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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홍보이사|작성시간06.05.31|조회수334 목록 댓글 0
 

[복식 서비스 리턴(Service Return)] 숏(Short).롱(Long) 서비스 리턴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배웠던 복식 숏·롱 서비스를 되받아 치는 서비스 리턴을

배워보도록 한다. 서비스 리턴은 쉽게 생각하면 너무나도 간단한 것이지만 상급자와

초보자의 차이는 그 어느 기술보다도 크다고 하겠다. 서비스 리턴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편에서 타구된 숏·롱 서비스를 상대편 코트 적절한 곳에 리턴하여 공격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인데, 이를 결정하는 사전 요인은 서비스를 받는 위치 선정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다.

 

복식 경기에서는 숏 서비스를 80%이상 넣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롱 서비스는 상대편에

게 스매시를 포함한 공격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서비스를 리턴하는 리시버의

 위치는 당연히 네트 앞쪽으로 옮겨지기 떱쳄琯? 초보자들은 그렇지 않고 자꾸 뒤로

물러서서 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롱 서비스를 받으러 나가는 풋 워크(

스텝)가 안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식 경기의 숏·롱 서비스 리턴에서 가장 선행되

어야 할 것이 바로 롱 서비스를 받으러 나가는 풋 워크(스텝)이다.

 

 

롱 서비스 리턴 풋 워크(스텝)-오른손잡이 기준

 

① 서비스 리턴 위치 잡기

숏 서비스 라인에서 30∼50㎝ 후위 지점에 먼저 왼발을 앞 쪽에 두고 오른발을 자신의

 어깨 넓이 보다 약간 더 넓게 벌리고 오른발 뒷꿈치를 가볍게 든 후 전방을 향해

비스듬히 선다. 이때 취약 부위인 백핸드 방향으로 날아오는 롱 서비스를 대비해

어느 정도 백핸드 방향으로 치우쳐 자리를 잡고 라켓은 정면을 향해 얼굴 높이

이상으로 들고 준비한다.

 

 

 

 

② 롱 서비스 리턴을 위한 풋 워크

상대편이 롱 서비스를 타구하는 순간 리시버는 앞뒤로 서있는 두 발을 힘차게 동시에

구르면서 짧은 슬라이딩 스텝에서 왼발 큰 스텝 순서로 후위로 이동 후 짧고 빠른

손목 스윙으로 타구한다.

 

 

 

숏 서비스 리턴 풋 워크(스텝)-오른손잡이 기준

 

① 롱 서비스 리턴과 동일한 준비 자세에서 상대로부터 숏 서비스가 들어옴을 인지하는    순간 육상 100M 단거리를 출발하듯 과감하게 네트 앞으로 파고 들어 리턴한다.

 

 

 

서비스 리턴 방향과 스트로크 종류

 

 

① 롱 서비스 리턴

가장 효과적인 리턴은 스매시이지만 타이밍을 놓치기 쉬우므로 클리어와 드롭샷을 적절히 사용하여 상대편에게 공격의 기회를 주지 않아야 한다. 특히 스매시 공격 시 롱 서비스를 넣고 뒤로 빠지는 사람에게 빠르고 강한 공격을 해주면 보다 득점 기회가 높다고 하겠다.

 

② 숏 서비스 리턴

가장 효과적인 리턴은 상대편의 가슴 쪽을 향해 빠르게 파고드는 푸시이다. 그런데

푸시를 하기 위해서는 네트 앞으로 과감히 대시해서 셔틀콕을 네트 상단에서 잡아줘야 한다. 이 타이밍을 놓칠 경우 다른 적절한 스트로크로 상대편이 위치하지 않은 빈

곳에다가 리턴 해줘야 할 것이다.

 

 

훈련방법

2인 1조 서비스 및 리턴 연습

지난 호와 마찬가지로 되도록 새 셔틀콕을 이용하여 한 명은 숏 또는 롱 서비스를 실시하고 나머지 한 명은 반대편 코트에서 서비스 리턴 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서로 약속한 서비스와 리턴을 반복 숙달하고 익숙해진 후 약속 없는 서비스

 및 리턴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연습한다.

 

                                          

 

 

 

 눈으로 하는 배드민턴 -

 공격부분

1. 공격 방향의 설정을 미리 하라 눈으로 하는 배드민턴의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대부분의 C조 이하의 콕사랑들은 셔틀이 날아오면 셔틀의 높낮이, 전후좌우,

 빠르기 등을 보고 그에 상응하여 자신이 구사할 수 있는 기술에 대입 수동적인

공격을 합니다. 즉, 공격을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공격에 대응하여 받아치기

에 급급하며 끌려 다니는 전술을 구사한다는 말이지요. 이래서는 게임을 원활하게

 이끌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힘겨운 승부로 승률과 재미가 반감되는 결과를 초래할

뿐입니다. 상대가 가격한 셔틀이 날아오는 순간 상대 코트를 빠르게 훑어보세요.

분명 빈자리나 취약한 부분이 보일 것입니다. 그럼 그곳을 미리 목표로 삼았다가

공격하세요. 그러면 공격의 주도권을 우리가 잡을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기술을 구사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계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가능해지며 게임이 정말로 재미있게 느껴질 것입니다.

자! 

지금부터 상대를 각본에 따라 움직이는 배우로 만드세요. 당신은 그 게임의

 연출을 맡으시구요... 

^^ 

2. 빈자리를 목표로 하라 더 이상 거론할 필요조차 없는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공격 목표지요. 상대가 C조 이하일 때 우리의 스트록에 약간의 전술적 의미를

가미한다면 상대가 우왕좌왕하게 만들어 한 쪽으로 급격하게 쏠리게 한 후 그곳을

 공략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격 방법입니다. 나중에 전술·전략편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지만 잠깐 언급한다면 상대의 좌측 네트 앞쪽과 우측 뒤쪽이 자기편끼리

충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위치입니다. 이곳을 공략할 땐 가능한 상대가 콜을 할

수 없도록 빠른 스트록을 구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3. 둘 사이의 가운데를 목표로 하라 상대가 이미 수비 자세를 잡고 셔틀이

날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정확한 목표 의식이 없이 공격을 하다가는 오히려

역습에 말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 둘 사이의 중앙을 공략하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이곳은 둘의 다툼(?)과, 둘의 양보(?)를 동시에 유도할 수 있는

명당(?)입니다. 만약 공격 목표가 미리 설정되어 있지 않았거나 강하고 빠른 공격이

 불가능할 때에는 상대가 어떤 상황이든지 둘의 다툼을 유도하는 곳 즉, 공격

대형이나 대각선으로 포진한 상태에서 전위 쪽에 조금 치우친 중앙부위를 목표로

하면 의외의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4. 전위를 목표로 하라 상대의 전위는 2차 공격을 위한 준비 행위로써 수비보다는

공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상태입니다.따라서 우리가 리프트 한 셔틀을 상대가

다소 밋밋한 공격으로 받아칠 때 전위를 향해 빠른 스트록 (스매시, 푸시,

드라이브) 등으로 공격하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상대의 강한 스매시를 빠른

 언더핸드스트록으로 처리할 수 있다면 전위를 향해 낮고 강한 리시브를 날리세요.

 미처 준비가 안 된 상대는 받아치기보다는 건드리는 수준의 공격 밖에는 구사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것도 거의 범실 수준으로...ㅋㅋㅋ

 

5.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하라 상대가 우리의 1차 공격에 힘들게 리시브하고 2차

공격에 대비한 홈포지션으로의 복귀가 다소 늦어져 이미 우리의 공격 타이밍에도

 움직이고 있다면 그곳으로 강하고 빠른 공격을 구사하면 성공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움직이며 바늘귀에 실 못 꿰는 것처럼 그보다 훨씬 정교한 기술인

스매시 리시브를 움직이면서 받는 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할 것입니다. A조의

고수가 아니라면...(실은 A조도 받기 어려움)^^

 

 6. 상대의 수비를 예측하라 게임을 하다보면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가

움직이는 포메이션이 대략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흐름을 미리 읽고 그

흐름에 역순으로 공격을 하면 상대는 굉장히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장 눈에

보이는 상대의 위치에 맞는 공격보다는 상대가 다음 동작을 하기 위해 취한 체중의

 쏠림 현상을 파악하여 그 반대편을 공격하면 상대는 역동작에 걸려 자기의 바로

옆을 지나는 셔틀을 빤히 보고도 어쩔 줄을 모릅니다.

 

7. 상대의 눈을 현혹시켜라 스매시를 가장한 정교한 드롭샷 드롭샷을 가장한 빠른

드리븐클리어 헤어핀을 가장한 롱~ 하이클리어 눈의 목표는 직선으로 셔틀은

대각선으로... 제가 예전에 올린 글 중 ‘클리어 드롭샷 따라잡기’에서 잠깐 언급한

 바 있는데 상대의 눈을 현혹시키기 위해선 나의 동작이 무엇을 하려는지 상대가

 완벽하게 눈치 챌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결정타를 날려야 합니다. 간혹 보면 백스윙 없이 드롭샷을 구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건 아무 의미 없는 행동입니다. 두 번만 썼다간 바로

푸시깜입니다.ㅋㅋㅋ 

 

8. 나의 파트너를 보라 C+조 정도 되면 단 한 방에 포인트를 따내기가 그다지 쉽지

않습니다. 수 많은 랠리가 이어지고 난 후 결정적인 찬스를 포착하여 성공시켰을

 때 포인트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눈으로 하는 배드민턴의 완결편이라 할 수 있는

 전술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어시스트에 대해 알고 계실 것입니다. 혹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여성 에플리앙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어시스트란 배구의 토스와 같은

 동료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배드민턴에

도 어시스트가 있습니다. 물론 배드민턴에서는 우리 편이 한 번만 쳐야하므로

배드민턴의 어시스트는 상대의 리시브까지 예상하는 고난이도의 기술이자

전략입니다. 그래서 공격을 하기 전에 파트너의 위치와 준비 상태를 파악한 후

공격의 방향과 성격 등을 결정지어야 합니다. 즉, 파트너와 한 조를 이뤄 벽치기

난타를 교대로 떨어뜨리지 않게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파트너의 준비가 미진하면

다소 시간을 벌 수 있는 드리븐 클리어로 공격을 한다든가, 파트너의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을 때는 상대의 리시브가 짧아질 수 있도록 강하게 스매시한다

든가 하여 파트너의 마무리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스매싱 수비법..

배드민턴은 반복훈련이 중요합니다.

스메시를 잘 받기 위해서는 자세를 낮췄을 때 눈의 위치가 네트 하얀선에 오게

 낮추시고 셧틀을 끝까지 봐야 합니다.

반코트에서 파트너에게 스메시를 때려 달라고 하고 수비연습을 반복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스매싱에 관하여...

스메싱을 할 때는 몸이 빨리 나와서 셧틀을 몸 앞에 두고 스윙을 해주는것이 가장

바람직 합니다.

스매싱 할 때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립 두께에 대해서...

그립의 얇은 가죽을 벗기고 본인의 손에 맞게 그립을 감아 사용해도 상관 없습니다.

 

네트앞에서 푸쉬나 스매시 때릴 때...

네트앞에서 푸쉬나 스메시를 때릴때는 스윙을 크게 풀 스윙을 하지 마시고 짧고

강하게 타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네트를 보지 말고 상대코트

중간정도를 보고 타구해 보세요

 

백스트로할 때..

백스트록을 할 때는 셧틀과 몸이 너무 가까이 붙으면 않되고 약간 떨어진 공간에서

타점을 맞춰야 합니다.

 

스매시 때 셔틀이 빗맞아요...

손목을 감싸듯이 꺽는것 보다는 풀스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라켓이 정면으로 오게

손목 스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스매싱을 할때 라켓이 흔들립니다.

임펙트 순간에 라켓을 잡아줘야 한는데, 자주 돌아가는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스매싱

 강도도 약합니다.

==> 손가락 악력 훈련을 해주세요.

악력기를 이용하시던가 아니면 고무공을 쥐었다 폈다 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스매싱 드롭!!

슬라이스 스메싱을 하면 스윙의 속도와 힘은 같이 주어지지만 셧틀을 슬라이스 시켜서

 임팩트 하기때문에 셧틀은 급속도로 짧게 떨어집니다.

스메싱과 동일하게 스윙을 하되 임팩트 순간에 셧틀을 빠르게 감싸듯이 셧틀을

슬라이스 시켜야 합니다.

 

슬라이스 드롭!!

슬라이스 드롭은 셧틀을 감싸듯이 손목을 감싸고 스윙이 빨라야 합니다.

또한 사이드 아웃이 난다면 본인의 시선을 반 코트 중간정도를 보고 시도하면서 점점

정확히 사이드 라인으로 보내는 연습을 시도해 보세요.

