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의 영성
06월05일(금)찬송큐티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
에서 티를 빼리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제는 남이 아니라, 내 마음이다”
우리는 종종
남의 빨래를 바라보며 험담합니다.
"어머, 저기 좀 봐요.
옆집 빨랫줄에 널린 옷들이
너무 더러워요.
대충 세탁했나 봐요."
“왜 저렇게 살까”
“저건 틀렸어.”
“저 사람 문제야”
그러나 하나님은 묻습니다.
“지금 네 창은 깨끗하냐?”
문제는
상대의 옷이 아니라
내 시선입니다.
내 마음이 더러우면
세상도 더럽게 보입니다.
내 안이 흐리면
사람도 흐리게 보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남을 고치는 일이 아니라
나를 씻는 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내가 보던 그 더러움이
사실은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험담은
남을 더럽히는 말이 아니라
내 영혼을 더럽히는 습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고치기 전에
먼저 씻게 하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의 입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을
빨고 계십니다.
깨끗한 사람만이
사람을 깨끗하게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WE4nqto723E?si=00ZXsAmXMBk_6gTH
https://youtu.be/plTYJPWC8QA?si=0v8VIhEhnsNTorfo
https://youtu.be/SAWH-Cd_zMo?si=3aoUb24kYHhzstqA
🎁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누구를 마음속으로 판단하고 있습니까?
2. 하나님 앞에서 먼저 씻어야 할 내 마음의 “더러움”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남을 바라보며 판단하는 내 시선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의 티를 말하기 전에
내 들보를 보게 하시고,
내 마음을 먼저 씻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험담하는 입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입이 되게 하시고,
깨끗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를 씻으시는
주님의 손길을 거절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