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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 (사 52:7)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16|조회수2 목록 댓글 0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 (사 52:7)

[사52:7]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 시간 “살려면 이렇게 말하라”는 제목입니다. 제목이 어찌 좀 살벌합니까? 그러나 사실입니다. 사람은 말을 잘해야 합니다. 자기 말로 살기도 하고 자기 말로 죽기도 하고 생사화복 흥망성쇠가 자기 하는 말에 달렸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이 말씀은 제 말이 아닙니다.

롬10:10에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했습니다. 잠6:2에도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입술의 사용을 참으로 잘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말씀으로 달리 표현하면 입술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럼 어떤 말을 해야 합니까? 대화에는 자신과 말하는 셀프 토크가 있습니다. 먼저 셀프토크부터 잘해야 합니다.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우리는 항상 자기 자신에게 말하며 살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 평균 1분당 150개에서 200개의 단어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 자신과 대화할 때에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인 1분에 1,300개의 단어를 말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해야 할 수많은 말이 있지만 꼭 해야 할 말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를 다스리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나를 주관하고 계신다. 나를 책임지고 계신다는 말입니다.

사 52:7에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라고 말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산도 넘는다는 것입니다. 산이 무엇입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이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를 산이라 했습니다. 우리 앞길 막막합니까? 우리 문제 답답합니까? 산이 많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고 계신다고 끝까지 말하면 해결 되는 것입니다. 통치자 하나님을 시인하면 그의 통치가 그대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멀린 R. 캐로더스가 지은 찬송생활의 권능이라는 책을 보면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 하시는 일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를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면서 찬양할 때 다 형통하게 되는 것을 수없이 간증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상황을 보지 않고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시인하는 감사인 것입니다.

짐이라는 청년은 알콜 중독자 아버지가 술 마시는 것에 대해서 찬양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얼마나 이상한 일입니까? 정확히 표현하면 그래도 하나님이 통치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라는 시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주일 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할 때 아버지가 신앙에 대해서 묻더니 회개하여 예수 믿고 알콜 중독에서 고침 받은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살려면 이렇게 말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고백입니다. 이 고백은 우리를 생명책에 기록하는 능력이 될 것이고, 다음은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신다고 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우리를 온전히 형통하는 천국이 삶으로 바꾸어 놓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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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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