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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지리산 전체를 보러면..(퍼온 게시물))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거림 → 세석산장 → 영신봉 → 칠선봉 → 덕평봉 → 백소령

 

진주에서 09시20분차를 타고 신안 원지. 시천 덕산. 중산리 내대 거림종점 10시50분 도착. 구 거림 매표소에서

 11시 산행시작

 거림 구 매표소입구

 

 천팔교 12시 도착

 

 북해도교 12시25분 도착

 

 샘터 이정표

 

 세석교 1시20분 도착

 

 의신 갈림길 1시40분 도착

 

 오후 2시 세석산장 도착

 

 세석산장에서 참치 김치찌게를 끓여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세석평전을 둘려보니 철쭉이 한참 물이올라 있다.

 다음주말 (5월31일)쯤 활짝 필것같다.

 세석산장

 

 점심먹고 3시30분 세석산장 출발

 

 세석평전과 촛대봉을 배경으로

 영신봉으로 가는길목 철쭉이 활짝 피어있다.

 

 영신봉 3시45분 도착

 

 영신봉에서 본 촛대봉

 

 영신봉에서 본 촛대봉과 세석산장

 

 칠선봉가는 길

 

 저멀리 천왕봉과 장터목 연화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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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선봉 4시40분 도착

 산 사과 꽃인지?

 

 간간이 철쭉도 보면서 산행하니정말 상쾌하다.

 

 

 

 선비샘 5시30분 도착!물맛이 일품이다.해발 1.456m에서 이렇게 많은물이 줄줄 흐른다.

 

 

 

 탁 트인 전망대에서 천왕봉을 바라보니 바로 손에 잡히는것 같다.

 

 

 

 하늘을 날고싶은 생각이 절로난다. 이쪽으로 내려가면 아마 칠불사가 있는 범왕리쪽인가 싶다.

 그런데 이쪽 자연휴년제라 통행금지 구역이다.

 

 벽소령 작전도로는 지리산이 또 다시 무장공비들의 은신처나 거점으로 기능할것을 방지한다는

군사적 요구에서 60년대 후반에 건설된 도로이다.

지금은 돌이 무너져 내리고 잡목이 우거져 차량통행은 거의 불가능하다.

지리산 주능선 곳곳에 헬기장이 설치된 것을 보면 무장공비 토벌의 전술개념에도 병화가 생긴듯 하다.

무엇보다 시대적 상황이 많이 변했다는 점에서 과거와 같은 비극이 되풀이될 개연성은 훨씬

줄어들고 있다는것을 볼수있다.

  

 

 

 

 백소령 대피소 6시20분 도착. 오늘 산행거리.12.3km 산행시간. 5시간 50분 (점심시간 포함아니함)

 

 

  08년 5월 27일 산행

 

 백소령 산장에서 일박후 아침5시 기상 대충 챙겨먹고 06시30분 출발 (5월27일) 날씨 맑음 산장에 온도계를 보니

 영상 14.5℃ 이다. 일기예보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내린다고 한다 예상 강우량은 30mm~70mm 빨리서룰려

 형제봉 → 연화천산장 → 명선봉 → 토끼봉 → 삼도봉 → 반야봉 → 노루목 → 임걸령 → 피아골산장 →직전마을로

 산행을 끝낼 계획이다.

 백소령산장

 제봉 07시10에 도착

 

 

 가까이 본 형제봉

 

 형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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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천 산장 08시10분

 

 08시30분 연화천 출발

 

 연화천 산장 주변에도 철쭉꽃이 만개했다.

 

 

                            

 

 화개재 10시10분 도착 여기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뱀사골 개곡이다.정확하게는 모르겠으나 약20년전에 노고단에서

 삼도봉을 거처 뱀사골로 내려간적이 있다."뱀사골산장은 폐쇠"

 10시10분 화개재

 

 옛날보다는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정확하게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약 천계단은 되는것 같다. 맞으면 좋고 틀리면

 정확하게 세어보시고 뎃글부탁할께요.

 

 여기가 경상남도,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도계인 삼도봉이다.즉 3개의 도가 경계라하여 삼도봉이라고 한다.

 지리산은  경남의 산청군.함양군.하동군 / 전남의 구례군/ 전북의 남원시로 이루어져 있다. 

 

 삼도봉에서 삼도봉

멀리서 노고단이 보인다.

 

 삼도봉에서 반야봉을 거쳐 노루목쪽으로 내려와야 되는데 반야봉은 전에 가본적이 있어 생략하고 노루목쪽으로 산행을

 계속했다.노루목 11시20분에 도착

 

 임걸령 옛날 노고단에서 뱀사골까지 산행때 아가씨 혼자 라면을 먹어면서 지리산 지도가 그려져있는 손수건을

  필요하다고 부탁하여 준 곳이라 새삼 기역이 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임걸령 12시

 

 잘 정비된 등산로.

 

피아골로 내려가는 삼거리 다른 갈림길은 이정표가 잘되어 있는것 같았는데 피아골 갈림길만은 탐방로 안내표지만

있어 약 50m쯤 가도 이정표가 없어 다시 돌아와 이이정표를 보고 내려가니 피아골 계곡으로 가는길이 맞는것 같다.

 피아골 갈림길 12시10분

 

 

 역시나 들은데로 피아골로 내려오는 길은 너무나도 가파르다. 올라온다고 볼때 코가 땅에닿을 정도로 길게 가파르다.

 다리 이름도 좋다 이다리를 건너면 오래산다고 생각되는 불로교인지?

 불로교 12시56분

 

 불로교를 지나 약20분쯤 내려오니 피아골 산장이다.

 

 피아골 산장 취수장옆 돌탑.

 

피아골 뒷산.

 

 피아골 산장에서 컵라면을 사 누룽지와함께 끓어먹었다. 산장에서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하나에 2.500원이고

 자기가 끓어먹어면 2.000원이라고 한다.

 점심먹고 2시20분 피아골산장 출발

 

 피아골산장 첫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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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든 가을 산이 붉어 산홍(山紅)

단풍이 든 가을산을 비추는 계곡물도 붉어 수홍(水紅)

산과 물이 붉은 곳에서 있는 사람도 붉어 인홍(人紅)

산,물,사람,셋이 모두 붉다는 피아골 계곡의 한 지점으로 피아골 대피소와 연곡사의 중간에 있음.

 

 

                                       

 

"삼홍소"

불타는 가을산만 붉은게 아니더라 빨치산 발자국 자욱마다 붉디 붉더라.

피아골 오가는 산행객만 붉은게 아니더라 토벌대 피자욱 자욱마다 붉디 붉더라.

붉은산 비추이는 계곡물만 붉은게 아니더라 갑오년(甲五年) 을사년(甲五年) 흥건한 유혈(流血)처럼

역사의 강물도 붉고 붉더라.

 

                           

 

 

 

 

 

  표고막터 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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