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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스크랩] 새번역성경 계시적 영원성 ; 전 1-4장 (20260609)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09|조회수7 목록 댓글 0

성경 읽기

 

제4부 여호와의 계시적(啓示的) 영원성 찬양 (전도서)

 

전도서는 하나님의 뜻을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서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속성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창조사역과 언약성취 섭리 사역을 통해 드러내신 내재적이고 초월적인 속성에 대해 언약자손으로 하여금 깨닫고 찬양하게 하신다. 그 목적은 언약자손들로 하여금 여호와 하나님의 영원성이 계시로서 가치가 있음을 찬양하게 하신다. 그리고 그 내용은 해 아래서의 세계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계시로서 영원한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이다. 이는 언약자손을 해 아래 세계에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계시적인 영원성을 드러내시기 위한 언약성취 섭리 사역임을 깨닫고 찬양하게 하시는 섭리이다. 전도서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내재적이고 인격적인 공유적 속성은 계시성이며, 초월적이고 신격적인 비공유적 속성은 영원성이다. 이는 본래 하나님이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죄인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하나님은 언약대로 이루시는 여호와이심을 증거하실 것에 대한 예표적인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 사역이다. 이는 해 아래의 무익한 사물일지라도 이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행사를 계시하시는데 가치가 있음을 들어 계시적 영원성으로 수단적 가치와 목적적 가치의 관계를 통해 가치론에 기초가 된다. 이는 실천신학 가운데 성도의 세계관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제1장 해 아래 하나님의 사역 (전1:∼7:)

 

전도서 1장에서 7장까지는 해 아래의 일은 계시를 위한 행사인 것과 해 아래의 재물은 수단으로서의 가치가 있음을 말한 내용이다.

먼저 전도자는 만물과 인생의 무상함과 세상 인생의 수고의 허무함을 들어 해 아래의 일이 무익한 행사라고 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 상대적인 사실과 소유의 가치가 무익함을 들어 해 아래의 행사가 계시를 위한 행사이기 때문에 무익하다고 했다. 다음 부의 축척이 무익함과 소유를 누리지 못함을 통해 무익한 재물이라고 했다. 그리고 재물보다 가치로운 것과 세상사의 부조리를 통해 해 아래의 일은 상대적 가치라고 했다. 이는 예수께서 계시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승천하시고 더 나은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셔서 천상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심을 증거케 하실 것에 대한 예표로서의 찬양을 통한 언약섭리이다.

 

 

제1절 계시를 위한 행사 (1:∼4:)

1. 무익한 행사 (1:∼2:)

1) 만물과 인생의 무상함 (1:) 

1: 1~ 전도자의 소개   모든 것이 헛되다

1: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1)전도자의 말이다.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2~11 만물과 인생이 무상함  

1:2 2)전도자가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헛되고 헛되다. 모든 것이 헛되다.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1:3 사람이 3)세상에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는가? 히, '해 아래'
1: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다.
1:5 해는 여전히 뜨고, 또 여전히 져서, 제자리로 돌아가며, 거기에서 다시 떠오른다.
1:6 바람은 남쪽으로 불다가 북쪽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고 저리 돌다가 불던 곳으로 돌아간다.
1:7 모든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도,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강물은 나온 곳으로 되돌아가, 거기에서 다시 흘러내린다.
1:8 만물이 다 지쳐 있음을 사람이 말로 다 나타낼 수 없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않으며 귀는 들어도 차지 않는다.
1:9 이미 있던 것이 훗날에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일어났던 일이 훗날에 다시 일어날 것이다. 4)이 세상에 새 것이란 없다. 히, '해 아래'
1:10 '보아라, 이것이 바로 새 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가? 그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던 것, 우리보다 앞서 있던 것이다.
1:11 지나간 세대는 잊혀지고, 앞으로 올 세대도 그 다음 세대가 기억해 주지 않을 것이다.

 

12~18 인간의 지혜와 행위가 헛됨  智慧가 많으면 煩惱도 많다

1:12 나 5)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동안에, 히, '코헬렛'. '설교자' 또는 '교사' 또는 '총회의 인도자'
1:13 하늘 아래에서 되어지는 온갖 일을 살펴서 알아 내려고 지혜를 짜며 심혈을 기울였다. 괴로웠다. 하나님은 왜 사람을 이런 수고로운 일에다 얽어매어 꼼짝도 못하게 하시는 것인가? 
1:14 6)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일을 보니 그 모두가 헛되어 7)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히, '해 아래'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1:15 구부러진 것은 곧게 할 수 없고, 없는 것은 셀 수 없다.
1:16 나는 장담하였다. "나는 지혜를 많이 쌓았다. 이전에 예루살렘에서 다스리던 어느 누구도, 지혜에 있어서는 나를 뛰어넘지 못할 것이다. 지혜와 지식을 쌓는 일에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은 없다." 
1:17 나는 또 무엇이 슬기롭고 똑똑한 것인지,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것인지를 구별하려고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그처럼 알려고 하는 그것 또한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일임을 알게 되었다. 
1: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고, 아는 것이 많으면 걱정도 많더라.

