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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스크랩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A man reaps what he sows.)

agaser추천 0조회 44113.07.23 18:08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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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무엇으로 심든지,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장 6-10
 
아마도 사람은 누구나 매일 매일 씨를 뿌리고 또 그 뿌린 씨의 열매를 거두며 사는 것이 변개할 수 없는 인생의 법칙이 아닐까 생각되어 집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뿌린 대로 언젠가는 거두게 된다는 추수의 법칙을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우리 주변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에 나와있는 십계명을 보면,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의 죄를 그의 자손 3, 4 대까지 이르게 하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부모가 잘못 뿌린 씨를 자손 3, 4 대까지 그 죄의 열매를 거둔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 89편 48절에' 누가 살아서 죽음을 보지 아니하고, 자기의 영혼을 스올의 권세에서 건지리이까, 라는 말씀이 나와 있는데, 이 말씀의 뜻은 주께서 이 땅의 모든 사람을 흙(티끌)으로 돌아가게 하시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반드시 죽어야 하는 법인데, 자기는 마치 죽음과는 상관이 없는 줄 알고 착각 속에 사는 사람이 있는데, 매우 어리석고, 우매한 인생의 모습임에 틀림없습니다,
어느 분이 말하기를, 생각은 행동으로 나타나게 되고행동을 반복하면 습관을 만들고, 그리고 습관의 골이 깊어지면 성품이나 인격을 형성하게 되고성품이나 인격은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고, 남이 알지 못해도,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로마서 7장에도,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것을 행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영적인 입장에서 볼 때에도, 그 사람의 생각을 성령께서 주관 하시느냐, 아니면 사탄이나 마귀의 지배를 받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영원한 운명이 결정되기도 합니다그래서 다윗은 시편 19편 14절에서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보이지 않는 말과 생각까지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말과 생각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말생각행동 전체가 뿌려지는 씨앗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에 스스로 속이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 여기서 '속인다'는 말이 함축하고 있는 것은 “어떤 유혹에 미혹되어 믿음을 잃어 버리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이기적 본성에 의하여 저질러진 행위는 결국 하나님을 모독하거나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뿌린 대로 거둔다는 원리를 모르고아무렇게나 행동하는 사람은, 결국 자기를 속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며, 하나님께도 득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시편 14편1절에,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며 마치 하나님이 안 계신 것처럼 어리석게 행동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 이시며, 인간의 행위에 대하여, 공의로운 심판을 반드시 내리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7장 30-31절에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라고 하셨습니다세상에서는 선악간에 판결이 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러나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때에는 선악간에
밝히 드러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에 보면 하나님의 크고 흰 보좌 앞에 심판의 부활을 얻은 자들이, 자기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고 둘째 사망곧 불못에 던지워 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세상 사람의 눈을 용케 피하여 살다가 죽었다고 하더라도 심판의 날에는 부활하여 크고 흰 보좌 앞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신다고 약속하시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르게 잘 심으면 그 결과를 아주 오랫동안 은혜롭게 거둘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무엇을 어떻게 심어야 우리 자신은 물론, 자자손손이 그 은혜를 누릴수 있는가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복 받을 좋은 씨를 심어야 합니다
인간의 모든 언행 심사가 종자를 뿌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한 씨를 심지 말고좋은 씨복 받을 씨를 심으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씨를 심으면 좋은 열매를 거두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복 받을 씨를 심으면 언젠가는 복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의를 심으면 의의 열매를 거두고화평을 심으면 화평을 거두고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는 법입니다.
6장 7절에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도 바울은 인간의 행위를 자연법칙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행위와 그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씨 뿌리고 거두는 비유를 사용하는 것을
헬라문화와 성경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심는다는 것은, 인간이 지속적으로 행하는 각각의 행위를 나타내는데, 인간의 모든 행위가 미래의 결과 
곧 하나님의 심판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그것을
어떻게 실생활에서 실천하느냐 하는 문제는, 그가 미래의 심판 앞에서 어떠한 결과를 거둘 것이냐 하는
문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을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 말씀도 심은 대로 거두게 해 주시겠다는 우리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성도 여러분우리의 자손이 복을 받고우리 교회가 복을 받고우리나라가 복을 받도록, 좋은 씨 복 받을 씨를 많이 뿌리며 살아 가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둘째로, 바르게 많이 심어야 합니다
기왕이면 좋은 씨복 받을 씨를 많이 심어서 많이 거두도록 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9장 6절에서 사도 바울은 많이 심는 것과 적게 심는 것의 차이 즉 '양'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연보가 축복의 의미로 이해될수 말씀입니다. 즉 뿌리는 것에 비례해서 거둔다는 추수의 비유를 통해 적극적인 헌금의 필요성 및 이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다른 사람을 위해 많이 베푸는 사람은 그 만큼 많은 것으로 축복을 받지만, 인색하거나 적게 베푸는 사람은 그 아낀 것이 모아 지지도 않을 뿐더러, 도리어 늘 가난하게 될 뿐이라는 말씀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또,고린도후서 9장 7절에 보면 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는 연보의 액수가 많은 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있지 않으며, 어떠한 마음과 자세로 해야 하는지 교훈하고 있습니다. 모든 성도는 충동적이거나 우연한 결정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의 범위 안에서 자발적이며 관대하게 그리고 정성과 기쁜 마음으로 바치되, 인색한 마음으로 또는 억지로 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심어야 합니다
어떤 종자는 당년에 열매를 거두고어떤 종자는 몇 년 후에 거두는 것도 있습니다우리가 선을 행하고 좋은 씨를 심어도 칭찬도 못 듣고 도리어 핍박을 받고 축복이 오지 않을 때 낙심하기 쉽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9절의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 는
이 말씀이 함축하고 있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본 구절은 마지막 추수의 때가 지연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표현입니다. 임박한 종말을 눈 앞에 두고는 누구든지 긴장하게 마련이지만, 인간은 이 마지막 추수 시기를 기다리다가 스스로 지치고 낙심하여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 후서 3장에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말라,고 또다시 말씀하고 있는 것이며,
시편 126편 5-6절에도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며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러므로 낙심하거나 포기
하지 말고 꾸준히 좋은 씨를 심으며 살아야 합니다.


