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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 또 놀러와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2.12|조회수176 목록 댓글 1

또 놀러와

"오늘날 유머는 환각제다."

병을 낫게하는 치료제 중에

최고의 치료제는

바로 '웃음'이다.

이조 명의 허준은

'웃음은 보약보다 낫다'하였다.

웃음은

고통을 지우는 지우개요,

병을 없애는 소각제다.

근심을 삭이게 해 주며

가슴의 한을 녹여 준다.

웃음은 소망을 불러주는 초청장이요,

희망을 꽃 피게하는 행복비료다.

웃을 때 엔돌핀이 나오는데

마약의 5배나 되는 효과이다.

웃음은 극상의 환각제이다.

"정신없는 여자"


버스정류장 앞에서

젊은 부인이 한쪽 젖가슴을
다 드러내놓은 채 걸어가고있었다.
이를 본 경찰관이

그녀를 쫓아가서 말했다.
“부인, 제가 부인을 과다노출 죄로
체포할 수도 있다는 걸 아세요?”
그러자 그녀가 항의조로 물었다.

“어머, 왜요?”

“부인께선 지금 젖가슴을 밖으로 다
드러내놓고 있잖아요!”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내려다보더니
깜짝 놀라며 소리쳤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제가 아기를

버스에 두고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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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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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2.12 ㅎㅎㅎ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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