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상을 받는 성도 (막 9:41)
41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이 시간에 “큰 상을 받는 성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상은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하는 용기를 불어 넣어줍니다. 삿1:12-13을 보면 “갈렙이 말하기를 기럇 세벨을 쳐서 그것을 점령하는 자에게는 내 딸 악사를 아내로 주리라 하였더니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점령하였으므로 갈렙이 그의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했습니다. 옷니엘이 상을 받으려고 어마어마한 거인족 아낙자손들을 목숨을 걸고 쳐부수었습니다.
삼상 17장을 보면 사울도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만나 고전하고 있을 때 상을 내걸었습니다. 삼상17:25을 보면 “그를 죽이는 사람은 왕이 많은 재물로 부하게 하고 그의 딸을 그에게 주고 그 아버지의 집을 이스라엘 중에서 세금을 면제하게 하시리라”, 이때 다윗이 물맷돌 5개를 들고 나가 골리앗을 죽이고 왕의 사위가 되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도 상 주시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더 용기를 내어 더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더 많은 은혜와 복을 누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상을 주시되 큰 상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실까요?
1.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시19:11에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했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큰 상을 주십니다. 크다면 큰 줄 아시기 바랍니다. 목동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때 목동이 왕이 되는 큰 상을 주셨습니다. 솔로몬이 마음을 다해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릴 때도 전무후무한 지혜와 구하지 아니한 권세와 수와 부와 귀까지도 주셨습니다.
신28:1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하셨고 10절에 “너를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을 세계 만민이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하셨습니다.
능력이 없었지만 말씀대로 살던 빌라델비어 교회에 열린 문의 복을 주셨고,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인내로서 지키는 자에게 100배의 결실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113:5-9에도 “여호와 우리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리요 높은 위에 앉으셨으니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거름 무더기에서 드셔서 방백들 곧 그 백성의 방백들과 함께 세우시며 또 잉태하지 못하던 여자로 집에 거하게 하사 자녀의 즐거운 어미가 되게 하시는도다” 했습니다.
눅11:28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셨습니다. 성경에 동정녀 마리아가 복 있는 여자라고 말씀하지만 그보다 더 복 있는 사람은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라는 예수님의 말씀, 얼마나 귀한 말씀입니까? 그래서 계1:3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런 가장 큰 상을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예배하며 사는 자에게 큰 상을 주십니다.
히11:6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했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고 늘 기도로 찬송으로 감사로 찾으시기 바랍니다. 늘 찾는 자가 큰 상을 받습니다. 늘 예배하라는 말씀입니다.
정규예배와 아울러 생활의 예배에도 충실하시기 바랍니다. 요4:23에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셨듯 하나님은 어느 곳에나 계신 것을 믿고 늘 찬송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앞을 시은소라 하는데 은혜를 베푸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그 앞에만 나가면 큰 은혜를 받습니다. 시16:11에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했듯 기쁨과 즐거움이 있습니다. 히4:16에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했듯 긍휼하신과 돕는 은혜를 주십니다.
3. 전도자에게 큰 상을 주십니다.
막10:29-30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셔서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를 따르는 자에게 큰 상을 주십니다. 사생활을 포기하고 일생 십자가 지고 나를 죽이고 섬김의 삶을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자기를 감상적으로 따르려는 자에게 “여우들도 굴들이 있고 하늘의 새들도 둥지 들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라고 거절하셨습니다.
그러기에 전도자는 하늘의 상은 물론 현세의 복도 약속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주의 일을 한다는 그것 때문에 기도의 어머니들이 얼마며,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시는 사랑의 아버지들이 얼마며, 격려해주고 따라주는 형제자매가 얼마입니까? 전토도 100배나 주신다 한 것처럼 반드시 그 자손을 통해서라도 크게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역자가 아닐지라도 그 상을 받는 길이 있습니다. 마10:41에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협력하며 주의 일 잘하면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도 상을 주십니다. 단12:3에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빛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담대한 믿음에 큰 상을 주십니다.
히10:35에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하느니라”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은 모두 담대한 사람들입니다. 담대하기에 나라를 다스리고 담대하기에 큰 기업을 일으키고 담대하기에 큰일을 합니다. 자기 믿음대로 됩니다. 교회도 담대한 사람이 많아야 큰 교회가 됩니다.
모세가 담대했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나왔습니다. 인물의 그릇이 커야 합니다. 작은 걸 가지고도 벌벌 떤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시27:14에 “너는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했습니다. 담대해야 응답을 받더라도 큰 응답을 받습니다.
담대한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사41:10에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셨습니다.
천국의 소망도 담대한 자의 것입니다. 바울은 담대하여 말하기를 몸을 떠나 천국에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죽음이 두려워 천국 찬송도 못 부른다면 어떻게 천국의 영광을 바라보겠습니까?
5. 핍박을 기뻐할 때 큰 상을 주십니다.
마5:11-12에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하셨습니다. 여기서도 상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주를 위해 고난 받은 사도 바울이나 스데반도 상이 클 것입니다. 최권능 목사님의 상도 큽니다. 일제시대에 먹지 못하면서 박해를 이기며 수십 개의 교회를 개척하며 전도했습니다. 주기철 목사님의 상도 클 것입니다. 일제 하에서 신사참배를 거절하다 순교했기 때문입니다.
히11:24-26에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했습니다. 주를 위해서 고난 받는 것은 절대 공짜가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6. 상은 반드시 있습니다.
막9:41에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하셨습니다. 여기 "누구든지"에는 불신자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놀라운 것은 교회를 돕고 주의 일군들을 도왔던 사람들을 나중에 보면 다 예수 믿습니다. 이게 하늘의 상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구레네 시몬을 보세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자고 가다 그 가족이 모두 복된 가족이 되었습니다. 시몬의 어머니는 바울이 내 어머니라 할 정도로 믿음이 깊었고 그의 형제들은 큰 지역의 감독이 되는 등 교회의 큰 일군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의할 사항이 있습니다. 마6:1에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사람에게 보이고 자랑하려고 기도나 구제나 금식이나 그 무엇을 해서는 안 됩니다. 쓰레기 같은 세상의 명예나 권세나 칭찬을 위해 하늘의 복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찾는 것이 영원한 것입니까? 이 땅의 사라질 것들입니까? 하나님이 상이고 예수님이 상이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우리에게 주실 상을 가득히 준비해 놓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주를 위해서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큰 상을 받는 귀한 성도들이 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