넷째로, 영생을 거둘수 있는 것을 심어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씨를 심어서 좋은 열매를 거둔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부귀영화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기복신앙일 뿐 입니다우리의 목적은 그 받은 열매와 축복을 하나님을 위해 쓰기 위한 것이고최종적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상급을 받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위해 심지 말고영적으로 심고영원히 썩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에서 상 받기 위해 심어야 합니다본문 6장 8절에,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영적인 것을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앞장인 5장16-18절에서의 육체와 성령을 비교한 논리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가 타락한 육체의 본성을 따라 규모없이 생활한다면, 육체적 부패와 도덕적 타락을 초래하게 되며, 결국은 영적인 성품들을 잃게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삶을 성령에게 맡기고, 성령의 열매를 거두기 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럴때 인간 내면 세계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육체적인 생명 전체를 가르킬뿐만 아니라, 부활 후에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는 영화로운 생명까지도 포함한다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우리는 다 청지기들입니다. 만물의 주인되시는 하나님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청지기는 주인의 유익을 위해 재물을 써야 하고 주인이 기뻐하는 일을 위해서 써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번쯤 생각 해야할 것은, 언젠가 우리가 이 땅을 떠날때, 세상 재물은 다 놓고 가야 한다는 것과, 그리고 내가 맡아 가지고 있는 동안에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 상 받을 수 있도록 그 재물을 사용해
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19절이하에서 산상수훈을 통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시며
누가복음 12장21절에서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고 어리석은 한 부자에 대해 비유적으로 말씀하신 것을 통하여, 우리는 알수 있듯이 자신의 재물을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사용할때에 그것이 바로 현세와 내세에 다 복을 받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훌륭한 파종자는 일시적이고 썩어 없어질 이 땅에서의 육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영원하고
불변하는 영적인 것으로, 하늘나라의 상급을 위해 심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와같이 영원히 썩지 않는 좋은 씨를  끝까지 많이 심어서 하늘의 상급을 풍성히
소유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원합니다. 아 멘


출처: 날마다 기적을 만나는 새벽 원문보기 글쓴이: 박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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