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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스크랩] 하나님의 사랑 (호 14:4-8)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사랑 (호 14:4-8)

 

4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5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6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7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8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이 시간에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살까요? 자식 때문에 산다는 사람, 희망으로 산다는 사람, 왜 사는지를 모른다는 사람, 어떤 사람은 죽지 못해 산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러시아의 위대한 작가였던 톨스토이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그의 단편소설에서 그 답을 말씀합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산다.”

 

소설 속의 마하일 천사는 하나님께서 풀라하신 세 가지 문제 중에서 나머지 한 가지를 풀지 못합니다. 그 문제는 다름 아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태어나자 말자 어머니를 잃은 쌍둥이를 바라보면서 근심하지만 쌍둥이는 죽지 아니하고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문제의 답을 발견합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산다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호세아서의 말씀도 그것을 알려줍니다. 호세아는 주전 750년경 북 왕국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선지자로 그가 살던 시대는 물질적으로 풍요하여 백성들이 사치하고 향락을 즐기던 시대라서 하나님을 멀리하고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영적상태를 알려주기 위해 선지자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 고멜에게 장가들라 하셨습니다. 고멜은 가정에 충실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남자와 상종하여 자녀를 낳았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셋을 낳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의 영적인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호세아는 고멜을 버리지 않고 고멜이 버리고 간 자녀들을 양육하고, 재산을 털어서 그녀가 팔린 창부의 대금을 지불하고 데리고 오기를 반복합니다. 호세아는 사랑의 실천자였습니다. 이 사랑으로 말미암아 고멜은 변하기 시작하고 드디어 호세아의 충실한 아내가 됩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다.', 그리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우리가 바로 고멜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1. 우리의 반역을 고치는 것입니다.

 

4절에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여기 반역이란 원어로 <메슈바>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는 “등을 돌리고 떠나간다.”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반역의 속성이 있습니다. 물건을 고쳐 써도 사람은 고쳐쓰지 못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회개했구나 했는데 두고 보면 또 같은 죄를 되풀이 합니다.

 

고멜의 행실이 호세아 만났다 해서 금방 훌륭한 선지자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선지자처럼 오해와 박해를 받는 사람이 누가 또 있습니까? 믿음 좋아도 가슴이 터질 것 같을 때가 있는데 믿음 없는 사람이 어떻게 가능하겠습니까? 더구나 세상에서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던 고멜이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이 모습이 바로 우리 인간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면서도 아직도 세상에 속하여 죄악에 헤매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이런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외쳤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설교를 듣고 세례요한에게 와서 회개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또 범죄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견딜 수 없는 아픔을 가지고 세례요한에게 나와서 또 고백하기가 부끄러워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말로 할 수 없으니까 가슴에 죄목을 써서 달고 나타났습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서서 말씀하셨습니다. <간음죄>라고 가슴에 붙이고 온 창녀에게 예수님은 그 종이를 떼어 자기 가슴에 붙이며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를 내가 대신 지마.” <도적죄>라는 종이를 붙이고 온 사람에게도 다가가셔서 떼어 자기 가슴에 붙이며 말씀하셨습니다. “네 죄도 내가 대신 짊어졌다.” <살인죄> <거짓말죄> <시기> <질투> 모든 죄목을 다 예수님은 자기 가슴에 붙이며 죄를 사하여 주셨다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용서만 해주셨을까요? 막달라 마리아나 삭개오와 같이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눅 19장에 삭개오가 나오는데 그가 다른 것은 영접하는 자세가 달랐습니다. 성경은 그가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였다(눅19:5-6) 했습니다. 이처럼 예수 믿는 것을 그렇게 기뻐하고 즐거워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보배로 여겨야 합니다. 나의 전부여야 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4절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징계가 아닙니다. 기쁘게 우리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쁨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습3:17에 “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하셨습니다. 롬5:5에는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행복을 부으십니다.

 

찬송가 191장은 하버드 버펌이 작사하고 생키가 노래한 유명한 찬송입니다. 그런데 그 후렴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내게 계시네.’를 제목으로 책을 쓴 사람이 있습니다. 황의성이라는 사람인데 그는 날마다 그 찬송을 부르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본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소년 시절부터 절도와 폭력, 강도, 강간 등 닥치는 대로 죄를 저질러 긴 세월을 교도소에서 보냈습니다.

 

 1970년 12월 안양 교도소로 이송되어 남은 기간을 보내는데 감방에 선임들이 집단폭행하며 고통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감방 안에 변기통 옆에서 황씨의 피를 닦아주고 간호해 주며 눈물로 기도하던 어느 죄수를 통해 성령의 불을 받았습니다. 커다란 불이 가슴 속에 떨어졌습니다. 그런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성경을 읽으면서 뜨거운 성령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교도소 측에서는 3개월을 앞당겨서 출소시켜 주었습니다. 그 후부터 그는 날마다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것입니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위대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5-7절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백합화 백향목 감람나무 곡식 포도나무 포도주,,, 이런 낱말은 하나님의 은혜, 혹은 예수 그리스도, 혹은 하나님 나라를 암시하는 용어들입니다. 그리고 이슬은 성령을 상징합니다. 이스라엘은 아열대 기후입니다. 그래서 4월부터 11월까지는 건기여서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밤에 이슬이 내려 생물들이 살아갑니다. 그 이슬을 받아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열매 맺고 노래합니다.

 

그런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된다는 것은 나무로서 최고의 번영을 가리킵니다. 백향목처럼 모양 좋고 거대한 나무가 없습니다. 성도의 위대함을 암시합니다. 그래서 신28:1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였고, 13절에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라 하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한국이 하나님께 순종만 한다면 세계 제 2위가 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돈이 될 만한 것 우리 기술이 다 장악하면 중국 일본 독일을 이기고 충분히 2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미국이 한국을 밀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준비는 끝났습니다. 모든 것은 우리 믿음에 달렸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고멜과 같은 우리들을 위해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믿는 자는 죄에서 구원 얻고 영생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를 더 온전히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아직도 하나님의 사랑을 알지 못하고 인생길에 방황하고 있다면 회개하고 더 믿고 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예수 안에서 우리의 거역이 고쳐지고 더 큰 기쁨과 행복과 위대함 속에 살아가는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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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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