 

상대 선수에게 클리어가 밀린다는 것은 상대방보다 늦다고 볼 수 있습니다.

셧틀을 몸에 둘 수 있을 정도로 셧틀이 비행할 때 빨리 몸을 움직여 셧틀을 몸 앞에

두고 타구 한다면 상대를 리드할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의 필요한 트레이닝

sit-up (윗몸 일으키기)

Back hip extension(누워서 다리를 뒤로 올리기

Bench press( 누워서 역기 들어올리기)

 Let pull down Calf raise( 발목운동)

Wrist curl(손목 앞으로 감아올리기)

Leg extension(앉아서 다리올리기)

Leg curl( 누워서 다리 뒤로 올리기)

 

 

하이클리어를 잘 칠 수 있는 방법

셧틀콕을 반듯이 몸 앞에 두고 셧틀을 타구하시구요,

셧틀을 타구하기 전에 셧틀의 비행을 보고 빨리 움직여 셧틀을 몸 앞에 두고 왼손으로 셧틀콕의 위치를 가리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비,공격시 발모양...

수비시 발의 보폭은 본인의 어깨넓이 정도로 벌리고 자세를 낮추시고 셧틀을 타구할

때는 오른발이 조금씩 앞으로 나가면서 수비를 하면됩니다.

 

강한 스매쉬 방법..

강하고 빠른 스메싱을 하기위해서는 스윙이 빠르고 손목 악력이 강해야 합니다.

손목스냅과 악력 훈련, 기존라켓보다 무거운 것으로 스윙을 빠르게 하는 연습 그러나

 중요한건 스윙을 할때 라켓면은 정확이 정면으로 내려오게끔 해야 합니다.

스메싱은 온 전신을 한곳에 모아 때려야 강할수 있습니다.

셧틀은 반듯이 몸 앞에 두시고 허리,팔, 손목의힘이 삼위 일체가 되어 스윙을 빠르게

해서 구사해 보세요.

 

스메싱을 잘하기 위해서는

1,셧틀을 반듯이 몸앞에 두어야 합니다.

2,셧을을 맞추는 임팩트시에 손목,어깨, 허리의 힘이 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3,셧틀을 맞출때 스윙을 빠르게 해줘야 합니다.

 

주도권을 잡기 .........

단식에서는 상대보다 셧틀을 빨리 몸앞에 놓고 처리하는 것이 주도권을 잡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상대보다 움직임이 빨리 움직여 셧틀을 몸앞에 둔 후에 클리어나 드롭을 빠르게

구사한다면 공격권이 주어질겁니다. 그러려면 상대보다는 몇배 체력이 좋아야겠죠?

 

상대방이 스매싱을 하지 못하게 하는 법..

상대에게 스메싱찬스를 주지 안으려면 셧틀을 뒤로 올리기 보다는 두사람 사이로

드라이브성 스트록으로 처리하거나 리시브를 하더라도 최대한 길게 백 라인까지

보내야 합니다

 

왼손의 역할 왼손의 역활은 셧틀을 가리키는 역활과 균형을 잡는 역활 두가지가 다

사용됩니다. 

 

스매싱 파워를 높이는 훈련법 스메싱 파워를 기르기 위해서는 팔의 근력과 손목의

 힘도 길러야 합니다. 가벼운 원형으로된 바벨을 들고 손가락으로 쥐었다 놨다를

반복훈련해주세요. 

아령을 들고 어깨위로 올렸나 내렸다를 반복해주세요.

그리고 스메싱을 할때 스윙을 최대한 빠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스매시 에 대해서 ..

-셧틀을 반듯이 몸 앞에 두어야 합니다. -

셧틀을 맞추는 순간에 손목을 빠르게 끊어서 치는것이 반스메시의 요령입니다.

-대각선으로 슬라이스 해서 반스메시를 하려면 셧틀을 맞추는 순간에 셧틀콕의 옆면

은 감싸듯 깍아서 스윙을 하는데요,

이때 스윙의 속도는 스메시와 같을 정도로 빠르게 해줘야 합니다.

 

스매싱을 할 때 자꾸 네트에 걸립니다..

스메싱을 하기위해서는 셧틀을 반듯이 몸 앞에 두고 해야 합니다.

셧틀이 너무 아래로 내려올때 스메싱을 해도 네트에 걸리는 확률이 많답니다.

최대한 셧틀을 몸 앞 위에서 맞추는 연습을 하세요.

라켓을 쭉 펴서 높은 위치에서 셧틀을 맞춰야 합니다.

 

 

하이클리어 할 때...

1. 거울 보고 라켓을 머리위로 들고 이때 팔이 귀에 붙듯이 해주시고 라켓면이        정면이되게 한 후에 손목 스냅연습을 해주세요.(손목을 앞,뒤로 움직인다.)

*매일 20회씩 3번을 반복연습하세요.점점 숫자는 늘려나가면 됩니다.

2,거울 보면서 오버헤드스윙 연습을 하세요.갯수는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하세요.

3, 혹 체육관에 농구골대가 있다면 농구골대 그물을 셧틀의 위치로 생각하시고        스윙을 해서 위로 올라가며 그물을 맞추는 연습하세요.

 

 

파워 점프 스매시에 관해!!!!

두발점프를 하려면 몸이 셧틀보다 훨씬 먼저 뒤로 나와서 준비를 해햐 합니다.

또한 타이밍을 맞추려면 셧틀과의 높이를 잘 맞춰서 점프를 해야 합니다.

상대선수가 받기 어려운건 아무래도 한발로 지탱해서 기다렸다 스메싱을 때린

셧틀보다는 두발로 몸을 실어서 때리는 스매싱입니다.

스메싱을 때리려면 최대한 셧틀을 위에서 빠른 스윙과 스냅이 이루워져야 겠죠...

 

몸에 힘을 빼려면 몸에 힘을 빼는 별도의 운동을 없습니다.

셧틀을 치기전에 힘을 빼고 있다 치는 순간에 스윙과 손목의 힘이 주어지는 것이

좋은데 동호인께서는 너무 길고 강하게 하려는 의도가 많아서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것 같네요. 마음을 느긋하게 할때의 마음으로 몸의 힘을 빼시고 셧틀을 치는

순간에 스윙과 손목의 힘을 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첫째는 공격 로테이션에서 전위에 있는 선수가 뒤로 빠져나오는 시기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팀의 공격이 진행될 때 전위는 짧아진 스매싱을 푸쉬로 끝낼 생각을 하며 기다립

니다.

하지만 상대편도 바보는 아니죠. 스매싱 리시브를 대각으로 길게 퍼 올립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구석에서 우리편이 스매싱을 때리면 왼쪽 구석으로 퍼 올리는 것이

정석이죠.

이때 스매싱을 때린 우리편의 위치와 상대의 반구 속도를 잘 보고 판단하세요. 상대가 왼쪽 구석으로

퍼 올린 반구를 우리편 후위가 다시 쫓아와 스매싱으로 때릴 여유가 없을 수 있기 때문에 전위는 미리 코트 가운데까지 뒷걸음질을 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예측한 대로 상대가 대각 깊숙히 반구하면 뒤로 빠져서 스매싱을 때려 줘야 합

니다. 

 

전위와 후위를 바꾸는 거죠. 이때 우리편과 충돌이 나지 않게 소리를 쳐야 합니다.

상대가 왼쪽 구석으로 깊에 보낸 공을 우리편 후위가 스매싱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리 코트 중간으로 나와서 두발을 대각으로 정열한 다음 빠져 나올 준비를 하는 거죠.

그러므로 상대의 반구가 빠르지 않거나 대각으로 많이 틀어 올라 오지 않는다면

후위는 뒤로 나오면 안됩니다.

 

대부분을 동호인 경기에서는 전위가 후위로 빠져 나올 이유가 별로 없지요.

쓸데없이 나오면 빠져 나오는 순간을 노린 드롭샷에 당하게 됩니다.

 

 

둘째는 많은 동호인들이 라켓보다 스텝이 남는 다는 것입니다.

 

공은 라켓이 가장 먼 곳에서 쳐야 제대로 치는 것입니다.

한 스텝 또는 반스텝이 남으면 그만큼 라켓이 몸에 붙게 되지요.

헤어핀이나 드라이브에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 집니다. 나아가 백핸드에서는 치명적이죠.

저도 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 많은 연습을 했었습니다.

저의 경우 백핸드로 오는 셔틀에 맞추어 두발을 동시에 띄어 옮긴 다음

다시 오른발을더 내밀어 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반스텝이 남았던 거죠.

지금은 반스텝을 없앤 대신에 공을 더 오래 보고 움직입니다.

예전보다 좀더 공을 기다리는 셈이죠.

 

 

셋째 공을 치고 나서 정지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타격을 한 다음에 정지해서 다음 공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내 공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나태함입니다.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전위에 있어도 공에 맞춰 앞 뒤로 움직이고 좌우로 서 있을

 때도  계속 움직여 줘야 합니다.

스매싱을 하고 정지하면 바로 앞에 떨어지는 컷트에도 속수 무책이

전위에서 정지해 있으면 대각 헤어핀에도 그냥 당합니다.

계속 움직이면서 좋은 자리를 보세요. 상대의 공을 예측하면서 대비하고 움직이시면

공을 좀더 멋지게 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나의 예측을 벗어나게 공을 친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예측을 벗어나는 공을 3%에 불과 합니다. 단 예측하고 움직이는 것은 완전히 쏠리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시구요.

 

 

넷째 게임을 하며 콜을 안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콜을 한다는 것은 서로가 부딪치지 않게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콜을 빨리 해주면 우리편은 다음 움직임을 빨리 취하게 됩니다.

앞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후위로 빠져 나올 때 콜을 하면 우리편은 주저 없이 전위로

들어가죠. 그렇지 않으면 나의 움직임을 본 다음 움직이게 됩니다. 당연히 늦죠.

그리고 콜을 하면 게임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 집니다. 보다 적극적이 되는 거죠.

 

 

 

■ 남·여복식을 승리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들

 

1, 정확한 숏서비스와 롱서비스 구사.

2, 상대의 숏, 롱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

3, 파트너와의 로테이션(한사람이 뒤로 가면 다른 사람은 앞으로, 셔틀콕이 상대 코트

로 올라가면 코트를 좌우로 커버하는 능력)

4, 상호간의 믿음과 격려 즉 서로를 위한 게임을 할 수 있는 마음과 상대방에게 책임

을 전가하지 않는 마음자세

5, 강한 스매쉬 와 상대의 스매쉬를 방어할 수 있는 수비능력

6, 상대의 심리상태, 상대코트, 나의 코트를 동시에 느끼면서 경기할 수 있는 넓은

시야와 능력

7, 승리를 확신하며 승리를 위한 경기를 할 수 있는 강인한 믿음

 

 

■ 혼합복식의 기본 전술

 

1. 셔틀콕이 상대코트로 높이 떴을 때

 

이때 우리 편 여자선수는 뜬 공 대각선상으로 빠져야한다. 빠지되 숏 서비스라인에서

약 두발 뒤쪽 정도에 빠져야지 너무나 뒤로 가도 또는 너무나 앞쪽 (숏서비스 라인)

에 있어도 안됩니다. 이때 여자선수는 자세를 낮추고 시선과 몸을 셔틀콕 쪽으로

향해 있어야 하고 상대선수의 대각선 스매싱과 대각선 드롭샷을 받아낼 준비

 합니다. 이때 남자선수는 그 뜬 공의 직선코트 앞뒤 그리고 대각선 쪽. 크리어 이렇게

 3곳을 준비합니다.

 

2. 셔틀콕이 우리 쪽으로 높이 떴을 때

 

이때는 우리 쪽 여자선수는 셔틀콕이 뜬 쪽으로 약간 치우쳐 상대의 방어를 잡아채기

할 준비를 해야 하고 네트에서 약 한발반 정도 뒤쪽에 있는 것이 좋다. 너무나 네트

 앞에 붙어있으면 시야가 좁아져 잡아채기는 물론 네트전체를 커버할 수 없게 된다.

이때 남자선수는 완전한 찬스가 아니면 대각선 스매쉬나 드롭샷을 삼가야 한다

이유는 상대 여자선수가 그것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역습 당할 우려가 많기

때문이다. 가장 좋은 공격은 직선라인 쪽 스매싱, 상대 여자와 남자선수 사이로

스매싱, 직선 드롭샷 그리고 아주 빠른 대각선 공격형 클리어 등이다.

