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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스크랩] 진심에서 오는 사죄의 아름다움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23|조회수2 목록 댓글 0

 

지난주 화요일 김천에 갈 일이 있어서 부산역에 갔었다
역 광장에서 몇 군대서 두 분씩 짝을 지어 사죄합니다 하는 푯대를 들고서 무슨 전단지를 돌리고 있었다

무얼 사죄한다는 건지 궁금했지만 역으로 바로 들어가 티켓팅을 하고
열차 시간이 여유가 있어서 다시 내려와

그분들에게 가서 전단지를 받아 보았다
그 전단지 내용인즉 그분들은 우리 나라로 시집을 온 일본출신 여성들인데 과거

자신들의 선조들이 우리 나라를 침략해 합병하여 식민지하고 이 나라 여성들을 정신대로 끌고가

성 노예로 삼는등 만행의 사실들을 머리 숙여 사과 하는 내용이었다

그 일본 여성들이 전해준 전단지 내용을 보면서
그녀들을 쳐다보니 아름답다는 생각과 사랑스러움이 밀려왔다.

나중에 자세히 읽어보니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정한 뉘우침은 잘못한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끝나야지 다른 할 말이 없는 것이다

그 내용중에는 잘못은 인정하지만 무언가를 부탁 내지는 요구하는 내용들이 (물론 한 일 두 나라가 협력하여 잘해보자는)
포함 되어 있었고 또 국제 정세 등 정치적인 견해를 피력도 했다

진정한 뉘우침은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의 처분을 기다리는 것 외에 더 이상 변명과 바램은 없는 것이다
물론 그녀들의 행동을 폄하하고 따지려는 것은 분명 아니다 그 들이 가해 당사자는 아니지만

선조들의 잘못으로 인한 다른 민족에게 피해를 준대 대하여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신선하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 순간 하나님이 생각이 났다
악한 사람인 나도 그들의 돌이킴에 그 들을 한 나라 국민으로

품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일어나는데
하물며 하나님 마음이야 오죽하시겠냐는 마음에 참 감사할 뿐이었다

한 마리 잃어버린 어린 양을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는 그냥 들에 두고 그 한 마리를 찾도록 찾아 나서
결국 그 한 마리를 찾음에 기뻐 잔치를 베푸신다는 하나님의 마음,

죄인 한 사람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돌아오면 잔치를 베풀고 싶으실 정도로 잃어버린
자들을 기다리고 계시는 당신의 마음을 그렇게 비유로 표현하셨다.

진정한 회개는 이제 할 말이 없고 처분 만을 기다리는 것이 진정한 돌이킴 인 것이다
그분께서 살려주면 사는 것이고 죽이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 된 위치 입술로는 죄인 하면서도

무언가 할 말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직 먼 사람이다 진정한 긍휼 즉 불상 히 여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진정한 돌이킴이 있는 마음에 임하는 것이다

아버지 재산을 팔아 집을 떠났던 둘째 아들 탕자처럼....

십자가의 강도처럼....

간음한 여자처럼....

베드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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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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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행위적으로 무언가 잘못했을 때 행위적으로 죄인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 모두 다 신분적인 죄인이다 내 행위 하고 상관없이

이미 하나님의 대적자 사단에게 잡혀 그의 지배를 받고 있는 육신을
입고 있는 신분상의 죄인인 것이다

그 밤의 베드로가 무슨 죄를 지었는가....

살인을 했는가....

간음을 했는가....

아니다 그는 단지 고기만 열심히 잡고 있었을 뿐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신분적인 죄인인 것을 깨 달아 굴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용서해달라고 하는가....

무얼 요구하는가....

