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료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감사
빌4:20-23절, 202.500.511장, 3927 Bible 말씀연구소 박봉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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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빌립보서가 마무리됩니다. 서신(書信)을 마치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과 믿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감사(感謝)가 표현(表現)되어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로 찬양받으셔야 합니다.(20절), 첫째, 하나님께서는 참 하나님으로 찬양받으셔야 합니다. 그분은 창조자이시고 만유의 주재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만드셨고 모든 것을 통치하고 다스리십니다.
-.그분은 존귀와 영광, 지배와 권능 가운데 거하시는 유일하고 지혜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깊이와 끝이 없는 풍부한 지혜와 지식을 소유하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통치하시며 존귀와 능력으로 옷입으신 분이시며, 그분의 목소리는 능력과 창조의 구현입니다.
-.그분은 맹렬한 불과 같은 영광을 가지신 유일하신 분이십니다.(출24:27절), 그분의 영광은 하늘에 의해서 선포되었고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궁창을 통하여 나타내셨던 유일한 분이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선포는 영원할 것입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이시기에 참 하나님으로 찬양받으셔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버지로 찬양받으셔야 합니다. 만유의 주께서 자신을 그토록 낮추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 삼아 주신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사실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은 이 세상의 주재이실 뿐만 아니라 전우주의 주재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들을 행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통치에 대하여 비난하고, 투덜거리며 불평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을 저주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대적하고 거부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에 대하여 의문을 갖고 부인하였으며 심지어 그분의 생각을 비웃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고의로 그분께 불순종하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따르는 대신 우리가 즐기고 싶은 대로 살고 행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만유의 영광과 거대함 속에서 만유를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태도와 행동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지만, 그분은 우리를 쓸어내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즉 우리를 멸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그분은 자신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시고 우리를 그분과 화해시키기를 원한다고 선포하도록 하셨습니다. 어떻게 화해합니까?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의 죽음을 믿는 신앙을 통해서 남자와 여자들을 아들과 딸로 양자삼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겸손이며 자비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대적하고 저주하였던 만유의 주재이신 그분은 아직까지도 우리를 구원하시고 양자삼아 우리가 그분을 아버지로 부르게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자기 비하는 한 가지 일을 하도록 요구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영원토록 우리의 아버지로서 찬양하고 영화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절),라고 했습니다.
2, 믿는 자들은 모든 성도들 진정으로 믿는 성도들에게 문안해야 합니다.(21-22절),“성도(聖徒)”는 하나님께로 분리된 또는 구별된 사람들, 세상과 세상의 재물과 쾌락을 위해 사는 사람과는 다른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문안을 받아야합니다.
여기에는 아무런 차별이나, 편애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성도들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파당. -.태만. -.자만심. -.무시. -.냉대. -.우월감. -.업신여김. -분리. -.영적인우월감. -.위축. -.거부. -.더 나은 존재라는 생각 등입니다. 가난. 교육.
신체적 장애. 추한 외모. 의복. 사회적 위치. 직장. 인종. 국적 등 그 어느 것도 믿는 자들이 차별하거나 불공평과 편애하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께 동등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들은 모든 믿는 자들로부터 문안을 받아야 합니다.
첫째, 그리스도인 지도자들은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해야 합니다. 만일 지도자가 차별하거나 누구를 편애하는 것을 보인다면 교회의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사역자와 다른 지도자들은 항상 모든 성도들에게 자신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배려하는 태도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둘째, 정부 관리들을 포함한 모든 성도들은 다른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겸손이 지위의 고하에 관계없이 정부의 관리들에의해서도 보여져야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어떤 사람이 정부의 가장 높은 지위에 있던 가이사의 집 사람 중의 하나였을 지라도.
그는 하나님 앞에 겸손히 행해야 하고 모든 성도들, 심지어 가장 신분이 낮은 성도에게 문안을 해야 합니다.“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벧전5:5-6절),
3, 믿는 자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기원해야 합니다.(23절),“은혜”(카리스) 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과분한 은총과 축복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3:24),고 했습니다.
우리는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려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모른체 한다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않은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성도의 복된 삶이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