 

3. 남자가 서비스할 때 여자 파트너의 위치

 

세계적인 경향을 볼 때 약 95%의 여자 선수들이 항상 왼쪽에 있다. 즉 남자가 오른쪽

이나 왼쪽에서 서비스를 할 때 여자는 항상 왼쪽에 서게된다. 이 전술은 여자가

왼쪽을 쉽게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대신 남자가 오른쪽에서 롱 서비스를

넣었을 때 여자가 빨리 왼쪽으로 이동해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약 5%정도의 극히 일부 여자선수들이 위치를 오른쪽 왼쪽으로 번갈아 가면서 잡는

경우가 있다. 즉 남자가 오른쪽에서 서브할 때는 왼쪽에 서있고 왼쪽에서 서브할

때는 오른쪽에 서있는 경우인데 이것은 왼쪽에 헛점이 있을수 있지만 롱 서브 때

여자가 자리를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잇점이 있다. 나의 개인적인 견해는 여자는

항상 왼쪽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백 쪽을 쉽게 커버할 수 있고

롱 서브 때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자가 서브할 때 여자는 남자 보다 앞쪽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때로 남자가 앞에서 서브하고 여자가 남자 뒤에 서는 경우를 보는데 남자와

여자의 실력이 갖거나 여자의 실력이 남자보다 위에 있기 전에는 이 위치는 좋지 않다.

 

4. 기본 전술

 

상대여자 선수에게는 롱 서비스를 그리고 상대남자 선수에게는 숏 서비스를 하는 것

이 이상적인 전술이나 때때로 상대의 허를 찌를 필요가 있다.

 

직선 공격을 60%-70% 정도 그리고 대각선 공격을 30%-40%정도가 좋다 이유는

직선공격은 상대에게 시간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우리 코트를 열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각선 공격은 때로는 효과가 있지만 때로는 역습 당할 위험성도 동시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5. 틀린 혼합복식 아이디어

 

여자는 티 선에서 밖으로 나오면 안 된다

여자는 절대 뒤로 가서는 안 된다

셔틀콕을 치고 한쪽에 숨어있는 것이 좋다

혼합복식은 아주 재미있고 머리를 아주 많이 써야 하는 종목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무서워 말고 고개를 들고 과감하게 네트를 장악해 보십시오.

 

 

■ 기술이 아니면서도 아주 중요한 기술

 

많은 분들이 스매싱 해어핀 클리어 같은 것만 기술로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러한

기술을 정확히 힘있게 빠르게 시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은

미리 각도를 잡는 약간의 예비 스텝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보낸 셔틀콕의 높이 길이 속도는 모두 다르며 그것들에 따라 상대가

다시 내게 보낼 수 있는 각도 속도 높이 등이 모두 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빠르게 상대 왼쪽으로 타구했을 때 상대가 그것을 내게 다시 타구할

수 있는 각도나 속도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게됩니다. 이때 내 포지션은 앞쪽으로

바뀌고 약간 더 상대 백 쪽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세계적인 선수일수록 상대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내게 공격할 수 있는

각도를 빠르게 판단해 준비하는 위치를 바꿉니다. 하지만 초보자나 중급자는 내가

상대를 곤란한 상태로 만들었을 때나 상대가 내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에서나

준비하는 위치가 똑같습니다. 때문에 고급자는 걸으면서 게임하는 것 같고

초보자는 100m 달리기하는 것과 같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상대가 공격할 수 없는 상황이면 한사람이 네트로 들어가야 하며, 내가

올린 셔틀콕이 정확히 깊이 들어갔다면 포지션을 약간 앞으로, 그 반대로 내가 올린

것이 짧았다면 포지션을 뒤로 옮겨야합니다.

 

 

 

파트너의 특징에따른 유리한 위치선정

 

 

ㄱ. 키가 큰 파트너일 경우

 

키가 큰 선수가 앞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키가 보통인 경우는 톱 앤 백의

 후위에서는 것이 원칙이다.

후위에서 하는 스매시의 위력은 키와는 관계가 없으며, 그보다는 키가 큰 선수가 앞에

있는 것이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조금만 쉬운 타구를 치면 바로 반격당하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인 압박감도 크다. 심리적 뿐만 아니라 키가 큰 사람 쪽이 찬스 볼

의 영역이 넓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팔과 다리의 길이가 조금이라도 긴 선수는 그것만으로도 수비 범위가 넓어진다.

물론 기술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파트너가 키가 큰 선수라면 전위

에 세워 보자.

 

ㄴ. 공격형과 수비형일 때

 

특별히 구분 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끈질기게 받아치는 선수를 수비형, 파괴력

있는 선수를 공격형이라 한다.

배드민턴은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경기이다. 따라서 수비형 선수라도

 강타를 날리지 못하면 상대의 실수를 유도 할 수 없고, 공격형 선수라도 리시브가

약하면 공격 기회조차 만들 수 없다. 공격력, 수비력 중 어느 한쪽만 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리시브에 강한 쪽을 수비형, 강타를 잘 치는 쪽을 공격형이라고 한다면수비형은 파트

너가 치기 쉬운 타구가 되돌아오도록 구종에 신경을 써준다. 네트 쪽으로 떨어뜨려

상대편이 로브로 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로 파트너를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에 반해

 공격형은 힘으로만 치지 말고 완급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치지 않도록

힘을 잘 배분하여 리시브할 여력도 남기도록 하자.

 

 

 

 

 

 

 

 

 

 

 

 

 

 

 

 

 

서비스 시의 기본적 포지션(position)

(A: 서비스권자, B: 서비스권자 후위, C: 리시버, D: 리시버 후위)

복식 서비스시의 기본 포지션(position)은 연령, 성별, 신체조건, 선수들의 장단점에

의해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 보통이나 일반적으로 숏 서비스 라인 바로 뒤에 위치하며

 앞 뒤 일자형(톱 과 백 )에서 약간 옆으로 비켜서 서로의 시야를 방해받지 않도록

하여 위치한다.

남자선수들의 경우, 서비스를 넣는 선수 A는 숏 서비스 라인에 바짝 붙어 서비스

를 넣게 되는데 이는 서비스가 타구되어 상대방 선수의 진영에 떨어지기까지의 시간

을 짧게 하여 상대선수가 타이밍을 맞추는데 어렵게 하기 위함이다.

여자선수들의 경우는 남자선수에 비해 신장이 작아 서비스의 특성상 허리 아래에서

서비스를 넣을 때 타점이 낮아짐으로 남자선수에 비해 조금 뒤쪽(약 10~20cm )에

위치해 서비스를 타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경기력이 우수한 선수의 경우, 리시버인 C선수는 상대의 서비스 시 네트

 앞으로 최대한 전진하여 숏 서비스 라인을 밟지 않을 정도로 가깝게 붙어 일차적으로

 상대선수에게 심리적 부담감을 주고, 이차적으로는 네트 앞 숏 서비스에 대하여 공격

적 스트로크를 구사함으로써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자 함이다.

 

 

남자선수의 경우는 점프력이 네트 앞의 빠른 처리는 물론 롱 서비스 또한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네트 앞쪽으로 전진하게 되나, 여자선수의 경우는 남자에 비해 롱 서비스

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짐으로 남자에 비해 조금 뒤(10~30cm)에 위치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동호인의 경우는 네트 앞의 숏 서비스에 대하여 푸싱으로 공격적인 경기운영을 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롱 서비스에 대하여도 예측하여 미리 스타트하기 전에는 점프 공격을 하기

어려움으로 

숏 서비스 라인에서 최소 30~70cm이상의 간격을 두고 서비스 타구에 대하여 준비하

는 것이 적당하다.

 

서비스를 넣는 선수의 뒤쪽에 위치해 있는 선수 B는 코트 중앙에서 약 30~50cm정도

뒤에 위치하여 몸의 중심을 앞쪽으로 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로 B선수는

 A가 타구한 서비스에 대하여 상대선수인 C가 중간으로 짧게 타구하는 볼에 대하여

 빠르게 대응하여야만 초반의 경기운영을 유리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며,

 아래에서 처리하게 될 경우에는 볼을 올리게 되어 상대에게 공격을 허용하게 되어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A의 서비스에 대하여 C는 A의 몸쪽으로 빠르게 미는 볼이나 양쪽 사이드로 짧고

빠르게 떨어뜨리는 볼 또는 B에게 푸싱이나 드라이브로 강하게 볼을 타구하여 유리한

 상태를 만들기 위한 타구를 할 것이다. 따라서 A와 B는 서비스를 상대에게 타구하고

난 후 A는 자신의 몸쪽과 양쪽 사이드, B는 자신의 몸쪽으로 빠르게 타구되어 오는

드라이브나 푸싱에 대하여 대비하여야 한다.

 

 

A가 숏 서비스 후 책임져야 할 범위는 네트 앞과 양쪽 사이드에 떨어지는 볼에 대하여 커버할 수 있어야 하며 몸쪽으로 통과하는 볼에 대하여 차단할 수 있어야 한다.

B는 그 외의 지역에 대하여 커버할 수 있어야 하며 중간볼에 대하여는 공격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백핸드가 수비 범위가 더 넓답니다. 백핸드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이 포핸드보다

수비의 범위가 훨씬 넓다. 포핸드는 주로 스매시, 푸시, 클리어 등 공격형 이라면

백핸드는 대부분이 수비형으로 백핸드에 익숙해야지만 수비가 강할 수 있다. 많은

연습만이......

 

 

 

 

 

 

 

 

                           

서비스(service)

서비스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것으로 방어적인 요소가 강한 스트로크

이다.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는 테니스나 배구와는 달리 공격적인 요소는 거의

 금지되고 있다. 이것은 서버가 일방적으로 유리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포어핸드 롱서비스 요령

체중이 실린 오른발을 뒤쪽으로 왼발은 한 걸음 앞으로 내밀고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선다

오른발에서 왼발 쪽으로 몸의 체중을 옴ㄹ기면서 중심이 이동하는 힘의 반동을 이용하여 셔틀이 높게 멀리가도록 타구한다.

이상적인 롱서비스는 엔드라인의 바로 앞까지 높이 오른 셔틀이 수직으로 내려오는 서브이다.

 

 

백핸드 숏서비스 요령

오른발을 앞으로 왼발을 뒤로 하여 준비한다.

쇼트 서비스 라인과 센터 라인 근처에 위치하고 중심은 오른발에 둔다.

오른발을 가볍게 굽히고 라켓이 몸에서 조금 왼쪽 앞으로 오도록한다.

 

 

 

 

 

스트로크(stroke)

스트로크는라켓으로 날아오는 셔틀을 타구하는 것으로 단순히 팔로만 셔틀콕을

치는 것이 아니라 전신의 조화를 유지하면서 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준비자세,

타구의 자세, 타구 후의 자세 풋워크등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좋은 스트로크가

가능하다.

포어핸드 스트로크 요령

몸을 오른쪽으로 비틀어 왼쪽 어깨가 네트를 향하도록 하고 체중은 오른발에 둔다.

팔꿈치로 끌어당기듯이 스윙을 시작한다.

손목은 콕한 상태에서 팔꿈치를 뻗으면서 셔틀을 타구한다.

타구 후에는 라켓을 자연스럽게 내리고 기본자세로 되돌아 간다.

 

 

백핸드스트로크 요령

오른발을 크게 내딛고 등을 네트쪽으로 향한다. 옆구리를 조이면서 손목을 콕한 상태로 라켓을 세운다

오른발에 체중을 두고 스윙을 시작하며 라켓 헤드는 일단 아래를 향하게 한 다음 위로 휘드른다.

라켓을 수직으로 세운 상태에서 임팩트하는 것이 좋으며 손목은 계속 콕한 상태를 유지한다.

마무리는 되도록 짧게 하며 리드미컬하게 치는 것이 이상적인 백핸드 스트로크이다.

 

  

 

클리어(clear)

클리어는 상대 코트의 끝까지 날아가는 높은 공이며 배드민턴의 기본 기술이며

중요한 기술이다. 클리어는 프라이트의 높이에 따라 높은 샷을 하이 클리어 낮고

 빠른 공을 드리븐 클리어라고 한다 또한 타구의 위치에따라 오버헤드와 언더헤드

 클리어가 있다. 하이 클리어는 임팩트될때 타점의 위치가 머리보다 약간 뒤쪽이며

드리븐 클리어는 그보다 앞쪽이다.

포어핸드 오버헤드 클리어 요령

오른발을 뒤쪽으로 옮기면서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

상체는 가볍게 뒤로 젖히고 오른쪽 팔꿈치와 어깨를 뒤쪽으로 당기며 왼쪽어깨는 네트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왼손은 셔틀콕의 방향을 가리키고 오른손은 등 뒤로 한다.

타점의 위치는 머리보다 약간 뒤쪽에서 이루어지도록 한다.

 

 

백핸드오버헤드클리어 요령

왼발을 중심으로 하여 라켓을 왼쪽 어깨 쪽으로 당긴다.

팔꿈치는 높이 올리고 라켓은 가볍게 내려 잡는다.

타점은 어깨위가 되어야 하고 팔꿈치를 펴면서 스냅을 이용하여 타구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한다.

