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장례식
어느 국회의원이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는 날...
장의사가 관 속에 시체를 넣으려는데 시체의 오른팔이
뻣뻣하게 굳어 관속에 넣을수가 없었다.
![장례식](https://search4.kakaocdn.net/argon/0x200_85_hr/Djuvvm4s3Qf)
고민하던 장의사는
그 동네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노인을 찾아가서 방법을 물었다.
그러자 노인이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뭘하든 사람이요?'
"예 국회의원이 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아주 간단합니다.
![돈에 대한 60가지의 해학](https://search1.kakaocdn.net/argon/0x200_85_hr/Bow5kY81TQO)
100만원 지폐 한 두다발만 시체의 손에 쥐어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 넣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