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실컨 웃어봐요(유머)

★ 바람둥이 사장이 새 비서를 모집하였다

작성자우암산|작성시간17.07.27|조회수73 목록 댓글 2


 

바람둥이 사장이 새 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모든것을 다 갖게 되었다.


그리곤 어느듯 한달이 지나고 월급날이 돌아왔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월급 명세표와 월급 봉투를


받아들고는 무지 무지 열받고 또 흥분했다.


그리곤 잽싸게 사장실로 달려가서 월급 봉투를


책상위로 확 팽겨치며 따졌다.

.

.

.

.

.

.

.

.

.

왜, "야간 근무수당"이 빠졌냐고?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7.27 ㅎ 웃고갑니다.~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7.07.28 그러게유 줘야지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