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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컨 웃어봐요(유머)

지하철 경로석

작성자스잔|작성시간18.10.22|조회수147 목록 댓글 4

                           지하철 경로석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눈을 감고 자는 척 했다.

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

"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

"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

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

?

?

?

😎

👱

?

💤

💤


"여기는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야.ㅍㅍ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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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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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돌담길 | 작성시간 18.10.22 맞는 말씀 이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고운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스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15 감사합니다.빵긋~~~
  • 작성자석고봉 | 작성시간 19.01.31 정답~~
  • 답댓글 작성자스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1.31 감사합ㄴ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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