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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방-부엉산

띵똥띵똥 오늘 특별히

작성자부엉산1|작성시간17.11.29|조회수25 목록 댓글 2


11월 끝자락이 되니 바람이 더쌀쌀해졌습니다.

건강하게 잘마무리 하시고 행복한12월을 맞으세요.
태양의 따스한 손길을 감사하고,
바람의 싱그러운 속삭임을 감사하고

나의 마음을,풀어 한 편의 시를

쓸 수 있음을 또한 감사하렵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 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빛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띵똥띵똥 오늘 특별히...
기분 좋은 마음으로"힘과 용기"를 실어
우리님들 한분한분께 정성 스럽게
보내 드리고 싶어지네요~
왜냐고요~그니깐.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은일이 생길 것만 같은 그런 날이거든요~
    따뜻한 카푸치노랑 함께~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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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잔 | 작성시간 17.11.29 따끈한 카푸치노 한잔과 경쾌한 노래 들으면서
    11월29일 아침을 열어갑니다.감사합니다.~룰루~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7.11.29 11월의 끝자락 이제 2017년도 한장 남았네요.
    따끈한 커피와 음악 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 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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