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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스크랩] 가장 복된 사람 (창 12:1-4)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가장 복된 사람 (창 12:1-4)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이 시간에 “가장 복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복 받기를 원합니다. 중국 사서삼경 중 서경(書經)에 실려 있는 오복은 수 부 강녕 유호덕 고종명이라고 합니다. 수(壽)는 오래 사는 것, 부(富)는 부자가 되는 것, 강녕(康寧)은 육체적으로 건강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는 것, 유호덕(攸好德)은 남에게 선행을 베풀어 덕을 쌓는 것, 그리고 고종명(考終命)은 편안하게 천수를 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상의 복일뿐이지 영원한 복은 아닙니다. 그 뿐 아니라 영국의 시인 존 밀턴의 말대로 감당하지 못하는 복은 오히려 그 때문에 죄에 빠지고 타락하고 결국 인생을 망친다는 말이 맞습니다. 우리는 본문에서 복의 근원이라는 별명을 가진 아브라함을 통해서 무엇이 최상의 복인가를 보게 됩니다.


가장 복된 사람은 누구일까요?


1.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람입니다.


1절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이 말씀은 아브라함이 부름 받는 장면입니다. 좀 더 최초의 부르심은 행7:2에 나타납니다. “아브라함이 하란에 있기 전 메소보다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전설에 의하면 아브라함의 아버지는 우상장사였다고 합니다. 그런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하나님을 모르는 배경에서 그를 믿음의 길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사람만큼 복된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하나님의 자녀요 백성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기만 하셨을까요? 롬8:30에 보면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그 은혜를 누립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분 아니라 딤후2:10 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은 것입니다. 이처럼 성도는 영원한 영광과 함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2. 복 있는 자는 하나님과 대화하는 사람입니다.


사41:8을 보면 하나님께서 “나의 벗 아브라함”이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친구로 여기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오셨고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하나님과 대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생활 속의 기도가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투자의 귀재라는 미국의 워런 머핏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 경매가 25만 100달러(약 3억 원)에 낙찰되었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런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 것은 워런 머핏의 지도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머핏과 한 시간만 같이 있어도 어디에 투자해야 할 것인가 큰 도움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하나님과 대화한다면 얼마나 복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도 성경으로 말씀하실 뿐 아니라 기도 속에서 말씀하십니다. 마10:20에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말씀하십니다.


영국의 한 보험회사(Sheilas' Wheels)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영국 남성들은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잃어도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는답니다. 영국 남자 10명 중의 1명은 목적지를 안 가면 안 갔지 끝까지 다른 사람에게 길을 묻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에 평균 444km를 헛 주행 한다고 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하나님과 대화하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가장 복된 것입니다.


3. 복 있는 자는 죄를 떠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떠나라 하셨습니다. 1절에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라” 이 말씀을 우리에게 적용해 보면 세상을 떠나라. 죄를 떠나라는 메시지입니다. 죄를 멀리하고 떠나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덜 떠난 죄 때문에 얼마나 늦어지고 어려움이 많았습니까? 아버지를 떠나지 못하다가 하란에서 지체되고, 조카 롯을 떠나지 못하다가 두고두고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처럼 죄를 잘 떠나야 합니다. 가지고 있는 죄가 나를 괴롭힙니다.


잠28:13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했습니다. 회개하면 긍휼히 여기시고, 회개하면 사랑해주시고, 회개하면 치료해 주시고, 회개하면 유쾌한 은혜를 주시고, 회개하면 가장 기뻐하시고 자녀의 권리를 회복하시고 하늘의 상을 주십니다.


4. 복 있는 자는 꿈을 갖고 사는 자입니다.


1절에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여기 보여줄 땅이란 장차 기업으로 주실 땅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큰 민족을 이루며, 자손에게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가 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비전을 주셨습니다.


성경에 꿈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품지 않는다면 비극입니다. 헛세월 보내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꿈이 없기 때문에 중요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소모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죽어 가는데 한눈 팔 시간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 자손이 큰 민족을 이루고 후손에서 구세주가 난다.” 얼마나 부푼 꿈입니까? 이처럼 우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복을 받는다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5. 복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3절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사람에게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을 축복하면 복을 받지만 해하고자 하면 하나님께서 가만 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해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한 번은 가나안에 가뭄이 들어 부인 사라와 함께 애굽에 내려갔습니다. 애굽인이 두려운 아브라함은 아내 때문에 목숨을 잃을까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사라의 미모에 반한 애굽 왕이 아브라함의 처를 아내로 맞아들이려 할 때 하나님께서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시며 막으셨습니다. 잘못은 아브라함이 하고 벌은 바로가 받았습니다. 사라는 장차 낳을 메시아의 조상이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창 20장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브라함이 그랄에 가서도 동일한 실수를 합니다. 그런데 밤에 하나님께서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현몽하여 말씀하시기를 “네가 취한 그 여인으로 인하여 네가 죽으리라” 겁에 질린 아비멜렉은 사라를 보내며 양과 소와 노비까지 아브라함에게 줍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최고의 복이기 때문입니다.


6. 복 있는 자는 말씀을 따라가는 자입니다.


4절에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말씀합니다. 아브라함은 사람이나 환경을 따라가지 않고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이 핑계 저 핑계 핑계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라가야 합니다.


미국의 아동심리학자,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인 로버트 콜스 박사는 ‘미국의 성공한 사람, 정치인, 사업가, 학자 등 3000명을 조사했더니, 공통적인 성공 원인이 있었습니다. 첫째 성경을 많이 읽었고, 둘째 예배에 잘 참석했다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성경을 많이 읽으면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따라 열매를 맺듯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않을 수 없습니다.


1915년부터 2005년까지 90년간 물리, 화학, 의학 등 자연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약 400명입니다. 그들의 종교를 분석해 보니 기독교가 65%, 유대교가 22%, 천주교가 11%, 모두 98%였습니다. 반면 불교는 0.9%, 회교는 0.1%였습니다. 이래도 하나님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것이 복 중에 복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무궁한 복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수 믿는 복, 늘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대화하는 복, 회개하며 죄를 멀리 떠나는 복, 하나님이 주신 부푼 꿈을 품고 사는 사명의 복, 성령의 은혜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만 따라가는 가장 복된 성도가 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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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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