 

 

2) 세상 인생의 수고의 허무함 (2:)  

2: 1~11 기쁨과 재물의 허무  즐거움도 헛되다

2:1 나는 혼자서 이런 생각도 해 보았다.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할 것이니, 너는 네 마음껏 즐겨라." 그러나 이것도 헛된 일이다. 
2:2 알고 보니 웃는 것은 '미친 것'이고, 즐거움은 '쓸데없는 것'이다.
2:3 지혜를 갈망해 온 나는,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하고, 낙을 누려 보려고 마음먹은 적도 있다. 참으로 어리석게도, 이렇게 사는 것이 짧은 한평생을 가장 보람 있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2:4 나는 여러 가지 큰 일을 성취하였다. 궁전도 지어 보고, 여러 곳에 포도원도 만들어 보았다.
2:5 나는 정원과 과수원을 만들고, 거기에 온갖 과일나무도 심어 보았다.
2:6 나무들이 자라나는 숲에 물을 대려고 여러 곳에 저수지도 만들어 보았다.
2:7 남녀 종들을 사들이기도 하고, 집에서 씨종들을 태어나게도 하였다. 나는 또한, 지금까지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도 일찍이 그렇게 가져 본 적이 없을 만큼 많은 소와 양 같은 가축 떼를 가져 보았다.
2:8 은과 금, 임금들이 가지고 있던 여러 나라의 보물도 모아 보았으며, 남녀 가수들도 거느려 보았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처첩도 많이 거느려 보았다.
2:9 드디어 나는 일찍이 예루살렘에 살던 어느 누구보다도 더 큰 세력을 가진 사람이 되었다. 지혜가 늘 내 곁에서 나를 깨우쳐 주었다.
2:10 원하던 것을 나는 다 얻었다. 누리고 싶은 낙은 무엇이든 삼가지 않았다. 나는 하는 일마다 다 자랑스러웠다. 이것은 내가 수고하여 얻은 나의 몫인 셈이었다.
2:11 그러나 내 손으로 성취한 모든 일과 이루려고 애쓴 나의 수고를 돌이켜보니, 참으로 1)세상 모든 것이 헛되고, 2)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고, 아무런 보람도 없는 것이었다. 히, '해 아래'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12~17 이 세상 지혜의 허무  智慧者나 愚昧者

2:12 임금 자리를 이어받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기껏해야 앞서 다스리던 왕이 이미 하던 일뿐이다. 무엇이 슬기로운 일이며, 무엇이 얼빠지고 어리석은 일인지 알려고 애를 써 보기도 하였다.
2:13 "빛이 어둠보다 낫듯이, 슬기로움이 어리석음보다 더 낫다"는 것,
2:14 "슬기로운 사람은 제 앞을 보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어둠 속에서 헤맨다"는 것, 이런 것은 벌써부터 알고 있다. 지혜있는 사람에게나 어리석은 사람에게나 똑같은 운명이 똑같이 닥친다는 것도 알고 있다.
2:15 그래서 나는 스스로 물었다. "어리석은 사람이 겪을 운명을 나도 겪을 터인데, 무엇을 더 바라고, 왜 내가 지혜를 더 얻으려고 애썼는가?" 그리고 나 스스로 대답하였다. "지혜를 얻으려는 일도 헛되다." 
2:16 사람이 지혜가 있다고 해서 오래 기억되는 것도 아니다. 지혜가 있다고 해도 어리석은 사람과 함께 사람들의 기억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린다. 슬기로운 사람도 죽고 어리석은 사람도 죽는다. 
2:17 그러니 산다는 것이 다 덧없는 것이다. 3)인생살이에 얽힌 일들이 나에게는 괴로움일 뿐이다. 모든 것이 4)바람을 잡으려는 것처럼 헛될 뿐이다. 히, '해 아래'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18~23 이 세상 수고의 허무  受苦도 헛되다

2:18 5)세상에서 내가 수고하여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내 뒤에 올 사람에게 물려줄 일을 생각하면, 억울하기 그지없다. 히, '해 아래'
2:19 뒤에 올 그 사람이 슬기로운 사람일지, 어리석은 사람일지, 누가 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6)세상에서 내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지혜를 다해서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그에게 물려주어서 맡겨야 하다니, 이 수고도 헛되다. 히, '해 아래'
2:20 7)세상에서 애쓴 모든 수고를 생각해 보니, 내 마음에는 실망뿐이다. 히, '해 아래'
2:21 수고는 슬기롭고 똑똑하고 재능있는 사람이 하는데, 그가 받아야 할 몫을 아무 수고도 하지 않은 다른 사람이 차지하다니, 이 수고 또한 헛되고,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2:22 사람이 8)세상에서 온갖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속썩이지만, 무슨 보람이 있단 말인가? 히, '해 아래'
2:23 평생에 그가 하는 일이 괴로움과 슬픔뿐이고, 밤에도 그의 마음이 편히 쉬지 못하니, 이 수고 또한 헛된 일이다. 

