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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 인질범과 며느리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2.20|조회수141 목록 댓글 1

 

 

인질범과 며느리

어느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아놓고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너의 시어머니 내가 데리고 있다.

천만원을 가져 오면 풀어 주마"

그 말을 들은 며느리

"어림 없는 소리,

웃기고있네~

니 맘대로 해"

인질범 왈

"좋다 그럼 너의 시어머니~!

도로 데려다 놓겠다"


당황한 며느리

이봐 이봐요~!!!

황급한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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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여보세요?

계좌 번호가 어떻게 되죠?"

예~~하고~ 그때에 빨리입금해

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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