회수120 목록 댓글 0

                                                              웃기는 소리     


[펌]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우리..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그럼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요.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도 도서관 직원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으로

졍열 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정부 다 일련 변호가 매겨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시의 얘 그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