 

 

 

 

 

스매시

스매시는 머리 위의 노픈 위치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코트로 셔틀콕을 때리는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다. 때리는 타점이 높고 네트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스매쉬가 되는데 강력한 스매쉬를 위해서는 체중의 이동 높은 점프를 위한 강한

각근력 적절한 타점이 요구된다.

스매시 요령

네트를 향하여 측면으로 서고 중심을 오른발로 이동한다.

오른쪽 팔꿈치와 어깨를 뒤로 당기고 라켓은 등뒤로 한다.

허리 팔 손목 스냅의 힘을 이용하여 높은 위치에서 임팩트한다

마무리는 가능한 한 짧게 하고 준비자세로 빨리 돌아온다.

 

 

 

드롭과 커트(drop and cut)

드롭과 커트는 상대편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네트근처에 떨어트리는 기술이다.

드롭은 공의 속도가 다소 늦더라도 보다 가까이 네트근처에 떨어뜨리는 것이며

커트는 속도감 있는 공을 치기위해 네트근처 보다 좀 멀리치는것을 말한다.

드롭 요령

오른발과 오른팔을 뒤로 당기고 체중을 오른발에 둔다.

중심을 오른발에 왼발로 옮기면서 스윙시 최대한 힘을 뺀다.

드롭은 셔틀콕을 만지듯이 가볍게 치고 커트는 셔틀콕을 깍아내듯 비켜 친다.

 

 

 

헤어핀(hairpin)

헤어핀은 배드민턴경기에서 스매시와 아주 대조적으로 네트 가까이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하게 받아 치는 기술이다.가장 효율적인 헤어핀은

네트의 바로 가까운 거리에서 네트의 위를 넘는 순간에 코트 바닥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오게한다.

 포어핸드 헤어핀의 요령

라켓을 세워 잡고 앞으로 이동하여 오른발과 오른팔을 셔틀 쪽으로 뻗는다.

팔꿈치와 손목의 힘을 빼고 라켓을 셔틀 아래로 밀어넣듯이 가볍게 친다.

다음 동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완벽한 풋워크가 이루어져아 한다. 

 

  백핸드 헤어핀의 요령

오른발을 왼쪽 즉 셔틀콕이 낙하하는 방향으로 내딛고 몸을 왼쪽으로 돌린다.

오른쪽 팔꿈치를 구부려서 라켓을 몸의 왼쪽으로 당겼다가 뻗는다.

체중이 오른발에 걸리게 라켓을 들어올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트한다.

다음 동작의 연결을 위한 정확한 풋워크가 이루어 져야 한다. 

  

 

7.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

크로스 네트 샷(cross net shot)은 셔틀콕이 네트를 비스듬히 넘어서 상대의

사이드 라인 가까이로 낙하하는 듯한 플라이트를 말한다. 셔틀콕 콜크의 측면을

비껴치는 샷이다.

 

 

8. 드라이브(drive)

드라이브(drive)는 사이드 암 스트로크로 친 셔틀이 코트의 바닥과 평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 상대의 코트로 가라앉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드라이브

를 칠 때에는 몸보다 앞쪽에서 셔틀콕을 강하게 쳐야 한다.

 

 

9. 푸시(push)

푸시(push)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셔틀콕을 밀어쳐, 셔틀콕이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손목의 스냅만

 

조금 이용하여 셔틀콕을 밀어칠 뿐 어깨 위로 휘둘러 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풋 워크(Foot Work)

 

 

 

1    1 . 크로스 스텝

 

   좌우의 다리가 서로 교차하는 상태가 되는 스텝으로 허리를 축으로 삼아 다리가

    교차하므로 먼 거리를 재빨리 이동하는데 사용되는 스텝이다

 

    2.슬라이딩 스텝

 

슬   라이딩 스텝은 좌우의 다리를 교차시키지 않고 한발을 내딛고 다른 한발을 내민 발

   가까이 미끌어지 듯 하면서 옮겨간다

 

   단거리에서 재빨리 전후, 좌우로 움직일 수가 있다.

 

 

   ※ 홈포지션 : 개인마다 그 지점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코트의 중앙부가 압도적이다.

    코트를 사용하는 모든 경기가 마찬가지 겠지만 홈포지션에서 쉽게 끌려

    나오면 참패하는 수가 많다.

 

 

 

 

 

 

3.     숏서비스와 롱서비스 리턴방법

 

    ◆ 라켓잡는 법

일   단 상대방이 어느 쪽으로 서브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 그립으로 잡고 있어야 한다.

     라켓은 상대 선수를 향하게 하고 네트 높이보다 조금 높이 들고 있어야 한다.

 

 ◆  양팔의 준비자세

     양팔은 거의 같은 높이로 들어줘야 몸에 균형이 맞는다.

 

◆   양발의 자세

필   왼발이 앞으로 나와 있어야 한다.

 

 ◆  전체 자세

양   무릎이 동시에 약간 구부려져 있어야 한다.

    중 심은 왼발에 60% 오른발에 40%가 적합하다.

시      선은 상대방을 주시하지만 몸통은 약간 측면으로 틀어져 있어야 한다.

   중심은 양발의 앞꿈치에 가 있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약간 움츠려져 있는 것이

몸   을 세우는 것보다 폭발적인 움직임을 만들기에 유리하다.

 

◆  상대의 서비스를 받는 위치

국 제적인 선수라면 완전히 숏서비스 라인에 서게 된다.

  이유는 상대가 롱서비스를 하더라도 얼마든지

스매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 수준의 남자 동호인은

숏서비스 라인에서 약 30~40cm 정도 후방이 적절하고

여자 동호인의 경우

50~60cm 정도 후방이 적절하지만 개인 차이가 있는 만큼

본인의 능력에 따라 적당한 위치를 선정하는 것이 좋다.

보통은 왼쪽 백핸드 쪽을 치중하고

오른쪽 포핸드 쪽에 공간을 더 많이 두는 것이 유리하다.

 

◆ 숏서비스 리턴 타법

숏서비스 리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피드이지 파워가 아니다.

서비스가 타이트하게 네트를 타고 들어오고

이것을 공격적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스윙을 최소화해야 한다.

셔틀콕이 상대의 라켓을 떠나자마자 가장 먼저

라켓을 바로 셔틀콕을 향해 뻗어야 하고 자신의

라켓이 셔틀콕으로 이동하는 거리는 가장 짧아야 한다.

라켓의 백스윙이 없어야 한다.

 

백스윙을 하게 되면 한만큼 셔틀콕이 네트에서 내려오기 때문이다.

셔틀콕으로 이동하면서 그립을

포핸드나 백핸드로 바꾸어 잡아야 한다.

상대의 서비스가 약간 떴다고 생각하면

손가락의 힘을 이용한 순간적인 타법으로 아주 짧게 끊어 쳐야 한다.

만약 상대의 서비스가 타이트하고 본인의 움직임이 늦었다고 판단되면

헤어핀이나 중간코트로 밀어 넣는 타법을 사용해야 한다.

 

◆ 숏서비스 리턴 스텝

크게 두 가지가 있다.

국제선수들의 경우 워낙 숏서비스 라인에 타이트하게 붙어 있기 때문에

왼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서비스를 처리한다.

때로는 이런 상태에서도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타구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반 동호인의 경우

숏서비스 라인에 서지 못하고 대부분 라인에서

약 1미터 정도 뒤에 서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필히 오른발이 앞으로 나가면서

셔틀콕을 처리해야 한다.

 

 

 

 

 

 

 

 

 

 

 

 

 

 

2. 포핸드 숏서비스와 롱서비스

 

◆ 셔틀콕 잡는 법

셔틀콕을 다섯 손가락을 다 사용하여 아주 가볍게 잡는다.

이때 셔틀콕이 손바닥 안 쪽으로 오면 안되고

손가락 끝 쪽으로 가도록 해야 예민한 손가락

느낌을 사용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셔틀콕을 수직으로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셔틀콕이 수직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각도가 천장을

보는 것처럼 누우면 셔틀콕이 원하는 각도로 가지 않고 뜨게 된다.

 

◆ 라켓 잡는 법

라켓은 백핸드 때와 같이 짧게 잡는다.

그래야 이용하기가 수월하다.

그립은 완전한 포핸드로 미리 돌려 잡는다.

스윙 전 준비할 때 미리 라켓 면이 수직으로

되게 해야 타구 시 라켓 각도의 변화가 없어 컨트롤이 잘 된다.

셔틀콕을 잡은 팔의 길이와 라켓잡은 팔의 길이가

같지 않기 때문에 팔꿈치를 구부리고 겨드랑이를 몸에 붙여야

왼손과 오른쪽 라켓 면의 길이가 비슷해진다.

 

◆ 발 자세

발은 약간 벌린 자세로 오른손잡이인 경우

왼발이 한 발 정도 앞으로 나와야 한다.

 

◆ 전체 자세

역시 백핸드처럼 발뒤꿈치를 들어 타점을 최대로 높인다.

셔틀콕을 잡은 왼손은 몸 측면(오른쪽)보다

몸 앞쪽으로 해야 타구 후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타구 직전에 상대방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역시 자신 있는 마음 자세와 도전적인 제스처로

서비스를 할 수 있어야 하고 서비스 직전 셔틀콕이

네트를 타고 넘어가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숏서비스 타법

     숏서비스는 역시 치는 것 보다 잡아서 미는 듯한

그    리고 모시는 듯한 기분으로 타구해야 한다.

    이 렇게 하기 위해서는 셔틀콕을 미리 손에서 놓고

타 구하는 것보다 손에서 셔틀콕이 놔지는 순간에 타구가 되야 한다.

셔      틀콕을 미리 놓으면 안 된다. 구부러졌던 팔꿈치와

붙   었던 겨드랑이가 타구되면서 펴지는 것이 컨트롤에 효과가 있다.

 

 ◆  롱서비스 타법

 롱 서비스 역시 라켓으로 셔틀콕을 타구하기 바로 직전까지

   셔 틀콕을 잡고 있어야 하고 타구 바로 직전 셔틀콕을 놔야 한다.

   왼 손과 오른손의 라켓이 거의 맞닿을 때

    셔 틀콕을 놓아야 셔틀콕을 원하는 곳에 보내기가 쉽고

상   대 방이 숏서비스인지 롱서비스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워진다.

    타 구  역시 정확도와 상대방을 속이기 위한

측 면에서 짧게 끊어 치는 것이 중요하다.

숏  서비스 타점과 롱서비스 타점은 동일해야 한다.

 

◆  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백  핸드 때 보내는 장소와 동일하다.

 

◆ 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백  핸드 때와 동일하다

 

 

 

 

경기의 승패에 서비스가 미치는 영향은 실로 지대하다.

초보자의 경우에도 서비스와 서비스를 처리하는 기술의

중요성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어느 정도 집중력을 가지고 한달 정도만 연습을 하면

경기에 참가할 정도의 서비스와 서비스 리턴을 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는 포핸드와 백핸드로 나누어진다.

1980년 이전까지만 해도 거의 모든 복식 선수가

포핸드 서비스를 사용했었지만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많은 선수들이 백핸드를 선호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약 98%의 엘리트 복식 및 혼합복식 선수들이

백핸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단식 선수들 까지도

백핸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백핸드는 콘트롤이 수월하고 롱서비스와

숏서비스의 동작이 포핸드보다 동일하다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와 서비스 리턴을 하는데 중요한

포인트와 서비스 처리 후 위치선정 및 책임 역할에 대해 살펴보자.

 

 

 

 

 

 

1. 백핸드 숏서비스와 롱서비스

 

◆셔틀콕 잡는 법

 

 

셔틀콕은 사진처럼 엄지와 검지로 깃털 하나를

잡는 것이 컨트롤하는 데 좋다.

그리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펴주어야 서브 때

라켓으로 손가락을 칠 염려가 없어진다.

 

셔틀콕을 잡았을 때는 정확히 가운데 깃털을 잡아야 하며

셔틀콕이 약 45°선으로 자신의 무릎 정도를 향하게 해야

타구를 했을 때 셔틀콕의 무게로 인해 셔틀콕 자체에 스피드가 생기게 된다.

 

◆ 라켓 잡는 법

라켓은 보통 때보다 약간 짧게 잡는 것이 유리하다.

이때 그립은 이미 백핸드 그립으로 잡혀 있어야 한다.

라켓 면은 수직으로 되어 있어야 셔틀콕을 타구했을 때 뜨지 않게 된다.

라켓의 전체 각도는 수평이나 수직으로 하는 것보다

수평과 수직 중간(대각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손목사용을 용이하게 한다.

 

◆ 발 자세

 

 

본인에게 편한 발을 택하면 된다.

 

◆ 전체 자세

 

발뒤꿈치를 들어 서브의 타점을 높여 주고

가슴은 펴서 과감한 자세를 갖도록 한다.

