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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 정신병원에 남, 녀 환자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6.05|조회수67 목록 댓글 2

ㅈㅈㅈㅈ■ 정신병원에 남, 녀 환자 ■

 

 

 

■ 정신병원에 남, 녀 환자 ■

어느 정신병원에 남,녀환자가 입원을 해 있었다.

어느날 남자 환자가

병원내 수영장  가장 깊은 곳에 뛰어 들었는데

한참이 지나도록 물위로 떠오르지를 않았다.


그걸 옆에서 지켜 본 여자 환자가

후다닥 물로 뛰어 들어 바닥에 가라 앉아 있는 그 남자를

 물밖으로 끌어내 구조를 했다.

곧바로 병원장이 그 얘기를 전해 듣고서는

"이제 그 여자환자는 극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판단을 하고 곧바로 퇴원조치 시키기로 결정했다.



그녀를 찾아 간 병원장은 말을 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좋은 소식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 정도면 정상으로 회복된 것이니까 바로 퇴원 시키기로 했고,

나쁜 소식은 당신이 구조한 그 남자 환자께서

 

어제밤 목욕탕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녀 왈,,,,

 

"선생님 그게 아녀요. 그 분은 자살한게 아니예요.

 

첨부이미지

 

그 남자가 너무 물에 흠뻑 젖었길래

 

건조 시킬려고 제가  그곳에 매달아 놓았던 거예요."

 

잘 알지도 못 함시롱,,,,

 

띠~~용

 

 

@@@@@@@@@

 


 

양다리

 

눈 깔 깔어라야

 

워따 대고 부랴려??

 

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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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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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6.05 ㅎㅎㅎ 웃고 갑니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7.06.05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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