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컨 웃어봐요(유머)

★ 죽어서도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6.15|조회수55 목록 댓글 1

"죽어서도"


 

"죽어서도"

성적에 대한 고민 끝에 자살한 고3생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이 학생을 불쌍히 여긴 천사가

그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너,지옥 갈래?

아니면 천국 갈래?"

그러자 학생이 자신없는 투로 말했다.

"어디가 미달인가요?"

삼겹살굽는 마누라

"건망증 환자"


한 건망증 남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

*

*

*

*

*

*

남자 : 뭐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6.15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