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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위대한 선물 (골 3:15-17)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17|조회수2 목록 댓글 0

위대한 선물 (골 3:15-17)

 


이 시간에 우리 함께 “위대한 선물”라는 제목으로 은혜 나누고자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 선물 받고 싶으십니까? 우리는 선물을 받을 줄도 알고 줄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주는 것을 더 좋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을 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모든 것이 선물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가장 귀한 것을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위대한 선물이 무엇일까요? 오늘 읽은 말씀에 약 3가지가 나타납니다.


1. 위대한 선물은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15절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하였습니다. 평강의 선물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평강이 무엇일까요? 마음의 평안함과 육신의 강건함이 평강입니다. 마음이 평안하고 육신의 강건하다면 이것보다 더 바랄 것이 있을까요? 더 바란다면 욕심입니다. 자신을 위해서라면 더 바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은 이런 평강도 있지만 아주 특별한 평강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입니다. 주님께서 지금 누리고 계시는 그 평강을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은혜를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요14:27에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 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평강이 얼마나 놀랍든지 근심도 두려움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귀한 평강입니까?

 

사람들이 단 몇 분간의 쾌감을 위해 마약주사를 맞는다고 합니다. 기사를 보니 우유 빛깔이 나서 우유주사라고 하는데 쾌감 지속 시간이 단 20분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맞을수록 쾌감 시간은 단축되 15분 10분 이렇게 줄어들고 부작용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무려 6억원을 소비하고 폐인이 되어 고통을 부르짖는 폐가망신한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짧은 쾌감을 위해 그토록 추구하는데 그보다 더 귀한 하나님의 평강에는 왜 무관심한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선교에 앞장섰던 미국 감리회 웰치 감독의 101세 생일파티에서 후배 목사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감독님, 101 세의 나이에 겁이 나지 않습니까?”그러자 웰치 감독이 지극히 평안한 얼굴로 조용히 입을 열었습니다. “나이도 사건도 무지도 걱정거리가 안 됩니다. 목자에게 맡기고 그의 음성만 따라가면 무슨 걱정이 있겠습니까?”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강이 얼마나 크든지 빌4:7에서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라고 했어요. 그 어떤 생각도 감정도 환경도 다 씻어버릴 수 있는 강력한 평안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함으로 성령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임하셔서  마음을 다스리심 이것이 평강입니다.


그래서 평강을 헬라어로 보면 ‘에이레네’입니다. 에이레네라는 말은 다스린다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당시 황제가 훌륭하여 잘 다스려 나라가 평온하고 안정될 때 에이레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혹은 관리들이 마을을 잘 다스려 질서정연하고 평안할 때도 에이레네라고 불렀습니다.


이처럼 성령께서 다스려 주시면 그것이 하나님 나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되면 사막 같은 심령도 샘이 넘쳐흐르고 웃음꽃이 피는 아름다운 꽃동산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기도로서 평강의 선물을 받아누리시기를 바랍니다.


2. 위대한 선물은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16절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 구절에서 말씀의 선물이 얼마나 귀한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면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를 수 있고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은 모든 창조의 근원이요, 기적의 근본이요 신앙생활과 사명완수의 원천입니다. 영적생활이 안 되십니까? 먼저 말씀에서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은혜 생활이 시작됩니다. 찬양도 좋지만 먼저는 말씀입니다. 의미도 모르고 찬양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도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 때 진정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으면 믿은 것만큼 나의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 과연 나는 하루에 얼마나 성경을 가까이 하고 있는가? 나는 성경을 얼마나 알며 성경구절을 몇 개나 믿고 있는가? 그것이 나의 믿음의 척도입니다. 성경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죤 훌리(John Fully)박사가 노벨상 수상자 400명을 15년간 연구하여 낸 책이 [유대인과 기독교인](Jews and Christian)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 내용 중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종교 분포도가 기독교인이 64%, 유대인이 22%, 천주교가 11%, 불교인이 0.9%, 회교가 0.1%였습니다. 성경을 읽는 이들이 97%였습니다.


또 노벨상을 받은 이들의 나라는 모두 23개국이었습니다. 1등부터 7등까지 보면 스위스, 덴마크, 스웨덴, 네덜란드, 영국, 미국, 독일 순입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해서 움직여지는 나라들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보고 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풍성하시기를 바랍니다.


3. 위대한 선물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17절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여기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나옵니다. 예수의 이름이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 이름이 왜 최고의 선물일까요?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자기 이름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으로 하는 일만이 하나님 나라의 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고의 영적 무기가 됩니다. 예수님은 자기 이름을 얼마든지 팔아먹도록 자기 이름을 맡기셨습니다. 얼마나 신나는 일입니까?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가다가 나면서 앉은뱅이 된 거지를 일으킨 사건도 예수 이름이 일으킨 기적입니다.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오른손을 잡아 일으킬 때 앉은뱅이가 발과 발목에 힘을 얻고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였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명해서 손해 볼 것 없습니다.


로마의 원형경기장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중세 3세기 경 텔레마투스라고 하는 수도사가 있었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경건한 수도사였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로마로 가라!" 그래서 그는 긴 여행 끝에 로마에 도착했습니다. 마침 축제기간이었습니다. 원형극장에서 검투시합이 있어 많은 사람이 가고 있었습니다. 검투시합은 두 검투사 중 한 사람이 죽을 때까지 하는 경기입니다. 경기에 앞서 두 사람의 검투사는 황제 앞에서 "제가 죽기까지 싸우겠습니다." 맹세하고 경례를 한 후 경기장 중앙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때 그 수도사의 마음속에 불현듯 `이것은 옳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로마로 가게 하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싸움이 시작되는 순간 그는 많은 군중 앞으로 나가 "예수의 이름으로 멈춰라!"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영문을 모르는 군중들은 쇼의 일부분인줄 알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습니다.


검투사들의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수도사는 경기장에 뛰어 들어가 외쳤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멈춰라!" 관중들은 게임을 방해하는 수도사를 향해 야유를 퍼부으며 역정을 내었습니다. 검투사 중 한 사람이 수도사를 찔렀습니다.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면서도 "예수의 이름으로 멈춰라!"고 외쳤습니다. 경기장의 분위기는 숙연해졌습니다. 야유하고 조롱하던 많은 사람들도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 때 한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퇴장했습니다. 로마 황제였습니다. 배석했던 고관들도 황제를 따라 퇴장했습니다. 수도사를 죽였던 검투사들도 고개를 숙이고 퇴장하고 관중들도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그런데 AD 391년에 있었던 이 사건 이후로 로마에서는 사람을 죽이는 검투사의 결투가 사라졌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예수 이름으로 명해 보세요. 놀라운 일 벌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만세 전부터 예비하신 복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습니다. 예수 잘 믿으면 그 복을 누린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많이 누리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더욱 분발하여 기도와 말씀과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최고의 위대한 선물을 풍성히 받아 누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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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강해설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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