 

24~26 참된 보람은 하나님뿐

2:24 사람에게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 자기가 하는 수고에서 스스로 보람을 느끼는 것,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알고 보니, 이것도 하나님이 주시는 것,
2:25 9)그분께서 주시지 않고서야, 누가 먹을 수 있으며, 누가 즐길 수 있겠는가?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나를 떠나서는' 또는 '내가 없이는'
2:26 하나님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슬기와 지식과 기쁨을 주시고, 눈 밖에 난 죄인에게는 모아서 쌓는 수고를 시켜서, 그 모은 재산을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주시니, 죄인의 수고도 헛되어서 10)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2. 무익한 사실 (3:∼4:)

1) 시간에 따라 상대적임 (3:)  모든 일에 때가 있다 

3: 1~ 8 때와 기한

3:1 모든 일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알맞은 때가 있다.
3:2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3:3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 있다. 허물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3:4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3:5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 것을 삼갈 때가 있다.
3:6 찾아나설 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3:7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3:8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 때가 있다.

 

9~13 인생의 본분

3:9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 수 있겠는가? 
3:10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짐이다. 
3:11 하나님은 모든 것이 제때에 알맞게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감각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3:12 이제 나는 깨닫는다. 기쁘게 사는 것, 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3:13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만족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주신 은총이다. 

 

14~15 인간의 유한과 하나님의 완전성

3:14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한결같다.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다. 
3:15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1)하신 일을 되풀이하신다. 또는 '과거를 다시 불러 오신다' 또는 '지나간 것을 다시 찾으신다'

 

16~22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

3:16 나는 2)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 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히, '해 아래'
3:17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심판하실 것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받을 때가 있기 때문이다."
3:18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려고 사람을 시험하신다. 
3:19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같다.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 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3:20 둘 다 같은 곳으로 간다. 모두 흙에서 나와서, 흙으로 돌아간다. 
3:21 사람의 영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영은 아래 땅으로 내려간다고 하지만, 누가 그것을 알겠는가?" 
3:22 그리하여 나는, 사람에게는 자기가 하는 일에서 보람을 느끼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곧 그가 받은 몫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죽은 다음에, 그에게 일어날 일들을 누가 그를 데리고 다니며 보여 주겠는가?

 

 

2) 소유의 가치가 무익함 (4:) 

4: 1~ 3 산 자보다 죽은 자가 복됨  虐待受苦동무

4:1 나는 또 1)세상에서 벌어지는 온갖 억압을 보았다. 억눌리는 사람들이 눈물을 흘려도, 그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억누르는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는데, 억눌리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 없다. 히, '해 아래'
4:2 그래서 나는, 아직 살아 숨쉬는 사람보다는, 이미 숨이 넘어가 죽은 사람이 더 복되다고 말하였다. 
4:3 그리고 이 둘보다는, 아직 태어나지 않아서 2)세상에서 저질러지는 온갖 못된 일을 못 본 사람이 더 낫다고 하였다. 히, '해 아래'

 

4~ 6 이웃 간 악행의 헛됨

4:4 온갖 노력과 성취는 바로 사람끼리 갖는 경쟁심에서 비롯되는 것임을 나는 깨달았다. 그러나 이 수고도 헛되고, 3)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4:5 "어리석은 사람은 팔짱을 끼고 앉아서, 제 몸만 축낸다"고 하지만,
4:6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많이 가지려고 수고하며 4)바람을 잡는 것보다 낫다.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7~ 8 무익한 욕심

4:7 나는 5)세상에서 헛된 것을 또 보았다. 히, '해 아래'
4:8 한 남자가 있다. 자식도 형제도 없이 혼자 산다. 그러나 그는 쉬지도 않고 일만 하며 산다. 그렇게 해서 모은 재산도 그의 눈에는 차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그는 가끔, "어찌하여 나는 즐기지도 못하고 사는가? 도대체 내가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하고 말하니, 그의 수고도 헛되고, 부질없는 일이다.

 

9~12 친교와 상호부조의 유익

4:9 혼자보다는 둘이 더 낫다. 두 사람이 함께 일할 때에,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4:10 그 가운데 하나가 넘어지면, 다른 한 사람이 자기의 동무를 일으켜 줄 수 있다. 그러나 혼자 가다가 넘어지면, 딱하게도, 일으켜 줄 사람이 없다.
4:11 또 둘이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라면 어찌 따뜻하겠는가?
4:12 혼자 싸우면 지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적에게 맞설 수 있다.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13~16 정치적 명성의 헛됨  가난하게 태어나서 이 되어도

4:13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신하의 직언을 듣지 않는 왕은 어리석다. 그보다는 가난할지라도 슬기로운 젊은이가 더 낫다.
4:14 한 나라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서 젊어서 감옥살이를 하다가도 임금자리에 오를 수 있다.
4:15 내가 보니, 6)세상에서 살아 움직이는 모든 사람이, 왕의 후계자가 된 젊은이를 따른다. 히, '해 아래'
4:16 한 왕이 다스리는 백성의 수가 셀 수 없이 많다 하여도, 그가 물러나면 어느 누구도 그의 업적을 찬양하지 않으니, 왕으로서 통치하는 것도 헛되며 7)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또는 '바람을 먹고 사는 것과 같다'(호 12:1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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