 

◆ 숏서비스 타법

 

 

손목의 움직임으로 타구해야 하며 셔틀콕을

친다는 느낌보다 민다 혹은 모신다는 느낌으로

마치 셔틀콕을 라켓으로 잡아서 원하는 위치에

보내는 듯한 기분으로 타구해야 한다.

 

◆ 롱서비스 타법

 

 

타구 직전까지의 모든 스윙 동작은 숏서비스와

동일하게 하고 셔틀콕이 맞는 순간 짧게 끊어 친다.

 

◆ 숏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가장 좋은 곳은 상대방의 센터 라인 쪽이다.

이 곳은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이 짧고 상대방이

움직여 쳐야 하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타구하는 각도를 최소화한다.

두 번째는 바깥쪽 라인 끝이다.

역시 상대방이 움직여서 타구해야 하지만

셔틀콕이 날아가는 시간이 길고 상대방이

자신에게 타구할 수 있는 각도를 최대로

오픈시키는 약점이 있지만 상대방이 자신의

직선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사용된다.

 

◆ 롱서비스를 보내는 장소

숏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상대의 센터 라인 쪽과

대각선 쪽으로 보내는 것이 좋다.

하지만 롱서비스는 숏서비스보다

그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라인 쪽으로

 정확히 보내려고 하면 안 된다.

이때 상대선수가 서있는 위치에 따라

서비스하는 장소가 달라질 수 있는데

오른쪽에서 서비스를 넣을 때 상대선수가

센터 라인 쪽에서 멀리 떨어져 있다면

상대방의 백 쪽인 센터 라인 쪽으로 서비스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드라이브 서브 때에

웨스트오버(서비스를 허리 위에서 타구하는 반칙)와 실수를 주의해야 한다.

 

◆ 숏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숏서비스를 하고 난 다음 책임져야 할 곳은 네트 좌우인데,

상대방의 헤어핀과 중간플레이(나를 살짝 지나가는 셔틀콕)를

잡아채기 시도를 해야 한다.

 

숏서비스를 하고 해야할 일은 상대가 네트에

셔틀콕을 놓지 못하도록 네트에 약간 붙어줘야 하며

만약 상대방이 네트에 셔틀콕을 놨다면

이것을 네트킬이나 네트 위에서 상대방의 중간코트에

밀어 넣기 등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것이다.

 

◆ 롱서비스 후 책임 영역 및 역할

롱서비스 이후에는 일단 뒤로 나와

코트를 파트너와 좌우를 반반씩 책임져야 한다.

만약에 있을지 모르는 상대의 공격을 수비할 준비를 갖추고,

만약 상대가 스매시를 했다면 이것을 역으로 처리해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혼복에서의 자리위치는 복식일 때와 다소 다르다. 이는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는 가정하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여자가 강할 때는 그냥 복식의 경우와 같이 자리를 잡으면 될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약할 때는 무조건 여자는 앞을 남자는 뒤를 커브해야 한다는 것이 주안점이다. 단 공이 대각선 뒤쪽에 있을 때는 조금 다르므로 어떻게 이동해야

하는지를 잘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서비스>

1. 남자가 서비스할 때

숏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앞 남자는 뒤에 선다((전후대형).

롱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공이 좌에 있으면

우측에 반대로 우측일때는 좌측 앞을 지켜야 함) 남자는 뒤에 선다.(대단히 중요한

자리이동임-이때 남자는 코트의 3면을 커브해야한다.

2. 여자가 서비스할 때

숏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전후대형).

롱으로 서비스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리시브>

1. 여자가 숏으로 리시브하면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2. 여자가 롱으로 리시브하면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혼복의 특징)

3. 남자가 숏으로 온 공을 숏으로 리시브한 후는 뒤로 빠지고 여자는 앞을 지킨다..

(혼복의 특징)

4. 남자가 숏으로 온 공을 롱으로 리시브한 후는 뒤로 빠지고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킨다..(혼복의 특징)

 

<공격>

1. 여자가 드럽숏을 놓았을 때는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

2. 여자가 롱으로 넘겼을 때는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혼복의 특징)

3. 남자가 롱으로 넘겼을 때도 여자는 공의 대각선 방향의 앞을 지키고 남자는 뒤에

선다..(혼복의 특징)

4. 남자가 스메싱으로 공격했을 때 여자는 앞 남자는 뒤에 선다. .(혼복의 특징)

 

유의사항

1. 혼복에서의 주안점은 여자는 무조건 앞을 지키는 데 있다.(리시브 3,4의 경우도

같음) 

2. 공이 뒤로 넘어가 상대방 코트의 중앙이 아닌 대각선에 위치했을 때는 반드시

여자는 공의 대각선쪽의 앞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대각선 앞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공이 상대방의 뒤쪽 코너에 위치해 있을 때 대각선 앞쪽이 가장 취약한 곳이

된다. 그러므로 여자는 이 곳만 지켜주면 나머지 3면은 남자가 충분히 커브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여자가 코트의 대각선 중간지점으로 오면 상대방은 반드시

여자쪽으로 스메싱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해 네트 앞쪽에서 숏으로 오는 공만 받으면

되는 것이다-혼복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차지 방법임 또!!!!!또!!!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음) 

 

 

 

 

※남자복식 기본 전술

 

남자복식 전술을 이야기하기 전 남자복식의 성격과 내용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전술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남자는 힘과 파워 그리고 스피드에서 여자보다 월등하다. 때문에 경기에 이기기 위해서는 수비를 하는 것 보다 공격을 하는 것이 경기에서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때문에 남자복식은 공격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술이 필요한 것이다.

 

전문적인 전술보다 가장 중요한 전술은 파트너간의 신뢰와 믿음이다. 복식은 서로

 파트너에게 기회를 만들어주고 파트너가 곤경에 빠지지 않게 도와주며 곤경에 빠졌을

 때는 파트너의 책임부분을 더 맡아 주게되는 것이다. 만약 서로가 서로에게 잘못을

전가하고 경기하면서 서로의 눈을 보지 않으며, 대화 없이, 신체 접촉 없이 경기를

한다면 그 경기는 패하게된다. 파트너의 타구 구질을 보면 어느 정도의 정신자세로

 경기에 임하는지 알 수가 있다 내 파트너가 최선을 다하고있다는 확신은 나에게

똑같은 정신자세를 갖게 해주고 파트너를 신뢰하며 파트너의 실수를 이해 할 수 있

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 경기할 기분이 아니거나 몸 상태가 아니면

경기를 하면 안 된다 이것은 파트너와 상대선수를 기만하는 것이다 만약 어쩔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경기에 들어가면 정말 모든 것을 다해 성실히 경기를 해야한다.

 

*롱 서비스보다는 숏 서비스로 승부 하라 - 남자선수들은 보통 서비스를 받을 때 숏

 서비스라인 가까이 에 서게된다 이때 불안한 마음에 롱 서비스를 하게되는데 이것은

상대에게 편안한 공격을 허용하게되는 것이다. 숏 서비스를 정확히 넣게되면

상대방이 아무리 가까이 있더라도 과감한 공격은 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숏 서비스

때 득점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진다.

 

*상대방의 서비스를 과감하게 처리하라 - 상대방의 서비스를 과감하게 공격적으로

처리를 하면 상대방은 서비스뿐만이 아니고 게임자체에 자신감을 잃게된다 반대로 상

대의 서비스를 수비형으로 소극적으로 처리하면 상대방은 게임자체에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남자 복식에서 서비스와 서비스처리에 자신이 없다면 경기를 이기기가 어렵게 된다.

 

*약한 상대를 집중 공격하라 - 두 사람의 상대 중에 한사람이 약하다면 그 상대에게

집중 공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되면 강한 상대방은 약한 자기의 파트너를 돕기

위해 무리한 움직임을 하게되고 이 상황에 빈곳이 많이 나타나게된다 이렇게되면

 잘하는 상대방은 더욱 조급해져 자기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기가 어려워 지게된다.

 

*두사람 사이를 공략하라 - 크리어를 칠 때도 두 사람 사이로 타구할 수 있고 드럽

숏 도 두 사람 사이로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앞뒤(톱앤드백)로 서있을 때 역시 두

사람 사이로 밀어 넣기를 시도할 수 있다. 이때 기억해야할 것은 두 사람중 한사람이

약했을 때 중간공격은 정확하게 두 사람 사이로 하는 것 보다 약한 상대방에게 약간

가까운 중간으로 공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정확히 두 사람 사이로 타구했을 때

잘치는 상대방 선수가 중간 공을 처리할 확률이 많기 때문이다.

 

*넷트와 중간 코트를 장악하라 - 넷트와 중간 코트를 장악해야 셔틀콕을 위에서 빨리 처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이 되야 상대방으로 하여금 우리 쪽으로 올리도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라 - 경기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상대에게 올려야 하는 때가 온다 이때 상대에게 계속해서 올리기보다는 수비에서

넷트에 놓거나, 드라이브로 처리하거나하면서 공격형 위치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속도로 공격하라 - 스매쉬를 항상 강하게 하면 상대방은 그 속도에 적응이

 되게 된다 때문에 만약 상대방의 리프트(뒤로 높이 올리는 것)가 정확하게 깊이

왔다면 이것을 강하게 스매쉬 하는 것 보다는 연타 스매쉬로 상대방의 수비를

테스트하면서 더 좋은 기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즉 스매쉬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상대방 역시 더 긴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마주보는 상대방과 승부를 걸어라 - 만약 상대방 두 선수의 실력이 비슷하다면

스매쉬를 할 때 직선 선상에 있는 선수 센터라인 쪽으로 공격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이렇게 스매쉬를 하면 첫째, 내 파트너가 상대방의 방어를 잡아채기 하기가 대각으로 스매쉬 했을 때 보다 훨신 수월하다. 둘째, 상대방의 역습기회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즉 상대방에게

역습할 수 있는 각도를 제공하지 않게 된다.

 

여자복식의 전술

 

여자복식은 남자복식과 또 다르다 왜냐하면 여자의 공격력과 스피드는 남자보다

 약하고 느리기 때문에 남자보다 랠리가 길어지게 되고 또한 계속해서 공격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위의 남자복식 전술모두다 여자복식에도 적용이 된다 하지만 다른

부분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  끝까지 침착 하라 - 남자보다 랠리가 길어 지게되고 상호간에 공격과 수비를 번갈아

가  면서하게 된다 때문에 침착한 쪽이 랠리에 이기게 되는 경우가 많게된다. 경기 때

   랠리가 아무리 길어져도 내가 랠리를 이기고싶다고 빨리 끝내고 싶다고 끝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기회와 상황이 만들어 질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야하며 만약

   기회가 왔을 때 랠리를 이기지 못했다면 다시 마음을 비우고 다음 기회를 기다릴 수

 있는 침착함과 끈기가 있어야한다. 즉 물이 흐르는 듯한 기분으로 경기운영을 해야지

 급한 마음과 욕심을 가지고 물이 흐르는 것에 역류하듯이 경기를 하면 실수가 많아지고

체력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몰아치듯 경기를 하라 - 기회가 오지 않았을 때는 안전하게 스트록를 하지만 상대의

헛점과 흐트러짐이 보였을 때는 큰 파도가 몰아치듯이 연속적인 공격을 퍼부어야 랠리를

매듭 질 기회를 갖  게된다.

 

  *여자 복식은 랠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한 선수에게 집중 공격을 해 체력을 소모시키는

 것 도 좋은 전술이며 이렇게 한 선수를 집중 공격 할 때는 체력이 약하거나 기술이

  떨어지는 선수를 선     택해야한다.

 

*  남자복식 에서보다 롱 서비스 사용이 많아질 수 있다 남자는 상대의 롱 서비스를

  강력한 스매쉬로 공격 할 수 있지만 여자선수는 남자에 비해 롱 서비스를 강력한

  스매쉬로 처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2) 남녀 복식의 상황별 위치선정

*  공격적인 상황

  *수비적인 상황

*  후위가 전위를 도울 때

 

 

 

*  수비의 위치 선정

    단식 경기에서 필요한 수비 동작은 많겠지만 다음과 같은 수비 위치를 선정할 수

   있다면 단식 경기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리라 여겨진다. 또한 상대선수의 공격에

   대비, 수비선수의 stroke에 따라 올바른 위치 선정 및 자세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수비를 하기 위함과 더불어 제2의 동작, 다음동작을 원활하게

   연결시키기 위해서 더욱 필요하다. 수비선수의 stroke가 상대 court로 올라가는

   과정에서 수비의 위치선정이 필요하며, 이때 상대 공격선수의 공격 타이밍에 맞추어서 위치 선정의 타이밍도 맞게 위치선정 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공격하는 선     수의 속도에 맞게 수비 선수의 움직임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수비 할 때는

   동작을 올바르게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shuttle에서 수비자의 시선이 떨어지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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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브 및 리시브요령

 

 

복식에서 서브 및 리시브는 랠리의 선 주도권에 제일 중요하다.