아니다 다만 거룩하신 그분과 함께 있는 것조차 두려우니
제발 나를 떠나 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이 마음이 우리 죄인 된 인간들이 그분 앞에서 가져야 할 진정한 회개한 마음이다.
그때에 그분의 긍휼에서 오는 진정한 용서와 사랑이 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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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복음 5/ 10
예수께서 시몬에게 일러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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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말라 하신다
베드로가 무얼 무서워했는가 죄인 된 신분을 그걸 무서워 말라 하신다

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더 나아가서 당신의 제자 삼으실 것을 확실하게 약속하신다

우린 근본이 이 베드로처럼 하나님 앞에서 아무런 핑계 댈 수 없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신분상의 죄인인 것이다

이제 그분께서 이천 년 전에 친히 우리와 같은 몸을 입고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로 오셨다

이제 우리는 그분이 구원해 주시면 구원을 받는 것이고
아니면 멸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처지인 게 우리 인생들인 것이다

내 선한 행위 내 노력 내 직분 어느 것으로도 길이 없고 오직 그분의 긍휼하심에서

오는 은혜 밖에는 길이 없는 가련한 처지에 있는 게 우리 인생들이다.
왜 우리가 그런 신분이 되었는지와 그 의미를

다음 기회에 성경을 통하여 상고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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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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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하나님께서 먼저 이름을 지어 주셨다

​"예수"

사단의 권세에서 즉 죄에서 우리를 건져 주실 구원자라는 뜻의 그분의 이름이다

우리는 이미 죄에 빠져 있는 피 구원자이다

우리 스스로는 죄에서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주셨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잘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그렇다면 구원자가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내 실력으로 빠져나오면 되니까 그런 사람들은

성경이 말씀하시는 죄인 된 신분의 처지를 깨 달지 못해 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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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4/ 12, 13, 14, 15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땅에 그리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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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붙잡고 있는 마귀의 정체를 자세하게 설명하신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별 즉 계명성

마귀는 원래 하늘나라 수많은 천군 천사들을 다스리는 천사장으로
하나님께서 보석으로 엄청난 능력과 힘 또 지혜로움과 아름다움으로 창조를 하셨는데

그 아름다움과 능력으로 교만 해져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지극히 높은 자 즉 하나님과 비겨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고까지 했던
존재로 결국 실패하고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 마귀가 되어 버려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라"

음부 곧 구덩이 즉 지옥 불구덩이....

지옥은 우리 인간을 위해 창조하신 게 아니다
하나님 보좌를 탐했던 마귀를 집어넣으려고 창조하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형상 되로 지은 사랑 하는 인간들 속에 있는 죄 즉 마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마귀에게 속한 즉 마음에 죄가 있는 인간들을 그 마귀와 함께 지옥 불에 던져 버리는 게

하나님은 너무 나도 가슴이 아픈 일이다

그래서 거기에서 건져 즉 구원해 주시려 돌아오라고
성경을 통하여 때론 협박을, 때론 눈물로 호소를 하시는 것이다.

어서 돌아오라고.....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마귀가 되어 쫓겨온 마귀도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고로 마귀는 단 한 명이라도 하나님이 사랑하는 인간들을 함께 지옥불로 끌고 가
하나님을 괴롭히려고 하나님께 돌아 가지 못하게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감히 한 줌 흙으로 연약하게 지은 우리 인간들은 도저히 상대할 수 없는
그가 또 인간들을 미혹하여 자기 수하에 두고 그 인간들을 조종하여

인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대적케 하는 존재로서
감히 마귀는 우리보다 훨..... 신 강한 존재이므로

우리 스스로는 그 권세에서 빠져나올 능력이 절대로 전무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거기서 건져 주실

구원자가 필히.... 꼭.... 필요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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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1/ 13, 14
​그가 우리를 흑 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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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흑 암, 어두움, 죄의"....

즉 마귀의 권세에 첫 사람 아담 안에서 이미
그 마귀에게 잡혀 있는 우리 인간들....

즉 그 마귀에게서 우리를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

마음에 죄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는 마귀에게서 건져 내사

즉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나라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 도다....

결코 정죄함이 없는 즉 마음에 죄가 없어지는
예수님의 세계로 우리의 마음을 옮기시는 게 바로 구원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는 역사이고
이제 그분은 그 일을 이루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예수"

그 일을 이루려 오셨다는

죄에서 구원자 란 뜻의 그분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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