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컨 웃어봐요(유머)

★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6.14|조회수97 목록 댓글 2

 

 

아빠와 옆집 아줌의 정사!!

한 부인이 이틀 동안 친정에 다녀왔다!!
집에 오니 꼬마 아들이 엄마를 반기며 말했다..!!
"엄마!!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옷을 다 벗고 침대에 함께 누워서?"
"알았어!!
이따가 아빠 들어오시면
아빠 앞에서 똑같이 얘기 해야돼!!
알았지?"

"저녁이 되어 남편이 들어왔다!!
부인은 은근히 화가나서
쐬주 몇병을 단숨에...
그리고는 짐을 꾸려 나가면서 말했다!!

"나!! 지금!! 떠나요!!
당신 위자료나 준비하고 있는게
좋을거에요..!!"
"왜? 왜그래 당신?"

"너!! 아까 엄마에게 얘기했던 것
다시 말해보렴..!!"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내가 어제 엄마 방 옷장 안에서 놀고 있는데
아빠가 옆집 아줌마랑 들어오더니
둘이서 옷을 다 벗고 함께 누워서

ㅇㄻㄴㄻㅈ
"엄마랑 우유배달부 아저씨랑
하는거 그렁거 했어!!"

ㅋㅋㅋㅋ


펀누리 funnuri.com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6.14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ㅎㅎㅎ~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7.06.15 웃고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