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운영자방- 무심천

★ 전과자들이 정치를 하는 대한민국

작성자무심천|작성시간16.01.25|조회수118 목록 댓글 1

전과자들이 정치를 하는 대한민국|정치통일

- 이 강제 -

    오는 4월 13일에 실시되는 제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겠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예비후보 986명중 무려 37%에 해당하는 365명이 전과범죄기록이 있고 그중에는 전과 10범도 있으며 국가보안법전과자도 39명이나 된다.

    이렇게 전과자들이 대거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 대한민국은 국회가 나라를 망치는 국회망국론이 비등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선 전과자들의 국회의원 출마자격을 제한하는 법제정이 시급하며 특히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은 영구히 정치활동을 못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회의원 출마자격을 엄격히 규정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법을 만드는 것을 국회에 맡기면 불가능하니 중앙선거관리위원에서 입법을 추진 해야한다.

    만일에 이번에 실시되는 총선에서도 전과범죄자들과 국가보안법 전과자들이 대거 국회에 진출 한다면 19대 국회에서와 똑같이 망국적 국회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것이 아닌가.

    전과자들이 판을 치는 정치가 지속 되는 한 대한민국의 장래은 희망이 없다.

     

     

      국회개혁은 군사혁명밖에 없다 |정치통일

      - 이강제 -


      대한민국은 국회 때문에 망하게 되어 았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을 여의도 똥개들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래서 국회만 개혁을 하면 종북세력은 자연소멸되 대한민국은 새롭게 태여 날수 있다.

      그러나 국회 개혁하는 것은 국회의원들이 해야하는데 이것은 불가 하니 결국 군사혁명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국회개혁은 세가지만 중점적으로 개혁하면 된다.

      첫째는 국회의원수를 반으로 줄이고,

      둘째는 국회 의원 의 자격을 엄격히게 해서 전과자, 종북자들은 국회의원이 될수 없게 하고,

      세째는 국회의원들이 누리고 있는 50여가지의 각종 특혜를 없애는 것이다

     

     

    애국심이 없는 아나운서들 |정치통일

    - 이 강제 -


      어느 원로 앵커가. 요즘 아나운서 들은 애국심이 없는것 같다는

      말을 하는 것을 들었다. 아난게 아니라 요즘 아나운서 들이 보도하는 것을 보면 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무차별로 마구 보도를 하고 있다. 더욱 심한것은 종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을 전복 할려는 데모나 집회는 크게 보도 하면서 보수가 하는 집회나 데모는 보도를 하지 않거나 보도를 해도 아주작게 하는것을 많이 볼수있다.


      그리고 김정일을 호칭할 때는 반드시 국방위원장 이라고 하지

      그냥 김정일 이라고 보도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북괴는 이명박 대통령을 이명박 역도라고 하면서 입에 담지못할 가진 욕을 다 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고 아나운서들은 담합이라도 한 것 처럼 고맙습니다 라고 하지,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하는 것을 볼 수가 없다.


      아나운서 들은 앞으로 보도를 할 때는 먼저 국익을 생각해서 보도를

      하고, 말의 선택을 심중히 해서 최고의 경어를 쓰기 바란다.


      왜냐하면 아나운서가 보도하는 것과 아나운서가 하는 말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옮겨온 글)
    무심천 올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깔끔이 | 작성시간 16.01.25 전과자들이 법벅이니 나라가 이꼴이지요.
      잠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