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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방-부엉산

말이 씨가 된다

작성자부엉산1|작성시간17.08.19|조회수57 목록 댓글 4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 엄마들이 우리 코를 풀어줄때

코에 손을 대면서 "흥해라, 흥!"말하곤 했는데

이 흥자란 말은 한자로 흥할 흥입니다.

우리 엄마들은 자식들의 코를 풀어줄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흥! 흥! 흥해라! 하고 말을 한 것입니다.
늘 불평하고 남의 흉을 입에 올리는 사람이

성공한 예는 없다고 합니다.

어느 한 가지 일에 성공한 사람을 보면

그는 자신의 혀를 조절할 줄 알았던 것이지요.

그러니 쓸데없는 말들은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아야 합니다.

묵묵히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우면서 나아가는 동안에

좋은 운(運)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좋은글에서-


새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고

꽂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한 일들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오늘 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친구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상큼함이 있어 좋은날 미소속에

행복이 피어나는 멋진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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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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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08.19 어머님은 늘~자식 잘되길 원을 하시지요.
    흥하라는말은 우리가 생각할때 아무런 생각없이
    하는말인데 좋은 말이였군요. ㅎ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즐겜...
  • 답댓글 작성자부엉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0 늘 함께 하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휴일 아침은 비가오네요
    건강하게 즐거운 휴일을 보내세요.
  • 작성자스잔 | 작성시간 17.08.19 기분 좋은 글에 쉬어 갑니다.
    멋진 하루 되세요. ~
  • 답댓글 작성자부엉산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8.20 비오는 휴일이지만 안전하게
    즐겁게 건강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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