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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스크랩] 행복은 어디에 (신 10:12-22)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17|조회수6 목록 댓글 0

행복은 어디에 (신 10:12-22)

 

이 시간에 “행복은 어디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진실로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얼마나 행복하길 원하실까요? 마13:43에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인 면이 있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다면 행복 또한 어디엔가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지난 역사를 돌아볼 때 19세기는 한 마디로 말하면 자유의 세기였습니다. 자유를 위하여 온 세계가 투쟁하던 시기였습니다. 20세기는 평등의 세기였습니다. 자유를 찾고 나니 한 걸음 더 나가서 평등을 추구하게 되었습니다. 공산주의 같은 부작용도 있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세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나라도 양반 같은 계급이 사라졌습니다. 남녀평등도 많이 회복되었고요. 직업의 귀천도 사라졌습니다.


그럼 지금 21세기는 어떤 세대일까요? 지금 21세기를 한 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행복의 세기입니다. 온 세계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가장, 행복한 교회, 행복한 사람, 사람들은 행복이라는 말만 들어가도 좋아합니다. 행복학도 발전했고 행복학자도 많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행복은 행복학자가 주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의 파랑새 이야기가 있지요? 사람들은 행복의 파랑새가 산 너머에 강 건너에 살고 있다고 그 파랑새를 잡으려고 달려갑니다. 그렇지만 파랑새도 못 보고 오색의 무지개도 못 잡고 끝내 빈손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나서야 발견합니다. 다름 아닌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데 있더라. 자랑할 건 없지만 나의 소박한 삶에, 뛰어난 건 없지만 나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있더라. 그러나 좀 더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어디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1. 행복을 소유에서 찾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소유에서 찾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좀 더 부하면 행복해지겠지 좀 더 높아지면 행복하겠지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면 행복해지겠지,,, 그러나 오늘 본문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 주는 행복의 메시지를 보면 어느 한 부분에도 소유의 넉넉함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12장에 한 부자가 밭에 소출이 풍성하여 심중에 생각했습니다.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까?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어리석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결론이 의미심장합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15절) 행복으로 말하면 행복이 소유의 넉넉함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행복을 소유에서 찾으면 찾을수록 행복은 멀어져 갑니다.


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래서 행복학자 데이비드 마이어 박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행복은 주관적인 자기만족이다.” 많이 가지고 있다고 높이 됐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은 주관적이어서 자기가 만족할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이라는 것입니다.


영국 행복연구소에서 세계 150개 국가 국민들의 행복도를 조사하였답니다. 그랬더니 세계에서 가장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가 아이러니하게도 방글라데시였습니다. 가장 가난하고 질병도 에이즈도 많은 나라입니다. 해마다 홍수로 물수렁에 시름하는 나라입니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가장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잘 산다는 우리나라는 34위였습니다. 태평양을 끼고 사는 나라 18국가 중 가장 행복지수가 낮은 나라가 한국이었습니다. 왜 행복지수가 낮을까? 추구하는 욕망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행복을 소유의 외적 조건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2. 행복을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그렇게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12-13절)


먼저 알아야 할 것은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하고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때 행복을 주십니다. 16절 말씀처럼 더욱 겸손하기도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겸손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해 보세요. 은혜 주셔서 행복이 찾아옵니다. 낮추면 아무 것도 어렵지 않게 됩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낮추어 보세요. 주님의 마음이 되어 함께 웃고 함께 울 수 있게 됩니다. 봉사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낮추어 보세요. 나도 모르게 손이 움직이며 조금도 힘들지 않게 됩니다. 더 낮추어 보세요. 교회 오는 백리 길도 즐겁기만 합니다. 주님은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오시고 죽기까지 낮추셨습니다. 무엇이든지 나의 낮춤의 신앙훈련으로 삼으세요. 겸손훈련입니다. 순종훈련입니다.


하나님을 잘 경외할 때 하나님은 건강도 주십니다. 말4:2에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공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비추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최근에 기독교인들이 장수한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시121:7에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해야 하나님이 늘 봐주십니다. 환난을 면제해 주십니다.


우리나라 사람 일생동안 아픈 기간이 남자는 평균 13년 19.4%, 여자는 더 많이 24%를 아픈 상태로 지낸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께서 환난을 면제해주십니다.


잠22:4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상은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니라” 하나님을 잘 경외할 때 물질도 형통도 건강도 주십니다. 우리 사회는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엔의 기준에 따르면 한국은 2000년에 이미 고령화 사회가 됐고, 2019년에는 고령사회가 되고 2030년에는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의 폭발로 많은 경제적 부담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예측입니다. 65세에 손 놓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퇴직했을지라도 하나님 잘 경외하고 몸만 움직일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욥의 모년에 복을 갑절로 주신 것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형통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3. 늘 찬송하는 사람이 행복합니다.


21절 “그는 네 찬송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은 우리의 찬송이십니다. 하나님을 늘 찬송해 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찬송하면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기쁨이 생겨납니다. 사랑은 행복의 절대 조건입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있어야 행복합니다.


뇌과학자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사랑에 빠질 때 뇌에서 페로몬,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및 세로토닌 등의 화학물질이 분비되어 쾌락중추를 자극하고 이로 인해 심박수의 증가와 식욕과 수면욕의 감퇴 및 강한 흥분 상태 등을 경험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랑 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큰 행복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근대에 발견된 호르몬 중에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은 놀랍게도 엔돌핀의 4,000배라는 사실이 발표되었습니다. 엔돌핀은 진통제 모르핀보다 100배의 효과라고 하는데 그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이돌핀은 내적 외적으로 즐거운 감동을 받을 때 인체에서 생성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위로부터 성령으로 부어지니 이 은혜를 무엇이라 명명해야 할지 체험한 자만이 아는 것입니다.


옛날부터 그 집안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가 밖으로 흘러나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글 읽는 소리, 다음은 절구통을 찧는 소리나 다듬이 방망이 소리, 그리고 웃음소리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소리가 더 나야 합니다. 찬송하는 소리입니다. 이 소리가 떠나지 않는 집은 영원 대대로 행복하고 형통할 것입니다.


신6:4-5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했고, 출20:6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약속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고 믿고 사모하는 자에게 행복의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우리 인생의 목적에 맞게 산다면 행복은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 말고 다른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 말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항상 하나님을 사랑하고 즐거워하므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가장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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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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