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따로, 삶 따로가 불신앙이다.
글쓴이/봉민근
이 시대를 말씀의 홍수 시대라고 한다.
언제나 가까이할 수 있는 것이 말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입만 열면 말씀 중심을 외쳐 댄다.
하지만 말씀의 능력을 볼 수가 없다.
삶 따로, 말씀 따로의 이중적인 삶을 살고 때문이다.
심각한 문제다.
신앙에 있어서 이처럼 중병은 없을 것이다.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말씀이 희귀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슨 연고 일까?
성경을 많이 안다고 능력이 있거나 말씀대로 사는 자가 아니다.
오히려 성경지식이 넘쳐나서 문제다.
그 지식이 교만을 만들고 외식하는 신앙인으로 전락시키고 있다.
말씀에 목숨을 거는 자를 찾아볼 수가 없다.
귀만 커지고 행동하지 않는 불순종의 자녀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사단 마귀는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을 결코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늘날 성도들의 삶 속에서 믿음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말씀과 믿음이 하나 되지 못하기 때문에 사단도, 세상 사람들도 그리스도인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다.
말씀에 견고히 선자는 결코 믿음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지 않는다.
말씀이 능력으로 나타나면 그 어떤 환란이 와도 넘어지지 않는다.
말씀 한마디에 인생의 모든 것을 걸고 살 수 있어야 성도다운 성도다.
신앙생활은 내 의지로 하는 것이 아니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이다.
말뿐이 아닌 말씀 한마디에 무릎 꿇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말씀을 겉으로만 듣고 흘려보내는 사람은 결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믿음 따로, 삶 따로가 불신앙이다.
믿는 것 같지만 말씀이 내 속에서 작동하지 않는 것은 고장 난 신앙이기 때문이다.
고쳐야 한다.
말씀으로 수술되어야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 수가 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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