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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스크랩] 절대 금기 하신 사람의 맹세

작성자호현낙선|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마태복음 5/33,34,35
또 옛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은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 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 임이요나.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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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생들은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수많은 각오와 결심 즉 맹세를 하고 산다
그러나 지존 자 이신 그분께서는 도무지 맹세를 하지 말라고 가르 치신다.

미국 대통령이 취임식을 할 때 성경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미합중국 헌법을 준수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위하여 봉사하며
섬기겠다는 의지 즉 맹세를 하는 것이다

참 모순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맹세를 하지 말라고 하신 기록된 그분의 말씀 위에
손을 얹고 맹세 함으로 그분에게 도전을 하고 있는 격인 것이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모순이라 할 수 있겠다.

왜 그분께 선 맹세치 말라고 하시는가. 우리 인간들은 각오와
결심을 들여 맹세해 보지만 그것을 지켜낼 능력이 없음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려 서부터 수많은 맹세를 해봤지만 결코 이행되지
않았음을 누구라도 인정할 것이다

내일부터 술 담배를 끈 어야 겠다는 맹세라든가부터 시작해 해보지만

결코 지켜지지 않은 것이 참 많은 것이다
새해가 오면 은 금년에는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명세들

교회를 다닌 사람들 중에는 꼭 새벽 기도를 빼먹지 말아야지,
주일 예배는 한 번도 빼먹지 말아야지 등

수많은 맹세들을 해보지만 한 해가 지나 돌이켜 보면 은 헛 맹세가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 인간이 연약하고 완전치 못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잘 알고 계신 하나님께서는 그래서 맹세를 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왜 지켜지지 않을 게 분명한데 맹세를 했다가

나중에 자신에 대하여 실망하여 원망하고 정죄에 빠져
침 륜 가운데 머물 것을 잘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이런 인물이 많이 있지만
대표적인 사람이 그 유명한 시몬 베드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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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34,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을찌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 나이다 하고 모든 제자도 이와 같이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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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잡히시기 전 그 밤에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다 당신을 버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기들의 의지와 각오로 절대 그리하지 않겠다고 맹세를 한다
그중 베드로는 자기 목숨까지 걸고 죽을 찌 언정 부인하지 않겠다는

대단한 의지로 맹세를 한다 그러나 이 맹세가 어떻게 되었는가
그 밤을 넘기지 못하고 결국 깨트려지고 만 헛 맹세가 되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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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74,75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 노라 하니 닭이 곧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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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다.
베드로의 목숨까지 걸고 한 맹세는 작심 삼 일이 아니라

그 밤을 못 넘기고 결국 스승이자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저주까지 하며 자기가 한 명세를 뒤엎기 위하여

​"저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가로되"

또 거짓 명세를 하며 부인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
이게 우리 인간의 각오와 결심이다 우리의 불 완전한 모습인 것이다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결국 그 명세 때문에 정죄하며 괴로워하며 통곡하는 모습이다.

우리 인간의 각오와 결심이 어느 정도까지는 지켜지는 것 같지만
우리는 우리가 한 모든 맹세를 지킬 수 없는 불완전한 자들인 것이다

그러나 대적자 사단은 인간들에게 자기 자신을 믿게 하는 생각을 넣어주어 전능하신 하나님 은혜의 보좌로
나가야 할 인생들에게 자신의 길로 걷게 하기 위해 스스로 무언가 할 수 있다는

높은 마음을 주어 결국 고통 가운대로 몰고 가는 것이다.
성경은 약속으로 이루어진 책이다

그래서 옛 약속.. 구약
새로운 약속.. 신약이라고 한다

약속 다른 말로 맹세라고도 할 수 있겠다 누구의 맹세인가
그 맹세를 이룰 수 있는 전능자 이신 그분의 맹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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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신앙은 불완전한 나 자신의 각오와 결심에서 나온 내 의지를 깨트려 버리고
완전하신 그분의 의지 즉 약속의 말씀 앞에 나아가 그분의 맹세 앞에 소망을 두는 것이다.

베드로는 한낮 갈릴리 출신으로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밤새도록 수고하여도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실패한 어부였다

그런 베드로에게 창조주이신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고 그를 그분 말씀의 의지로 끌고 가신다.
베드로의 의지는 작심 하루로 끝나 버리지만 결국 베드로는

사도행전에 예루살렘 성전에서 말씀을 한번 외칠 때마다 하루에 삼 천명, 오 천명이 구원을 받게 하여
하나님의 바구니에 가득 채우게 하는 말 그대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된것이다.

이것은 베드로의 의지나 결심은 깨어져 버렸지만
그분의 말씀의 의지는 살아 있어서 결국 약속을 이루신 것이다.

신앙은 자기 자신을 벗어 깨트려 버린 것이다
사람들은 사단에게 속아 여전히 자신에게 매력을 느끼며

자기 의지를 세우며 수고하는 고통 가운데 머문 것을 본다
자기 자신을 벗어 버리고 말씀으로부터

오는 참 소망과 기쁨, 쉼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 신앙은 내게 서 나온 원함이 있으면 나 자신이 그걸 이루어 보려는

생각부터 내려놓고 그분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그분에게
은혜를 구하고 그분께서 이루실 것에 소망을 두고 나는 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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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 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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