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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한 8월 8일 아침
울 샛별가족님들 굿~모닝~~
눈뜨면 오늘은 얼마나 더울까
겁부터 나는 요즘 날씨
거짓말쟁이 태양이라고 째려 보고싶을 만큼
절기를 잊은 더위가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입추을 넘었습니다 어쩌면, 내일이면
오늘을 깡그리 잊을만큼 입추가 주고 간
사랑이 있는 가을 바람을
만날 수 있을거란 기대로
오늘은 답답한 더위도 잊어볼까 합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오니 우리는 고추잠자리 보다
더 행복할거라 믿어요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린 다면
무지개 빛 색깔 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싫고
시원한 가을바람이 찾아오겠지요
덥지만 따뜻한 손 서로 잡고
사랑이 가득한 마음으로 하루길 동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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