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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스크랩] 기도란 무엇인가? 4 (출 33:11)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09|조회수8 목록 댓글 0

[기도론 시리즈]

기도란 무엇인가? 4 (출 33:11)

 

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오늘 이 시간에도 “기도란 무엇인가?” 기도의 정의에 대한 마지막 시간입니다. 기도는 모든 종교가 하고 있지만 우리 기독교와 같은 기도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교의 기도는 참선수행이기 기도가 아닙니다. 참선수행이란? 나의 본래면목을 깨달아 자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이루는 수행이라고 요약할 수 있는데, 하나님을 발견해야지 자아를 발견해봐야 별 볼 일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불교는 기도의 대상이 없습니다.

 

성철 종정도 내 평생에 목탁치고 염불했지만 부처에게 한 적은 없다고 하면서, 만약 부처에 기도한다면 불도를 빌어 돈벌이하려는 것이라 했습니다. 유교 역시 기도의 대상이 없습니다. 조상신에게 비는 것 정도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기도의 대상이 분명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시고, 우리를 지으신 살아계시고 인격적인 하늘에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 아버지십니다. 놀라운 것은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신다는 것입니다.

 

계속하여 기도란 무엇일까요?

 

10. 기도는 안식과 상쾌함입니다.

 

사28:11-12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여기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이 무엇일까요? 방언기도입니다. 이처럼 방언도 성경에 다 예언된 것입니다.

 

방언기도가 생소한 입술의 말이지만 그 결과는 안식과 상쾌함입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방언의 위대한 점이 그것입니다. 나는 빌바를 알지 못하고, 언어의 뜻을 모르지만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할 줄 몰라 수십 년간 응답받지 못하고 실패하는 사람도 방언으로 곧바로 기도줄을 잡을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유익합니다. 내용을 알지 못해도 기도하면 은혜가 되다가 점점 내용을 알아져 가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그것이 통역입니다. 그리고 방언기도의 결과는 안식과 상쾌함합니다.

 

방언을 꼬래비 은사라고 무시하는데 꼬래비가 아니라 영계과 형통의 문을 여는 귀한 은사입니다. 어느 말씀 하나라도 무시하면 하나님 나라에서 큰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셨는데 체험하고서 안 하면 그 안 한 것 때문에 영적으로 늘 빈곤하고 삶이 풀리지 않는 것입니다.

 

한 성도가 갑자기 불안감이 느껴지며 지금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감동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집에 돌아와 보니 그 시간에 아들이 고압선 감전사고를 당할 뻔한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음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도와주신 것입니다. 이 일로 아직 안 믿던 식구들이 회개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바울도 고전14:18에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했고, 39절에는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했습니다. 사모하십시요. 혹 방언을 못해도 실망할 필요 없습니다. 빌4:6-7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평강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평강을 줍니다.

 

11. 기도는 생명입니다.

 

시42:8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의 인자하심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의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기 때문에 기도할 때 생명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할 때 내 영혼이 삽니다. 그리고 기도로서 남의 영혼 구원도 이루어지게 됩니다.

 

40년간 호주의 시드니의 번화가에서 146,000명을 전도한 사람이 있습니다. Genor(제너)라는 할아버지인데 전도방법은 전도지를 주면서 딱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선생님, 구원받으셨습니까? 만약 오늘 저녁에 죽는다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렇게 전도한 이유는 제너가 호주 해군으로 있을 당시 형편없이 타락한 삶을 살았는데 동료가 소책자를 주며 이렇게 전도해주어서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후 그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도 감사해서 자기도 똑 같은 방식으로 하루에 열 명에게 40년이 넘도록 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결실은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이고, 가정의 생명이고, 교회의 생명이고, 기독교의 생명이고, 나라의 생명이고, 여러분의 직장과 모든 일의 생명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망한다. 죽는다. 실패한다는 믿음 가지시기 바랍니다.

 

12. 기도는 우정입니다.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창세 전부터 우정을 쌓으셨고, 모세도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출33:11)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공적기도가 아닌 개인기도는 이처럼 친밀한 우정을 가지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기도시간은 사랑하는 주님이 만나기로 약속한 시간입니다. 만나지 못하면 주님이 얼마나 서운하실까요?

 

그래서 빌리 그레이엄 목사는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여는 것이며, 우리가 그분께 말하는 것처럼 그분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귀 기울이는 것이다." 라고 했고, 복음주의 영성가 제임스 휴스턴 목사도 사람들이 기도하지 못하는 것은 훈련이나 기술,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깊이 있는 관계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우정을 강조합니다.

 

13. 기도는 보답입니다.

 

시116:1-2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는 것만 생각해도 너무 감사해서 평생 기도하겠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 은혜가 감사하다고 생각된다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14. 기도는 영적 씨름입니다.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던 야곱과 같이 누가 이기냐? 내가 이기냐? 사탄이 이기냐? 내가 이기냐? 질병이 이기냐? 내가 이기냐? 죄가 이기냐? 그 씨름입니다.

 

독일의 격언에 “사람에게 무릎을 꿇지 않으려면 하나님께 무릎을 꿇어라. 하나님께 무릎을 꿇으면 사람에게 무릎 꿇을 일이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건 체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기도는 최고의 저축이고 보험입니다. 평소에 기도를 많이 하면 슬플 일이 그만큼 즐어듭니다.

 

15. 기도는 구원입니다.

 

시40: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어찌할 수  없는 위기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이라고 했습니다. 빠지면 혼자서는 빠져 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요셉의 형들도 요셉을 그런 웅덩이에 빠뜨려 죽이려고 했습니다. 이처럼 절망의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할지라도 기도가 살려 준다는 말씀입니다.

 

16. 기도는 기적입니다.

 

행16: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바울이 갇힌 빌립보 감옥은 지하였습니다. 더구나 밤중이니 얼마나 어둡겠습니까? 그러나 기도하고 찬송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기도가 희망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기도하는 사람은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17. 기도는 훈련입니다.

 

마가복음 9장에 귀신들린 아이를 위해 제자들이 진땀을 뺏는데 이것도 훈련입니다. 우리 믿음을 시험하고 기도훈련시키기 위해서 그런 일을 당합니다. 기독교강요 제 20장 서문에 "기도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훈련이며 우리는 날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다." 라고 했습니다. 성경 보고 기도하는 것은 신앙훈련 중의 중요한 훈련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의 구주이실 뿐 아니라 삶의 모범이십니다. 주님은 기도에도 모범을 보이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습니다. 이것이 말세의 큰 문제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는 교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기도의 주님을 본받는 가장 위대한 기도의 성공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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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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