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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한 세월은 흘러 어느새 9월 중순 이네요

작성자부엉산| 작성시간13.09.17| 조회수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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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깔끔이 작성시간13.09.18 인생이란 독불 장군이 없습니다.서로 도와주고 사랑하며 살아나가는게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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