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컨 웃어봐요(유머)

★ 젊은 남편과 아내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7.08|조회수96 목록 댓글 0
 

젊은 남편과 아내

 

 

젊은 남편이 아내가 한번 제대로

즐겁게 해 줄 적마다 만원씩

아내 몫으로 항아리에 넣어주기로 하였다.

 

어느 날

방사를 끝내고

항아리에 돈을 넣을려고 열어보니

5 만원 짜리가 몇 장 들어 있었다.

 

"여보! 이게 어떻게 된 거요? 나는

한 번도 만 원짜리 외에는

넣은 적이 없는데 ……?"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흥 다른 남자들도

다 당신처럼 짠돌이인줄 아세요"

허걱ㅋㅋㅋㅋㅋ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