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레위기

[스크랩] 기본에 충실한 믿음 1 (신 22:5-8)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10|조회수2 목록 댓글 0

기본에 충실한 믿음 1 (신 22:5-8)

 

5.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6.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7.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8.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이 시간에 “기본에 충실한 믿음”이라는 제목입니다. 미국의 예일 대학의 역사학 교수인 램지 맥뮬란(Ramsay MacMullan)은 기독교가 어떻게 강력한 로마 제국을 30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정복했는지를 연구했는데, 가장 결정적인 원인을 강력한 성령의 권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권능은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습니다. 기본에 충실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입니다.

 

본문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몇 가지 금지의 율법을 주셨는데 ‘금지란 최소한 이것만큼은 지켜라. 이것도 지키지 않는다면 하나님 백성이 아니라는’ 뜻으로, 신령한 의미에서 이 말씀은 우리 삶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이것도 안 지킨다면 믿음도 아닙니다.

 

기본에 충실한 믿음은 어떤 것일까요?

 

1. 정체성 대로 사는 것입니다.

 

5절 “여자는 남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요 남자는 여자의 의복을 입지 말 것이라 이같이 하는 자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자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회에서 여자가 남장하는 것과 남자가 여장하는 것을 금하셨습니다. 풍기문란이기도 하거니와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이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남성처럼 살고 여성은 여성처럼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요즘 성전환 수술해서 남자가 여자 되고, 여자가 남자 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행한 일입니다. 다 설명할 수 없으나 어릴때 신중하게 생각도 않고 성전환한 후에 시간이 조금 흐르면 후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성기를 잘라내고 여성의 질처럼 만드는데 수술과정에서 다 파괴되어 밤마다 아파 화장실을 불들고 울고 성적인 느낌이 없답니다. 그래서 '내가 무슨 짓을 한거냐' 하면서 자살하려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걸 허용 장려하는 법을 만들다니 국가가 범죄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얻는 교훈은 하나님께서 주신 대로 감사하며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가장 쉬운 것입니다. 잘생기면 잘 생긴대로 못 생기면 못생긴대로 삽시다. 믿음의 정체성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신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지체요 신부입니다. 성령을 모신 성전입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이 주신 이 은혜대로 사는 것이 가장 쉽고 아름답습니다.

 

이 정체성 대로 살면 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하게 늘 하나님을 공경하고 예배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인생을 가장 아름답고 쉽게 사는 길입니다. 예수 믿고 예배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인데 이 기본이 우리를 위대하게 합니다. 이 일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2.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입니다.

 

6-7절 “길을 가다가 나무에나 땅에 있는 새의 보금자리에 새 새끼나 알이 있고 어미 새가 그의 새끼나 알을 품은 것을 보거든 그 어미 새와 새끼를 아울러 취하지 말고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

 

새를 잡거든 어미 새는 놓아주라는 것은 그래야 어미 새가 다시 번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낚시할 때 큰 고기는 잡고 작은 고기는 물에 놓아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고기가 알을 배고 있을 때는 고기잡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자 같은 맹수도 먹기 위해 사냥하지 사냥감을 아무렇게나 물어 죽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 행복을 주셨지만 우리 믿음을 지켜주는 주일성수까지 잡아먹어서는 안 됩니다.  교회생활 지켜져야 합니다. 고후9:10에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신다 했는데 종자까지 먹으선 안 됩니다. 이것은 생존과 관계된 일입니다.

 

그런데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는 말씀은 제5계명을 연상시킵니다. 이처럼 어미 새와 같고 부모와도 같은 존재가 교회입니다. 교회생활이 무너지면 안 됩니다. 주일성수 예배 기도 찬송 사랑이 무너지면 다 무너집니다. 헌금도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를 하지 않을 때 이스라엘이 멸망했습니다. 레위 지파가 먹을 것이 없어서 세상으로 뿔뿔이 흩어져 백성들의 믿음이 유지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교회생활은 우리 신앙의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3. 주 안에서 사는 것입니다.

 

8절 “네가 새 집을 지을 때에 지붕에 난간을 만들어 사람이 떨어지지 않게 하라 그 피가 네 집에 돌아갈까 하노라” 이스라엘 주택의 지붕은 대개 평평한 슬래브 지붕이라 난간이 없으면 떨어져 실족할 위험이 있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농협 건물 지으실 때 실족해서 낙상해 가슴을 다쳤는데 병원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난간을 만들어 실족하지 않도록 율법으로 정하셨습니다. 실족의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도 잘못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우리 믿음의 난간도 있어야 합니다. 세상과 분명한 선이 그어져 있어야 합니다.

 

수23:12-13에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하셨습니다. 세상 따라 살지 말라는 교훈입니다.

 

고후6:14-18에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함께 메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했습니다.

 

딤후2:19-21에도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하셨습니다. 세상 따라 살지 않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이 가만 두지 않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세계는 높이가 500m가 넘는 빌딩들이 우후죽순처럼 올라가고 있습니다. 큰 빌딩이 설 수 있는 것은 그 기초가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의 기본도 잘 지켜져야 합니다. 예수 믿고 하나님을 경외합시다. 교회를 귀히 여기고 예배합시다. 그리고 세상 따라 살지 말고 주 안에서 살아서 우리 믿음이 하늘에 닿을 만큼 성장하는 가장 복된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