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한계시록

[스크랩] 열린 문의 축복 (계 3:7-11)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17|조회수3 목록 댓글 0

열린 문의 축복 (계 3:7-11)

 

이 시간에 “열린 문의 축복”이라는 제목입니다. 세상에는 우리 앞에 열려야 할 문들이 많습니다. 학업의 문, 취업의 문, 사업의 문, 결혼의 문, 행복의 문, 건강의 문, 형통의 문, 태의 문도 있습니다. 신령한 세계에서는 기도문, 능력의 문, 하늘의 문, 전도의 문, 부흥의 문, 사명의 문 등 보이지 않는 문도 있습니다.


문은 열려야 합니다. 활짝 열려야 합니다. 문이 열리지 않으면 불행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이 있어도 문이 닫히면 안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나쁜 문은 모두 닫히고 선한 문만 열리는 것입니다. 특히 하늘의 문, 전도의 문이 열려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마음껏 주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주의 일을 크게 하고픈데 열리지 않는 분들 오늘 말씀을 깊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것은 오늘 본문에 주님이 바로 그 열쇠를 가지고 계신다고 말씀합니다. 7절에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라고 소개합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주님이 열어주십니다. 다윗은 모든 환경을 다 극복한 왕입니다. 다윗의 열쇠라 했으니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런 권세 있는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이 마음먹으시면 아무도 방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이 귀한 은혜가 이것을 믿는 우리 성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럼 열린 문의 축복은 어떤 자에게 올까요?


1. 최선을 다하는 자에게 옵니다.


8절에 빌라델비아 교회는 작은 능력을 가지고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빌라델비아는 현재 ‘알라 쉐히르’라는 도시인데, 당시에는 인구가 불과 천 명밖에는 되지 않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작은 아테네라고 불릴 만큼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교인은 70-80명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믿음을 굽히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사람들은 얼마나 능력타령합니까? 나는 부족해서, 나는 학식이 없어서, 나는 가진 것이 없어서, 나는 능력이 없어서,,,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능력타령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은 도리어 약한 자를 들어서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것을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완전해야 쓰시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펌프에 물은 한 바가지만 부어도 나옵니다. 양동이 한 통을 다 부을 필요는 없습니다. 부족해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이 부족함을 채우셔서 위대하게 하십니다. 능력타령하던 모세가 하나님께 책망을 받았습니다. 내 능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할 일은 능력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진실함을 시험하시다가 큰 은혜를 부어주셔서 그 일을 잘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주십니다. 몇 달란트를 받았느냐 보다 그것으로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은 적게 받았어도 충성할 때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이 많이 맡기심이 바로 열린 문입니다. 적은 일에 충성할 때 큰 것을 주신다는 것이 열린 문의 기적입니다.


작으면 적게 크면 크게 하나님은 우리의 현실에서 최선을 보시기 원하십니다.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 싶습니까? 할 수 있는 일부터 충성하삽시요. 세계선교의 교회가 되고 싶나요? 물질이 따라주지 않고 모두의 반응이 별로라고 낙심하지 마세요.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사람끼리라도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큰 길을 열어주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것을 맡기리라." 이것은 복음이고 영원불변의 진리입니다. 여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울면서라도 굶으면서라도 밤을 새워 가면서라도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열린 문을 열어 주십니다.


2. 열린 문은 시험을 이기는 자에게 옵니다.


다시 8절에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능력은 작았지만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빌라델비아 교인들에게는 주님을 배반하기 쉬운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본문이 기록될 당시 소아시아는 로마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마는 황제 숭배를 내세워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장장 300여년 로마황제들의 10대 박해 아시죠? 박해가 계속되자 두려워 다른 종교와 타협하는 사람도 생기고 주님을 떠나가는가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빌라델비아 교인들은 목숨을 내걸고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믿음을 지켰습니다.


우리 믿음도 그래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 닥쳐도 굴하지 않아야 합니다. 할 수 없는 순간에도 하려고 일어날 때 주님이 그것을 보시고 열어주십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나가면 주님이 나타나 악인의 목전에서 잔치를 베푸시고 성령의 기름으로 머리에 발라주십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자들에게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마10:23) 이 구절은 난해구절이 아니라 말씀의 전후문맥을 보면 해석이 됩니다.


마태복음 10장은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목회학입니다. 하나님의 일하다가 핍박 받아도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면서 다투지 말고 맡긴 일에 최선을 다하라. 그러면 주님이 어느 날 암행어사 출도야 하시듯 나타나셔서 너를 높이시고 능력 주셔서 크게 써주실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붙잡았으면 죽도록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요단강도 목숨 걸고 전진할 때 갈라졌습니다. 여리고성도 믿음으로 돌 때 무너졌습니다. 부활의 새벽에도 여인들이 목숨 걸고 누가 열어줄꼬 무덤에 나아가자 이미 열려 있었습니다. 한국 초대 부흥사 이성봉 목사가 이런 말했지요? “입으로 설교 못하면 죽음으로 하리라.” 그랬기에 이성봉 목사에게 놀라운 기적이 따랐습니다.


믿음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합격해야 하나님께서 쓰십니다. 아브라함도 시험을 통과했습니다. 아들 이삭을 모리아산에 가서 바쳤습니다. 합격하였습니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습니다. 욥도 시험이 왔지만 합격했습니다. 모든 것을 회복시켜 주시고 갑절의 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 하려고 오는 불 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벧전4:12-13) 했습니다.


3. 열린 문은 끝까지 계속하는 자의 것입니다.


11절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잡아 아무도 네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내게 주신 열린 복을 경히 여기면 빼앗깁니다. 하나님이 처음 나에게 하게 하실 때처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앞만 보고 나가야 합니다. 롯의 처처럼 뒤를 돌아다보면 안 됩니다. 그러나 다윗왕은 잠시 뒤를 돌아보다가 시험을 당했습니다. 태만이나 자만을 조심해야 합니다. 태만이 변하여 자만이 되고 자만이 변하여 교만이 되면 버림을 당합니다.


맡겨진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세 가지의 마음이 필요하다고합니다. 첫째는 초심, 초심이란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처음 품는 마음, 처음에 다짐하는 마음입니다. 즉 사랑의 마음, 겸손한 마음, 순수한 마음, 배우는 마음, 충성의 마음입니다.


둘째는 열심, 셋째는 뒷심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입니다. 초심에서 열심이 나오고, 초심을 잃지 않을 때 뒷심도 나오기 때문입니다. 초심 상실은 위기입니다. 음식점도 초심을 잃고 양이 줄거나 맛이 변하면 손님이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교훈대로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하(빌3:13-15)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지금도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셔서 우리의 문을 열기도 하시고 닫기도 하십니다. 우리 모두 빌라델비아 교인들처럼 능력 탓하지 말고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열린 문의 복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천지에 관한 좋은 자료가 있네요.

많이 스크렙해 가시지요.==> 신천지....이긴 자의 허구성 [1]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