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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방-부엉산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작성자부엉산,|작성시간15.11.28|조회수42 목록 댓글 0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 있다.


 

 


"社長(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戀人)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 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 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 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

건강을 모르는 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 게 아니고,

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에게 있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않고는,
아무 것도 변하는 게 없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 것이라...

매일 똑같이
원망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면,

내 인생은 지옥이 될 것이고,

 내 마음이 있는 곳에

 내 인생이 있고, 내 행복이 있다...

 '화내도 하루' '웃어도 하루'
어차피 주어진 시간은, '똑 같은 하루'



기왕이면,
불평(不評) 대신에 感謝를!

부정(否定) 대신에 肯定을!

절망(絶望) 대신에 希望

"no"거꾸로 하여 "on"

 "자살" 거꾸로 써서 "살자"

 품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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