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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스크랩] 요셉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 (창 37:1-5)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08|조회수2 목록 댓글 0

요셉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 (창 37:1-5)

 

1. 야곱이 가나안 땅 곧 그의 아버지가 거류하던 땅에 거주하였으니 2.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3.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4.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이 시간에 “요셉으로 본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말씀 드리기 전에 성경을 해석하는데 중요한 키가 되는 말씀을 소개합니다. 요5:39에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하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성경을 그리스도나 구원사적으로 해석할 때 수건으로 덮힌 말씀들이 비로소 열리게 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 요셉 이야기를 살펴보면 예수의 예표가 되는 행적만 해도 120가지가 넘지만 그중에 몇 개만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요셉은 사랑받는 아들이었습니다.

 

본문 3절에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요셉은 야곱이 가장 사랑하는 라헬의 아들이란 점에서 더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채색옷을 입혔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사랑하시는 독생자십니다. 요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했고, 마3:17에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셨습니다. 이런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2. 요셉은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았습니다.

 

창37:4-5에 “그의 형들이 아버지가 형들보다 그를 더 사랑함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편안하게 말할 수 없었더라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야곱이 요셉만 사랑하는 걸 보고 야곱의 부인이 여럿이라 배다른 형제들끼리 시기하고 질투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다른 민족도 아닌 자기 동족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미움과 핍박을 당하셨습니다(요1:11). 야곱이 요셉을 특별 취급했기 때문에 미움을 받은 것처럼, 예수님께서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니까 유대인들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성모독죄로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요셉이 꿈을 꾸고 핍박이 더 심해졌던 것처럼 예수님의 성경해석 때문에 핍박이 심해집니다. 안식일 문제, 바알세불 논쟁, 정결의식 논쟁, 성전세금 논쟁, 이혼 문제, 다윗의 자손 문제, 권위 논쟁, 십계명, 장로들의 유전 등 성경을 바로 해석한 것 때문에 유대인들의 집중적인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그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고함으로 미움을 받듯이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의 잘못을 지적하시고 책망하심으로 미움을 받습니다. 이렇게 미움 받는 요셉의 모습은 장차 그리스도의 예표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3. 요셉은 순종의 아들이었습니다.

 

창37:13-14에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이르되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지 아니하느냐 너를 그들에게로 보내리라 요셉이 아버지에게 대답하되 내가 그리하겠나이다 이스라엘이 그에게 이르되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다 잘 있는지를 보고 돌아와 내게 말하라 하고 그를 헤브론 골짜기에서 보내니 그가 세겜으로 가니라” 이처럼 요셉은 순종의 아들이었습니다. 형들이 미워하는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의 말씀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버지께 순종하셨습니다. 시40:7에 예언되기를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길이 고난의 길인 줄 알면서도 아버지의 뜻대로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광야에서 방황한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33년간 머리 둘 곳도 없는(눅9:58)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형들을 찾아다닌 것처럼 눅19:10에 “인자의 온 것은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4.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창37:18-20에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그러나 맏형 루우벤에 의해서 죽임은 면하고 구덩이에 던져졌는데 유다에 제안에 의해서 종으로 팔려 가게 됩니다.

 

이 사건은 요셉 죽은 건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예표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죽지는 않았지만 무덤에 계실 예수님의 예표가 된 것과 같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모의함과 같이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했고(마27:1), 그 꿈이 어떻게 되는가 보자 했듯 원수들이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로 보고 믿게 할지어다”(막15:32) 했으며, 요셉의 옷을 벗기었듯 예수님의 옷을 벗겼고(마27:28), 요셉을 구덩이에 던졌듯 시40:2이나 69:2 등 예수님이 당하신 시험을 웅덩이로 묘사했습니다. 그리고 유다에 의해서 요셉이 은 20에 팔려가듯 예수님께서도 가룟 유다에 의해서 은 삼십 개 팔리셨습니다.

 

5. 요셉이 애굽에 종으로 팔렸습니다.

 

창39:1에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그래서 사랑 받는 아들에서 애굽의 종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의 모습입니다. 그래서 막10:45에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하셨습니다.

 

6. 요셉이 극적으로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요셉의 스토리는 보디발의 아내에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기까지 낮아지지만, 왕의 꿈을 해몽함으로 바로 왕의 인정을 받아 총리가 되듯이, 예수님께서도 이 땅에 오셔서 죽으셨으나 다시 사셔서 우리 주와 그리스도가 되시는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도 이 예수님의 공로를 믿음으로 죄에서 죽어지고 의에 대해서 산 영광스런 자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요셉의 낮아짐과 높아짐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정확히 이루어졌습니다.

 

7. 요셉에게서 그리스도의 구원을 봅니다.

 

그리고 요셉의 해석대로 7년 풍년과 7년 흉년이 오게 되는데 그때가 30세 때였습니다(46-49절). 하나님께서 7년 동안 얼마나 큰 풍년을 주셨던지 세금으로 받아 각 성에 쌓아둔 곡식이 바다의 모래 같이 많아 세기를 그쳤습니다. 이 비축된 곡식을 7년 흉년에 팔아 애굽의 땅과 애굽인 모두를 사서 바로 왕에게 바쳤습니다.

 

당시 애굽의 왕조는 애굽 사람이 아니라 이스라엘과 같은 셈족인 힉소스 왕조였기 때문에 애굽을 강제점거한 자라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요셉이 흉년에 곡식을 팔아 애굽 땅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고 또 백성까지도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공식적으로 사서 왕에게 바쳤습니다. 그러니 왕이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이처럼 예수님께서 자기 피로서 모든 사람을 사서 아버지께 드리셨습니다. 그래서 계5:9에 “일찍이 죽임을 당하사 각 족속과 방언과 백성과 나라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리”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을 또다시 사서 드렸으니 이중으로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하나님을 위해서 사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말씀이 놀라운 것은 십자가에 달리신 우리 주님이 성경에서 예언한  확실한 구주시라는 것입니다. 이런데도 다른 말에 현혹되면 자기 책임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을 받고 주님을 높이고 사랑하면 우리와 온전히 함께 하셔서 영화롭게 해주십니다. 우리 모두 예수 믿음으로 아담 안에서의 불행과 비극은 다 사라지고 예수 안에서 구원과 승리와 영광을 누리는 극적 대 반전이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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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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