서브를 공격당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상대방의 리듬을 뺏도록 한다.

가능한 숏 서브를 이용하여 상대방이 직접 공격하지 못하도록 한다.

서브로 득점하려고 하지 않는다.

파트너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서브 종류를 결정한다.

서브를 넣은 후 서브의 종류에 따라 신속히 상대의 반구를 준비한다.

숏 서브를 넣은 선수는 네트 앞으로 전진하여 상대의 네트플레이에 대비한다.

롱 서브 후에는 신속히 수비 형태로 상대의 공격에 대비한다.

서브 리시브는 가능한 네트 아래로 하며 전위의 몸 쪽이나 후위의 백핸드 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로테이션의 기술

 

 

복식의 작전은 경기의 대형에 달려 있다.

배드민턴의 경기에서는 동작이 빠르고 순간적이기 때문에, 경기가 일단 시작되면 자기 위치에 관해 생각 할 여유가 없다.

따라서 복식에서는 팀웍(team work)이 생명이다.

각 선수는 자기의 책임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자기 파트너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팀웍은 둘의 오랜 연습과, 많은 경기경험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복식 경기는 분담하는 코트가 좁고, 따라서 육체적인 피로도 적기 때문에 경기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라고 초보자들은 생각하기 쉬우나, 복잡한 팀웍이나 전략을 배우고 나면, 그것이 단식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중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로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복식에서는 수비와 공격을 두 명이 하기 때문에 각각 따로 움직이거나 서로 양보하거나 겹치는 등 비효율적인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대응이 불리해진다.

따라서 이러한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로테이션을 익혀두어야 한다.

로테이션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호흡을 정확히 맞추면 경기의 전개가 훨씬 더 쉬워진다.

복식경기의 작전에서 주된 목적은 상대방 코트의 방어가 허술한 곳에 가능한 한 예리하게 셔틀콕을 내리꽂음으로써 공격을 하는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방 코트의 센터라인 부근에 보내면 누가 받을지 혼란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좋은 작전이 될 수 있다.

여자복식경기에 있어서는 스매시가 남자처럼 그렇게 강력하고 효과적인 것이 못되므로 클리어가 좋은 타법이 될 수 있다.

아주 좋은 위치에 떨어지는 오버 헤드 드롭샷이 여자복식경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남자복식의 경우 이 두 가지 타법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예를 들면, 항상 공격만 하다가, 상대방의 허점을 찌를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상대방을 수비위치(셔틀콕을 쳐 올릴 때)로 몰아 넣는 팀이 득점을 하는 수가 많다.

복식경기의 팀웍에는 3가지 형태에 따른 장, 단점과 특성이 있다.

 

ㄱ. 옆으로 서기(side by side)

 

- 초보자에게 유리 이 형태는 두 선수가 항상 옆으로 나란히 선다.

오른쪽 코트의 선수는 센터라인의 오른쪽 반코트에 떨어지는 셔틀을 책임지고, 왼쪽 코트의 선수는 왼쪽 반코트를 책임지게 된다.

코트의 센터라인 부근에 떨어지는 셔틀은 그 한계가 애매하기 때문에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포핸드로 칠 수 있는 사람, 즉 왼쪽선수가 담당하는 것이 좋다.

이 대형에서는 두 선수 모두가, 모든 종류의 타법을 구사해야 하고, 앞과 뒤로 많이 뛰어 다니며, 다시 자기의 수비위치로 돌아와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기술을 숙달시키기 위해서 초보자에게 권장할 만한 대형이다.

또, 자기가 분담 할 영역이 분명하여 이해하기 쉬우므로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하이 클리어나 스매시 리시브 등 쳐 올리는 타구와 드라이브의 응수에는 이 대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대형은 수비를 위한 형태이므로 효과적인 공격을 필요로 하는 선수에게는 좋은 대형이 못된다.

이 대형에서는 앞과 뒤로 많이 뛰게 되므로 단식에서와 같이 피로하기 쉽다는 것도 단점이다.

 

ㄴ. 앞 뒤로 서기(tob and back)

 

- 혼합복식에서 유리 선수 중의 한 사람은 포 코트(fore court)에 서서, 그 지역에 떨어지는 드롭을 받아넘기고, 그 위치에서 잡을 수 있는 드라이브를 차단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그 나머지 부분의 코트를 책임진다. 이 대형을 이용할 때, 서브를 넣은 후에 서브는 포 코트로, 그의 파트너는 백코트로 가서 경기를 한다.

리시브할 때는 리시브하는 선수는 리시브 후에 포 코트로 가고, 다른 선수는 백 코트에 남아 경기를 한다.

이 대형은 혼합 복식에서 유리하다.

여자선수는 항상 포 코트에서 경기를 하고, 남자선수는 항상 백 코트에서 경기를 한다.

세계적인 혼합 복식 팀들은 이 대형을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연약한 여자선수의 약점이 네트 가까이 에서 경기를 함으로써 보완될 수 있는데, 그것은 네트 가까이 에서는 힘보다는 정확한 터치와 콘 트롤(control)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앞뒤로 서기의 단점은 수비에 아주 약하다는 것이다.

백 코트에 있는 선수가 코트의 양 쪽 사이드에 오는 셔틀을 받을 때는 포 코트에 있는 선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상대가 양쪽 사이드 쪽에 번갈아 스매시를 보내면 수비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ㄷ. 혼합 대형(combination of system)

 

- 우수 선수들에게 유리 우수한 선수들에게는 옆으로 서기 와 앞뒤로 서기를 혼합한 이 대형이 유리하다.

이 대형은 옆으로 서기 대형에서 수비를 할 때에는, 두 선수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 앞 뒤 서기의 대형으로 전환하고, 또 앞뒤로 서기에서 옆으로 서기 대형으로 전환하여 가면서 경기를 하므로 회전 대형이라고도 한다.

이 대형에서 수비를 할 때에는 두 선수가 옆으로 서기를 사용하고, 공격을 할 때는 앞뒤로 서기를 한다.

두 선수는 시계방향 또는 그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위치를 바꾼다.

서브를 넣을 때는 앞뒤로 서기를 사용하고, 수비를 하게 될 때는(즉, 클리어를 사용할 때) 옆으로 서기로 전환한다.

공격의 기회가 오기 전에는 옆으로 서기를 계속하다가, 공격의 기회가 주어지면 앞뒤로 서기를 전환한다.

리시브 할 때는 보통 옆으로 서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수비를 할 수밖에 없도록(즉, 셔틀을 쳐 올리게)타구를 보내어 뜻대로 행해지면, 앞뒤로 서기를 전환하여 공격을 시작한다.

이 대형은 우수한 선수에게 그리고 파트너가 동등한 능력을 가졌을 때 아주 유리하며, 대부분의 선수에게, 가장 좋은 대형이 되고 있다.

 

 

4) 각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방법

 

 

ㄱ. 공격과 수비를 전환할 경우

 

예를 들어 톱 앤드 백에서 후위ⓐ가 하이 클리어를 치면 상대는 스매시 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사이드 바이 사이드로 수비에 대비한다. ⓐ는 클리어를 친 기세로 앞으로 나오고 전위의 ⓑ는 왼쪽 뒤로 빠져서 두 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면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된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가 긴 리시브를 올리면 하이 클리어로 반격 당한다. 이때 재빨리 ⓑ가 뒤로 빠지고 ⓐ가 왼쪽 앞으로 나오면 톱 앤 백이 되어 공격자세가 갖추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두 명이 대칭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공격과 수비전환을 두 명이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부딪치는 등 혼란을 일으킨다. 또한 클리어 등 셔틀콕의 비행 시간이 긴 타구의 중간 중간에 재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ㄴ. 파트너가 앞으로 나왔을 경우

 

ㄱ의 경우와 같이 생각하면 된다. 이때 후위가 주의해야 할 점은 전위와 간격을 최대한 좁히는 것이다.

간격이 멀어지면 빈 공간이 커지므로 상대에게 당하기 쉽다.

백 바운드라인 쪽의 타구에는 대처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ㄷ. 후위가 궁지에 몰렸을 경우

 

이 경우 전위는 우선 참는다. 후위가 궁지에 몰려 흔들리게 되면 전위는 교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또 심리적으로 뒤로 물러서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네트 앞에 빈 공간이 생겨 상대편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후위가 어려울 때에도 전위는 파트너를 믿고 정확히 네트 앞을 좁힌다. 후위가 여러 번 연속해서 흔들렸을 때는 기회를 봐서 위치를 바꾼다.

 

 

 

 

 

5) 시계 반대 방향으로 로테이션 하는 이유

 

 

예를 들어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톱 앤 백으로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림1)처럼 상대의 리시브가 A로 왔을 때 이 타구를 치기 위해서는 ⓐ가 오른쪽 뒤로 빠지는 것이 가장 좋다. ⓑ가 왼쪽 뒤로 빠지면 백핸드로 치거나 돌아 들어가 포핸드로 치려고 해도 이동 거리가 길어진다. 그러나 ⓐ라면 쉽게 포핸드로 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포핸드로 치기 쉬운 만큼, 두 명이 가진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다른 예로(그림2)처럼 ⓑ가 포핸드 쪽 구석으로 몰리고, 상대편이 ⓑ의 백핸드 쪽 구석으로 리시브를 했을 때, ⓑ가 백핸드로 되돌리려고 하면 거리도 멀고 자세도 힘들다.

그보다는 ⓐ가 대응하는 편이 거리도 가깝고 아직 여유가 있다. ⓐ가 뒤로 빠지는 만큼 앞쪽이 비지만 이것은 ⓑ가 왼쪽 앞으로 나와 커버하면 된다. 이ⓐ와ⓑ의 움직임도 시계반대 방향이 된다.

다시 말해 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서로의 백핸드 쪽을 커브하기에는 유리하다. 따라서 타구에 따라 파트너와 약속해 두는 것이 좋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칙이다. 복식의 포지션은 빈 공간을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예를 들어 한쪽이 넘어지는 등 긴급 사항이 일어날 때까지 특별히 시계 반대방향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두 명 이 왼손잡이 일 경우 이 원칙대로 라면 시계방향으로 로테이션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한 팀일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시계반대방향이 좋지만, 미리 확인 해두도록 한다.

 

 

 

 

6)상대의 타구에 재빨리 반응하기 위한 경우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각각의 상황에 대해 일일이 답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무수히 많은 랠리 중의 상황을 모두 정리하기란 어려우므로 여기서는 몇 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ㄱ. 스매시 후 반격 당했을 경우

 

스매시는 보통 그 랠리를 끝내기 위해 시도한다. 스매시를 한 후에도 그것으로 안심하지 말고 반격 당했을 때를 대비한 동작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매시에 대한 반격으로서 위험한 것이 짧은 타구이다. 긴 타구라면 셔틀콕의 비행 시간이 긴 만큼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의식적으로 앞쪽에 비중을 둔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포핸드쪽 구석에서 스트레이트로 스매시를 했다고 하자. 이 경우 자신의 백 사이드(백핸드쪽 뒤)에 빈 공간이 만들어진다. 상대는 그곳을 노리고 크로스로 반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크로스에 대비해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원칙적이다. 즉 홈 포지션 부근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매시 후 홈 포지션으로 되돌아오는 동작은 비교적 쉽다. 스매시를 한 후에는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타구를 친 기세를 이용해서 홈 포지션으로 되돌리는 것이 원칙이다.

 

ㄴ. 커트가 들어 온 경우

 

이 경우는 셔틀콕을 보기보다는 상대의 라켓 면이나 동작의 균형을 봐야 한다. 커트는 치기 전까지 스매시나 클리어와 거의 같은 자세이고, 치는 순간에 타점이나 손목 회전이 다른 정도이다.

클리어로 예상한 순간에 빠른 스매시 타구가 들어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상대의 자세를 보고 어떤 타구가 들어올지 판단 할 수 있다면 순간적으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커트의 경우 셔틀콕은 네트를 넘어서면 급격히 감속하여 떨어진다.

역시 앞쪽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뒤쪽으로 오는 타구는 아직 쫓을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ㄷ. 앞을 예상했는데 뒤로 반격 당한 경우

 

헤어핀으로 공격했을 때 상대도 역시 헤어핀으로 응수해 올 것이라 예상과 달리 로브로 들어오거나, 앞으로 딛었던 스텝을 뒤로 급히 빼야 할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럴 경우에는 리 액션 스텝을 사용하여 반대 방향으로 딛은 스텝의 반동을 이용하여 타구를 향해 이동하는 것이다.

또한 네트 가까이에 섰을 때라도 어느 정도는 뒤쪽에 신경을 써야 한다.

