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손을 잡고 생명길로 인도
하고 있으니 너는 행복자로다!!"
어느 날 뜬금없이
주님이 내게 물으셨어요.
"너 나 보이니?"
저는, 주님이 안보여요.
그런데 주님이 내 곁에
계심을 분명히 알아요.
주님께 대답했어요.
주님은 유머가 많으셔요.
지금도 그리 말씀하신
주님을 생각하며는
미소가 지어져요.
어느 날은 주님께서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아니?
저에게 물으셨어요.
왜 그때, 나는 주님께
천국이 얼마나 좋은가요?
말씀해주세요. 주님..!!
이렇게 말하지 않았는지..
주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을까?
이제와서 매우 궁금합니다.
센스가 형광등이면 안되는데..
그 후 천국을 생각해보았어요.
얼마나 좋으면 주님께서
나에게 그렇게 말씀하셨을까?
예전에 교회에 어떤 분이
나에게 애교가 하나도
없다고 그랬는데...
주님께는 더 더욱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서
주님이 질문을 하시면
저는 그냥 얼음이 되버려요.
말은 가슴 속에 들어있는데
금방 나오지가 않아서 한참
머뭇거리다가 겨우 얘기해요.
다른 분들을 보면 몸짓도
넘 귀엽고, 애교도 넘치던데..
나는 왜 그리 굳어버리는지요..
그래도 굿~ 뉴스가 있어요.
몸이 굳어서 뻣뻣하던 제가
주님 은혜로 부드러워졌어요.
어느날 기도하면서 주님께
말씀드렸어요. 주님! 제 몸은
나무 토막같이 굳어 있어요.
주님께 찬양을 드릴 때에,
춤을 추며 찬양하고 싶은데..
제 몸은 굳어 너무 딱딱해요.
주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나봐요.
신기하게 그 후 어느 날 내 몸이
몹시 유연해져서 제가 부드럽게
춤을 추며 찬양하는 거에요.
근데 음악 소리도 나지 않았는데
내 귀에는 음악소리가 나는거에요.
그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며
주님께 찬양을 드렸어요.
기적이 일어난 거에요. 그 후로는
자주 춤을 추며 찬양했어요. 주님이
제가 춤추며 찬양할 때 기쁘시대요.
기도시간에 말씀해 주셨어요.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시편 149편 3절)
시편을 읽다보니 시편 149편
3절에 "춤추며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말씀이 있는 거에요.
춤추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것을
시편 말씀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들은 얘기인데 춤을 추며 찬양할 때
몸이 아픈 자들에게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서 아픈 몸이 건강해진대요.
하나님께서 기뻐 영광을 받으시고
아픈 몸들을 치유해 주시나봐요.
건강해진다니 춤추며 찬양합시다.
근데말이죠. 기이한 일이 있었어요.
엄마가 제가 춤추는 것을 환상으로
보셨대요. 춤추는 모습도 얘기해요.
내가 어떻게 춤을추냐고 물어보니까
어쩜, 제가 춘 춤을 똑같이 얘기해요.
놀랍지요. 엄마는 보지도 않았는데..
템포가 매우 흥겹고 착착 끊어지며
절도있게 춤을 추는거에요. 주님을
향한 경외심과 사랑의 마음을 품고..
주님께서 저에게 "네 손을 잡고
생명길로 인도하고 있으니 너는
행복자로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신실하신 주님은 성경 말씀대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 곁에 함께
계셔요. 주님을 한없이 신뢰해요.
주님의 사랑을 받으니 참 행복해요.
주님의 그 사랑은 제게는 힘이에요.
기쁨이고, 행복이고, 평안입니다.
올 여름도 무척 더울 것 같아요.
더운 여름보다 더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여 올 여름 더운줄 모르고
지내고 싶네요.
매년 여름마다 저만의 피서법이
있어요. 전도하러 나갈 때 들려
주셨던 예수님 음성을 생각해요.
그 해 여름도 얼마나 폭염이었는지..
주님께 전도가기 전에 오늘도 꼭
전도하러 가야 하나요? 여쭈었을 때
주님께서 즉시로 들려주셨던 말씀
이에요. "지옥불은 더 뜨거우니라!"
그 후 여름만 되면 이 말씀을 생각
하며 더위를 이기려고 합니다.
글 : 황은혜강도사 (회개와 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