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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달 5월의 첫날 또 가정의 달입니다

작성자부엉산1|작성시간19.05.01|조회수251 목록 댓글 1



새로운달 5월의 첫날 또 가정의 달입니다

샛별과 등대 가족님!!~~


흔히 우리 인생을 가리켜 마라톤 같다고 하지요.
절대 100m 달리기가 아닌 긴 인생이란 마라톤

여러분은 어떻게 달리고 계신가요?
혹시 남들은 스포츠카를 타고 쌩쌩 
내앞을 질러가고 있다고 나만

너무 더딘게 아닌가 원망하지 않으세요
이럴때 드리고 싶은 말은 "멀리 가는 사람은 천천히 걷는다.
"빨리 피는 꽃은 빨리 지고 절때 탐스런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지요
아무리 빨리 가더라도 잘못된 목적지에 도착한다면

우리가 왔든 길을 다시 돌아 가야 할지도 모릅니다.

얼마나 빨리 가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내 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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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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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잔디 | 작성시간 19.05.01 어느덧 5월이 시작 되는군요.세월이
    빠른건지 내가 빠른건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부엉산님 시작되는 5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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