 

ㄹ. 서비스 리턴이 포핸드 쪽으로 왔을 때

 

복식에서 숏 서브를 친 경우를 생각해 보자. ⓐ가 서브를 치고, ⓑ가 친 리턴이 A로 왔다면 ⓐ는 손을 내밀기 위해갈 것이다. 치기 쉬운 타구라면 상관없겠지만, 정확하게 A로 낮게 들어오면 파트너인 ⓒ에게 맡기는 것이 다음동작에 유리하다. B로 들어온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역할 분담이 정확히 구분되지 않으면 리턴A, B에 대한 반응이 늦어지게 된다. ⓐ가 대처하는 리턴은 색을 칠한 부분, 나머지 부분이 ⓒ의 타구 등으로 미리 정해 놓으면 재빨리 대응할 수 있다.

위에서 예로 든 경우에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재빠른 반응을 위해서는 첫 스텝이 가장 중요하다. 이 첫 스텝을 빨리 딛기 위해서 빠른 스텝 즉, 퀵스텝을 반드시 시도해보자. 이것은 타구 방향으로 내딛기 전에 그 자리에서 양발로 조금씩 작고 재빠르게 예비 스텝을 딛은 후, 첫 스텝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다.

이는 몸에 리듬을 살려주는, 본격적인 풋워크를 위한 도움닫기라도 할 수 있다. 리 액션 스텝과 달리 타구 반대 방향으로 내딛는 것이 아니므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7) 한 명이 계속 공격당할 경우

 

 

체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리시브가 약한 파트너가 집중적으로 공격당하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다. 이때 상대편은 상대적으로 약한 파트너를 좌우로 달리게 하거나 페인트로 속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기 마련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의도적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후위에서 계속 움직이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상대의 네트 앞에 떨어뜨린다. 이후 자신이 앞으로 나오면 파트너가 후위로 빠질 것이다. 리시브에 약한 백핸드 쪽만 공격당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로 돌고, 백핸드 쪽은 파트너의 도움을 빌리면 된다.

복식에서는 파트너의 기량이나 체력, 동작 전환 등 상황에 따라 서로를 도와주는 공동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8) 파트너가 지치거나 실수했을 때 톱 앤 백의 경우 이동 거리가 길고 스매시 등의 풀 샷이 많기 때문에 전위보다 후위 쪽이 훨씬 힘들다. 따라서 파트너가 지친 것 같으면 수시로 포지션을 바꿔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타임을 걸어 약간의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경우는 상대의 리듬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파트너와는 몸과 마음이 일치해야 한다. 아무리 파트너가 실수를 해도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기도 하다. 나무라거나 책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보다는 의기 소침해 있는 파트너를 격려하면서 다음 기회에 만회하자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9)파트너의 특징에 따라 주의할 점

 

2)서브 및 리시브요령

 

 

복식에서 서브 및 리시브는 랠리의 선 주도권에 제일 중요하다.

서브를 공격당하지 않도록 주의 해야한다.

상대방의 리듬을 뺏도록 한다.

가능한 숏 서브를 이용하여 상대방이 직접 공격하지 못하도록 한다.

서브로 득점하려고 하지 않는다.

파트너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서브 종류를 결정한다.

서브를 넣은 후 서브의 종류에 따라 신속히 상대의 반구를 준비한다.

숏 서브를 넣은 선수는 네트 앞으로 전진하여 상대의 네트플레이에 대비한다.

롱 서브 후에는 신속히 수비 형태로 상대의 공격에 대비한다.

서브 리시브는 가능한 네트 아래로 하며 전위의 몸 쪽이나 후위의 백핸드 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로테이션의 기술

 

 

복식의 작전은 경기의 대형에 달려 있다.

배드민턴의 경기에서는 동작이 빠르고 순간적이기 때문에, 경기가 일단 시작되면 자기 위치에 관해 생각 할 여유가 없다.

따라서 복식에서는 팀웍(team work)이 생명이다.

각 선수는 자기의 책임을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자기 파트너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팀웍은 둘의 오랜 연습과, 많은 경기경험에서 이루어질 수 있다.

복식 경기는 분담하는 코트가 좁고, 따라서 육체적인 피로도 적기 때문에 경기하기가 훨씬 쉬울 것이라고 초보자들은 생각하기 쉬우나, 복잡한 팀웍이나 전략을 배우고 나면, 그것이 단식보다 더 어렵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 중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이 바로 로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복식에서는 수비와 공격을 두 명이 하기 때문에 각각 따로 움직이거나 서로 양보하거나 겹치는 등 비효율적인 결과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다음 대응이 불리해진다.

따라서 이러한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로테이션을 익혀두어야 한다.

로테이션에 따라 각자의 역할을 명확하게 파악하여 호흡을 정확히 맞추면 경기의 전개가 훨씬 더 쉬워진다.

복식경기의 작전에서 주된 목적은 상대방 코트의 방어가 허술한 곳에 가능한 한 예리하게 셔틀콕을 내리꽂음으로써 공격을 하는 것이다.

또한 가능하다면 스매시로 셔틀콕을 상대방 코트의 센터라인 부근에 보내면 누가 받을지 혼란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좋은 작전이 될 수 있다.

여자복식경기에 있어서는 스매시가 남자처럼 그렇게 강력하고 효과적인 것이 못되므로 클리어가 좋은 타법이 될 수 있다.

아주 좋은 위치에 떨어지는 오버 헤드 드롭샷이 여자복식경기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남자복식의 경우 이 두 가지 타법은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한다.

예를 들면, 항상 공격만 하다가, 상대방의 허점을 찌를 때에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 상대방을 수비위치(셔틀콕을 쳐 올릴 때)로 몰아 넣는 팀이 득점을 하는 수가 많다.

복식경기의 팀웍에는 3가지 형태에 따른 장, 단점과 특성이 있다.

 

ㄱ. 옆으로 서기(side by side)

 

- 초보자에게 유리 이 형태는 두 선수가 항상 옆으로 나란히 선다.

오른쪽 코트의 선수는 센터라인의 오른쪽 반코트에 떨어지는 셔틀을 책임지고, 왼쪽 코트의 선수는 왼쪽 반코트를 책임지게 된다.

코트의 센터라인 부근에 떨어지는 셔틀은 그 한계가 애매하기 때문에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은데, 일반적으로 포핸드로 칠 수 있는 사람, 즉 왼쪽선수가 담당하는 것이 좋다.

이 대형에서는 두 선수 모두가, 모든 종류의 타법을 구사해야 하고, 앞과 뒤로 많이 뛰어 다니며, 다시 자기의 수비위치로 돌아와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기본기술을 숙달시키기 위해서 초보자에게 권장할 만한 대형이다.

또, 자기가 분담 할 영역이 분명하여 이해하기 쉬우므로 초보자에게 적합하다.

하이 클리어나 스매시 리시브 등 쳐 올리는 타구와 드라이브의 응수에는 이 대형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대형은 수비를 위한 형태이므로 효과적인 공격을 필요로 하는 선수에게는 좋은 대형이 못된다.

이 대형에서는 앞과 뒤로 많이 뛰게 되므로 단식에서와 같이 피로하기 쉽다는 것도 단점이다.

 

ㄴ. 앞 뒤로 서기(tob and back)

 

- 혼합복식에서 유리 선수 중의 한 사람은 포 코트(fore court)에 서서, 그 지역에 떨어지는 드롭을 받아넘기고, 그 위치에서 잡을 수 있는 드라이브를 차단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그의 파트너는 그 나머지 부분의 코트를 책임진다. 이 대형을 이용할 때, 서브를 넣은 후에 서브는 포 코트로, 그의 파트너는 백코트로 가서 경기를 한다.

리시브할 때는 리시브하는 선수는 리시브 후에 포 코트로 가고, 다른 선수는 백 코트에 남아 경기를 한다.

이 대형은 혼합 복식에서 유리하다.

여자선수는 항상 포 코트에서 경기를 하고, 남자선수는 항상 백 코트에서 경기를 한다.

세계적인 혼합 복식 팀들은 이 대형을 좋아한다.

상대적으로 연약한 여자선수의 약점이 네트 가까이 에서 경기를 함으로써 보완될 수 있는데, 그것은 네트 가까이 에서는 힘보다는 정확한 터치와 콘 트롤(control)이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앞뒤로 서기의 단점은 수비에 아주 약하다는 것이다.

백 코트에 있는 선수가 코트의 양 쪽 사이드에 오는 셔틀을 받을 때는 포 코트에 있는 선수의 도움을 전혀 받을 수가 없다.

따라서, 상대가 양쪽 사이드 쪽에 번갈아 스매시를 보내면 수비하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ㄷ. 혼합 대형(combination of system)

 

- 우수 선수들에게 유리 우수한 선수들에게는 옆으로 서기 와 앞뒤로 서기를 혼합한 이 대형이 유리하다.

이 대형은 옆으로 서기 대형에서 수비를 할 때에는, 두 선수가 시계 방향으로 돌아 앞 뒤 서기의 대형으로 전환하고, 또 앞뒤로 서기에서 옆으로 서기 대형으로 전환하여 가면서 경기를 하므로 회전 대형이라고도 한다.

이 대형에서 수비를 할 때에는 두 선수가 옆으로 서기를 사용하고, 공격을 할 때는 앞뒤로 서기를 한다.

두 선수는 시계방향 또는 그 반대방향으로 돌면서 위치를 바꾼다.

서브를 넣을 때는 앞뒤로 서기를 사용하고, 수비를 하게 될 때는(즉, 클리어를 사용할 때) 옆으로 서기로 전환한다.

공격의 기회가 오기 전에는 옆으로 서기를 계속하다가, 공격의 기회가 주어지면 앞뒤로 서기를 전환한다.

리시브 할 때는 보통 옆으로 서기로 시작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수비를 할 수밖에 없도록(즉, 셔틀을 쳐 올리게)타구를 보내어 뜻대로 행해지면, 앞뒤로 서기를 전환하여 공격을 시작한다.

이 대형은 우수한 선수에게 그리고 파트너가 동등한 능력을 가졌을 때 아주 유리하며, 대부분의 선수에게, 가장 좋은 대형이 되고 있다.

 

 

4) 각 상황에 따라 움직이는 방법

 

 

ㄱ. 공격과 수비를 전환할 경우

 

예를 들어 톱 앤드 백에서 후위ⓐ가 하이 클리어를 치면 상대는 스매시 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사이드 바이 사이드로 수비에 대비한다. ⓐ는 클리어를 친 기세로 앞으로 나오고 전위의 ⓑ는 왼쪽 뒤로 빠져서 두 명이 옆으로 나란히 서면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된다.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가 긴 리시브를 올리면 하이 클리어로 반격 당한다. 이때 재빨리 ⓑ가 뒤로 빠지고 ⓐ가 왼쪽 앞으로 나오면 톱 앤 백이 되어 공격자세가 갖추어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두 명이 대칭으로 움직인다는 점이다. 공격과 수비전환을 두 명이 철저하게 실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부딪치는 등 혼란을 일으킨다. 또한 클리어 등 셔틀콕의 비행 시간이 긴 타구의 중간 중간에 재빠르게 전환해야 한다.

 

ㄴ. 파트너가 앞으로 나왔을 경우

 

ㄱ의 경우와 같이 생각하면 된다. 이때 후위가 주의해야 할 점은 전위와 간격을 최대한 좁히는 것이다.

간격이 멀어지면 빈 공간이 커지므로 상대에게 당하기 쉽다.

백 바운드라인 쪽의 타구에는 대처할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

 

ㄷ. 후위가 궁지에 몰렸을 경우

 

이 경우 전위는 우선 참는다. 후위가 궁지에 몰려 흔들리게 되면 전위는 교대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또 심리적으로 뒤로 물러서고 싶어진다.

그러나 그렇게 되면 네트 앞에 빈 공간이 생겨 상대편의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후위가 어려울 때에도 전위는 파트너를 믿고 정확히 네트 앞을 좁힌다. 후위가 여러 번 연속해서 흔들렸을 때는 기회를 봐서 위치를 바꾼다.

 

 

 

 

5) 시계 반대 방향으로 로테이션 하는 이유

 

 

예를 들어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톱 앤 백으로 한다고 생각해보자.

(그림1)처럼 상대의 리시브가 A로 왔을 때 이 타구를 치기 위해서는 ⓐ가 오른쪽 뒤로 빠지는 것이 가장 좋다. ⓑ가 왼쪽 뒤로 빠지면 백핸드로 치거나 돌아 들어가 포핸드로 치려고 해도 이동 거리가 길어진다. 그러나 ⓐ라면 쉽게 포핸드로 칠 수 있다.

다시 말해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포핸드로 치기 쉬운 만큼, 두 명이 가진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다른 예로(그림2)처럼 ⓑ가 포핸드 쪽 구석으로 몰리고, 상대편이 ⓑ의 백핸드 쪽 구석으로 리시브를 했을 때, ⓑ가 백핸드로 되돌리려고 하면 거리도 멀고 자세도 힘들다.

