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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노총각이 감자를 파는데

작성자부엉산1|작성시간17.05.23|조회수133 목록 댓글 2



총각이 감자를 파는데...

 

감자를 파는 어느 노총각 상인이 있었다.
때는 무더운 여름철, 1톤 트럭에 감자를 싣고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니 주부들이 우르르르 몰려왔다.


 


한 여자가 감자를 고르는데, 눈이 확 뜨이는 무엇이 있었다.
트럭 위 총각의 반바지 틈새로 남성의 심볼인 거시기 두쪽이
"안녕!" 하는듯이 보이는게 아닌가...?


그 부인의 마음이 거기에 있었던지,

 감자 두 관을 달라는 말이 이렇게 튀어 나왔다.
"아저씨 붕알 두관만 주이소!!"


 

그러자 깜짝 놀란 이총각...

 

*

*

*

*

*

*


"아지메 이건 마,죽어도 안팝니더!!" 


    

 

*

*

*

 

풉~ 우하하핫~ 증말 우껴부러~

=====웃음 가득한 하루 되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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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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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5.23 푸하하하하하하하하 웃고 갑니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7.05.23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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