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끝자락이 되니 바람이 더쌀쌀해졌습니다.
건강하게 잘마무리 하시고 행복한12월을 맞으세요.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띵똥띵똥 오늘 특별히...
기분 좋은 마음으로"힘과 용기"를 실어
우리님들 한분한분께 정성 스럽게
보내 드리고 싶어지네요~★
왜냐고요~그니깐.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은 그런 날이거든요~
따뜻한 카푸치노랑 함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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