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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한주도 헐어 놓은지 얻그제 같은데~

작성자부엉산1|작성시간18.10.05|조회수17 목록 댓글 1


시월 한주도 헐어 놓은지 얻그제 같은데~


벌써 주말을 바라보는 불금이네요
주말에는 태풍 제25호 콩레이가 북상 한다고 하는데~
우리 모두 태풍 피해 없길 간절히 소망 하면서

오늘도 신명나는 하루길 시작해 볼까요 ~
따슷한 햇볕이 모든 자연속에 골고루 그헤택을 나누워 주듯이
울님들의 따슷한 마음과 정도 함게 공유하면서~
시셈과 욕심으로 서로의 흠을 찿기보다는

서로 보듬고 위하며 베플고 나누고~
차가운 시선에서 똑똑함 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스함으로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불금을 맞이하면 어떠 할까요?
사랑이란 줄수록 나눈빛이 빛이나 보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것이 아니라 주는것이 라고 했던가요

샛별과 등대 가족님들 비오는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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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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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8.10.05 부엉산님 세월이 넘 빠르지요.
    가는세월 잡을길이 없네요.몸은 늙어도
    마음은 그자리에 있네요.
    늘~건강하시고 즐거운일만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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