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성적에 대한 고민 끝에 자살한 고3생이,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심문을 받게 되었다.
이 학생을 불쌍히 여긴 천사가
그에게 선택의 기회를 주기로 했다.
"너,지옥 갈래?
아니면 천국 갈래?"
그러자 학생이 자신없는 투로 말했다.
"어디가 미달인가요?"
삼겹살굽는 마누라
![](http://cfile250.uf.daum.net/image/2610F34E5467269A3201C0)
"건망증 환자"
한 건망증 남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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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뭐가요?
![](http://cfile266.uf.daum.net/image/12666A1049B7628684C3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