그보다는 ⓐ가 대응하는 편이 거리도 가깝고 아직 여유가 있다. ⓐ가 뒤로 빠지는 만큼 앞쪽이 비지만 이것은 ⓑ가 왼쪽 앞으로 나와 커버하면 된다. 이ⓐ와ⓑ의 움직임도 시계반대 방향이 된다.

다시 말해 시계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이 서로의 백핸드 쪽을 커브하기에는 유리하다. 따라서 타구에 따라 파트너와 약속해 두는 것이 좋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칙이다. 복식의 포지션은 빈 공간을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예를 들어 한쪽이 넘어지는 등 긴급 사항이 일어날 때까지 특별히 시계 반대방향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두 명 이 왼손잡이 일 경우 이 원칙대로 라면 시계방향으로 로테이션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한 팀일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시계반대방향이 좋지만, 미리 확인 해두도록 한다.

 

 

 

 

6)상대의 타구에 재빨리 반응하기 위한 경우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다. 각각의 상황에 대해 일일이 답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무수히 많은 랠리 중의 상황을 모두 정리하기란 어려우므로 여기서는 몇 가지 경우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ㄱ. 스매시 후 반격 당했을 경우

 

스매시는 보통 그 랠리를 끝내기 위해 시도한다. 스매시를 한 후에도 그것으로 안심하지 말고 반격 당했을 때를 대비한 동작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매시에 대한 반격으로서 위험한 것이 짧은 타구이다. 긴 타구라면 셔틀콕의 비행 시간이 긴 만큼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의식적으로 앞쪽에 비중을 둔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포핸드쪽 구석에서 스트레이트로 스매시를 했다고 하자. 이 경우 자신의 백 사이드(백핸드쪽 뒤)에 빈 공간이 만들어진다. 상대는 그곳을 노리고 크로스로 반격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크로스에 대비해서 자세를 취하는 것이 원칙적이다. 즉 홈 포지션 부근으로 되돌아오는 것이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스매시 후 홈 포지션으로 되돌아오는 동작은 비교적 쉽다. 스매시를 한 후에는 그 자리에서 멈추지 말고 타구를 친 기세를 이용해서 홈 포지션으로 되돌리는 것이 원칙이다.

 

ㄴ. 커트가 들어 온 경우

 

이 경우는 셔틀콕을 보기보다는 상대의 라켓 면이나 동작의 균형을 봐야 한다. 커트는 치기 전까지 스매시나 클리어와 거의 같은 자세이고, 치는 순간에 타점이나 손목 회전이 다른 정도이다.

클리어로 예상한 순간에 빠른 스매시 타구가 들어오면 이미 때는 늦는다. 상대의 자세를 보고 어떤 타구가 들어올지 판단 할 수 있다면 순간적으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커트의 경우 셔틀콕은 네트를 넘어서면 급격히 감속하여 떨어진다.

역시 앞쪽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뒤쪽으로 오는 타구는 아직 쫓을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ㄷ. 앞을 예상했는데 뒤로 반격 당한 경우

 

헤어핀으로 공격했을 때 상대도 역시 헤어핀으로 응수해 올 것이라 예상과 달리 로브로 들어오거나, 앞으로 딛었던 스텝을 뒤로 급히 빼야 할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럴 경우에는 리 액션 스텝을 사용하여 반대 방향으로 딛은 스텝의 반동을 이용하여 타구를 향해 이동하는 것이다.

또한 네트 가까이에 섰을 때라도 어느 정도는 뒤쪽에 신경을 써야 한다.

 

ㄹ. 서비스 리턴이 포핸드 쪽으로 왔을 때

 

복식에서 숏 서브를 친 경우를 생각해 보자. ⓐ가 서브를 치고, ⓑ가 친 리턴이 A로 왔다면 ⓐ는 손을 내밀기 위해갈 것이다. 치기 쉬운 타구라면 상관없겠지만, 정확하게 A로 낮게 들어오면 파트너인 ⓒ에게 맡기는 것이 다음동작에 유리하다. B로 들어온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역할 분담이 정확히 구분되지 않으면 리턴A, B에 대한 반응이 늦어지게 된다. ⓐ가 대처하는 리턴은 색을 칠한 부분, 나머지 부분이 ⓒ의 타구 등으로 미리 정해 놓으면 재빨리 대응할 수 있다.

위에서 예로 든 경우에 모두 해당하는 것으로, 재빠른 반응을 위해서는 첫 스텝이 가장 중요하다. 이 첫 스텝을 빨리 딛기 위해서 빠른 스텝 즉, 퀵스텝을 반드시 시도해보자. 이것은 타구 방향으로 내딛기 전에 그 자리에서 양발로 조금씩 작고 재빠르게 예비 스텝을 딛은 후, 첫 스텝에서 속도를 내는 것이다.

이는 몸에 리듬을 살려주는, 본격적인 풋워크를 위한 도움닫기라도 할 수 있다. 리 액션 스텝과 달리 타구 반대 방향으로 내딛는 것이 아니므로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7) 한 명이 계속 공격당할 경우

 

 

체력이 많이 떨어지거나 리시브가 약한 파트너가 집중적으로 공격당하는 경우는 흔히 있는 일이다. 이때 상대편은 상대적으로 약한 파트너를 좌우로 달리게 하거나 페인트로 속이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을 가하기 마련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의도적으로 포지션을 바꾸는 것이다.

예를 들어 후위에서 계속 움직이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상대의 네트 앞에 떨어뜨린다. 이후 자신이 앞으로 나오면 파트너가 후위로 빠질 것이다. 리시브에 약한 백핸드 쪽만 공격당할 때는 오른쪽 사이드로 돌고, 백핸드 쪽은 파트너의 도움을 빌리면 된다.

복식에서는 파트너의 기량이나 체력, 동작 전환 등 상황에 따라 서로를 도와주는 공동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 8) 파트너가 지치거나 실수했을 때 톱 앤 백의 경우 이동 거리가 길고 스매시 등의 풀 샷이 많기 때문에 전위보다 후위 쪽이 훨씬 힘들다. 따라서 파트너가 지친 것 같으면 수시로 포지션을 바꿔주는 배려가 필요하다. 예를 들면 타임을 걸어 약간의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경우는 상대의 리듬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파트너와는 몸과 마음이 일치해야 한다. 아무리 파트너가 실수를 해도 그것은 자신의 책임이기도 하다. 나무라거나 책망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보다는 의기 소침해 있는 파트너를 격려하면서 다음 기회에 만회하자고 기운을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9)파트너의 특징에 따라 주의할 점 ㄱ. 키가 큰 파트너일 경우

 

키가 큰 선수가 앞에 있는 것이 유리하다. 일반적으로 키가 보통인 경우는 톱 앤 백의 후위에서는 것이 원칙이다.

후위에서 하는 스매시의 위력은 키와는 관계가 없으며, 그보다는 키가 큰 선수가 앞에 있는 것이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 조금만 쉬운 타구를 치면 바로 반격당하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인 압박감도 크다. 심리적 뿐만 아니라 키가 큰 사람 쪽이 찬스 볼의 영역이 넓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팔과 다리의 길이가 조금이라도 긴 선수는 그것만으로도 수비 범위가 넓어진다. 물론 기술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파트너가 키가 큰 선수라면 전위에 세워 보자.

 

ㄴ. 공격형과 수비형일 때

 

특별히 구분 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끈질기게 받아치는 선수를 수비형, 파괴력 있는 선수를 공격형이라 한다.

배드민턴은 공격과 수비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는 경기이다. 따라서 수비형 선수라도 강타를 날리지 못하면 상대의 실수를 유도 할 수 없고, 공격형 선수라도 리시브가 약하면 공격 기회조차 만들 수 없다. 공격력, 수비력 중 어느 한쪽만 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리시브에 강한 쪽을 수비형, 강타를 잘 치는 쪽을 공격형이라고 한다면 수비형은 파트너가 치기 쉬운 타구가 되돌아오도록 구종에 신경을 써준다. 네트 쪽으로 떨어뜨려 상대편이 로브로 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로 파트너를 도와줄 필요가 있다. 이에 반해 공격형은 힘으로만 치지 말고 완급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치지 않도록 힘을 잘 배분하여 리시브할 여력도 남기도록 하자.

 

 

 

 

***스텝***

스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어떻게 출발(start)해서 어떤 방법으로 돌아오는가 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 동호인 움직임 법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스타트 스텝이 없다는 것이다.

 

스타트 스텝이 없다는 것은 훗트웍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무시되고 있다고 볼 수 있고 그런 방식으로 연습하고있는 동호인을 볼 때 안타까운 마음 금할 수 가없다.

왜냐하면 스타트 스텝이 없이는 효율적으로 셔틀콕과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텝의 기본은 스타트 스텝에 있습니다.

 

*백 핸드 쪽 스텝

타구 후 다시 원위치로 들어오는 스텝이 두 가지가 있다.

양발이 어께 넓이로 벌어져 있어야 한다.

 

1-양발이 지면에서 약간 떴다가 떨어진다.(이것이 스타트 스텝이다)

이 스텝은 상대방이 셔틀콕을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는지를 보는 그런 스텝이다.

 

2-오른발이 셔틀이 있는곳으로 이동해 착지한다(오른손잡이 경우)

이때 중요한것은 착지 때에 뒷금치가 먼저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심이 잡히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착지 때 발 앞 발가락이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때에는 발목과 무릎등에 부상을 입을 수 있고 자세가 삐뚤어 진다.

 

3-타구 후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이 동시에 약10Cm 정도 뒤로 동시에 움직인다(깊이 들어 갔을 경우)

깊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는 바로 3번 동작을 무시하고 4번동작으로 들어간다.

 

4-약간의 점프와 함께 원위치로 돌아온다.

그 이유는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다시 어느 방향이라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양발이 같지 않은 시간에 착지되면 몸을 어느 한 각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게된다.

 

**포핸드쪽 스텝

 

1-양발이 지면에서 약간 떴다가 떨어진다(이것이 스타트 스텝이다)

이 스텝은 상대방이 셔틀콕을 어떤 방향으로 공격하는지를 보는 그런 스텝이다.

 

2-왼발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는데 (오른손잡이 경우) 움직이는 폭은 셔틀콕의 깊이에 따라 달라진다.

약 10Cm~30Cm 정도가된다. 만약 셔틀콕이 몸 가까운 곳에 있을 때는 이 2번 스텝이 생략된다.

 

3-오른발이 셔틀콕이 있는 장소로 이동해 착지한다.

백핸드 쪽과 마찬가지로로 이때 중요한 것은 착지때에 뒷굼치가 먼저 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중심이 잡히고 다시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중요한 것은 착지 때 발 앞 발가락이 셔틀콕을 향해 있어야 한다는 것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렇지 않았을때는 발목과 무릎등에 부상을 입을 수있고 자세가 삐뚤어 지게 된다.

 

4-타구 후 오른쪽 발과 왼쪽 발이 동시에 약 10cm 정도 뒤로 동시에 움직인다. (깊이 들어갔을 경우)

깊이 들어가지 않았을 때는 바로 3번 동작을 무시하고 바로 4번 동작으로 들어간다.

 

5-이 스텝역시 백핸드쪽과 같다.

약간의 점프와함께 원위치로 돌아온다.

이때 중요한 것은 원위치로 돌아와 착지할 때 양발이 동시에 착지 되야 한다. 그 이유는 양발이 동시에 착지되야 다시 어느 방향이라도 움직일 수 있게 때문이다.

만약 양발이 같지 않은 시간에 착지되면 몸을 어느 한 각도로 빠르게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동호인이 많이 하는 실수

 

1-스타트스텝을 하지 않는다.

 

2-타구시 착지때의 발 앞꿈치가 먼저 떨어진다.

아주 많은 수의 동호인이 이 실수를 범하고 있다 셔틀콕을 포지션에서 기다리고 있을 때는 중심이 발 앞꿈치에 있어야 하지만 네트쪽에서 이루어지는 타구시에는 필히 뒷꿈치가 먼저 떨어져야 한다.

이유는 타구시에 움직임에 방향관계로 많은 중량이 오른발에 쏠리게 된다. 이때 발 앞꿈치로 이것을 지탱할 수 없다.

그리고 구조학적으로도 앞꿈치 착지는 여러가지 면에서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것은 물론 민첩한 움직임에 방해가 된다.

 

3-항상 one 스텝으로만 원위치로 돌아 올려고 한다.

이때 상체가 일어서게 되고 몸의 움직임이 커지며 무릎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된다.

 

4-착지때 발이 정확히 좌우로 나누어져서 벌어져야 하는데 양쪽발중 한쪽이 앞으로 나와 있게 된다.

이런 발 자세는 좌우로 민첩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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