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웃음의 34가지 테크닉](https://img1.daumcdn.net/relay/cafe/R400x0/?fname=http%3A%2F%2Fmblogthumb1.phinf.naver.net%2Fdata11%2F2005%2F6%2F18%2F183%2F%25C8%25E6%25B9%25E9_%25BF%25F4%25C0%25BD-honha.gif%3Ftype%3Dw2)
어느날 아빠가 회사에서 해고를
당하는 바람에 온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아빠가 가족을 모아놓고 한숨을 쉬며 말씀하셨다.
우리.. 당분간 떨어져 살아야 될 것 같소
그러자 엄마가 애써 눈물을 감추며 물었다
여보 그럼 아이들은 어디로 보내죠? 애들은 당분간 외갓집으로 보냅시다.
그럼 저는요? 엄마가 눈물을 흘리며 물었다 당신은 친정에 가 있구려..\
그럼 당신은요 나는 처갓집에 가 있을 계획요.
수술하기 쉬운 사람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도 도서관 직원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으로 졍열 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들은 정부 다 일련 변호가 매겨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이렇게 말했다 난 전기 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별로 구분되어 있잖아
세 의시의 얘 그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난 정치인들이 제일 쉽더라고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소갈머리, 배알머리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속을 확 뒤집어 헤쳐 놓으면 "돈"만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