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조건 속에서도 감사하는 자의 행복 시7:1-17
오늘 본문인 ---------------------------------------시편 7편은 크게 3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째, 어려움 중에도 =========하나님 안에서 피난처를 찾는 인생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1절-2절)
둘째, 자신의 무죄와 결백을 주장하는====================== 한 인생에 대하여 말씀합니다(3절-5절)
셋째, 악인에 대한 심판을 하나님께 간청합니다(6절-7절)
그러면서 다윗은 이 모든 악조건 속에서 감사하는======== 사람의 행복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초에 러시아 연방 지역에서 일어난 인질 테러 사건 후에 주변 국가들이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습니다. 또한 피해자 가족들도 분노와 복수의 마음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에 기회가 닿는다면 복수하고 원수를 갚고 싶은 마음을 가지며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러다가 자칫 이정을 잃기 쉽고 감정적으로 일을 그르치는 경우도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인종과 인종간의 전쟁, 종교와 종교간의 전쟁, 보수와 진보간의 이념 전쟁을 거치면서 복수심에 불타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이러한 혼돈의 사회, 계속하여 증오와 미움을 통하여 복수의 복수를 낳는 우리의 세상에서 우리가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소망을 두어야 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믿고 살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사람을 절대 신뢰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간 역사를 절대 신뢰할수 없다는 것입니다. 나라와 사회체제, 어느것도 더이상 우리에게 절대적인 안전지대를 마련해 주지 못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 험난한 세상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1. 첫째로,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판단을 기다리며 선을 계속 행하라!
신앙인이 세상인과 달라야 하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페이백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절대 원수를 갚아서는 안 된다 하는 것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더욱 의지하고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역사를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걸어야 할 길은 선행의 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어떤 일이 되지 않을 때에 주변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믿음 생활을 제대로 살아가지 못하면, 주변을 탓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선하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느냐 맺지 못하느냐는 주어진 조건 속에서, 이 조건이 아무리 악하고 힘든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의 더 의지하고 선을 계속하여 행하여 나간다면, 더 나은 것으로 채워 주신다는 믿음이 바로 우리 기독교인들의 믿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시편 7편을 정리해서 보면,
신앙 생활을 방해하는 외적인 조건들은 참 좋지 못했습니다.
1.첫째,원수들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죽음의 공포가 다윗 왕을 엄습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서 건져 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애원하고 있습니다.
2.둘째, 선한 사람들을 죽이려고 흉계를 꾸미며 진노하며 달려 들었습니다. 사단의 흉계는 주님께 속한 자들을 죽이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14절)
3.셋째는 감사하지 못하고 주변을 탓한다 하는 데에 있었습니다. 혹시나 불행하다 하여도 행복을 주시는 주님을 더 의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내 현실을 수긍하고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 전에 상연되었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란 영화에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고민하는 가운데----------- 기도하셨을 때에 인간적인 그 어려움을 받아 들이시는 장면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좋은 조건 속에서 선행을 행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좋은 여건 속에서 교회 생활을 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장 13절 이하)
신앙인의 길은 좁은 문이라는 것입니다. 길이 나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지 모르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넓은 길로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구원의 문은 이 좁은 길 마지막에 있다고 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어쩌면 내가 알고 있지 못한 좋지 못한 조건들이 우리 주변에 있을 지 모릅니다.==그러나 이 속에서도 주님 때문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향하고자 선을 행하고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파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하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어떤 조건에서도 =================주님의 말씀을 실행하시는 전천후 성도들이 되시기를,
그래서 감사하는 자의 행복을 체험해 나가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 둘째로,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체험하십시오!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하셨나이다.”(6절)=============== 여호와께서 원수들의 진노를 막으신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을 당한다 하여도,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 하는 것을 다윗은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힘들어요, 감당하기 참 어려워요, 그래서 모래사장에 난 발자국을 보니까, 두 발자국밖에 보이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발자국이 내 발자국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를 들쳐 매시고 어려운 길을 대신 걸어가 주신다는 것입니다. 고난중에 하나님을 체험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를쫓는 모든자에게서 나를 구하여 건지소서.”(1절)
그렇다면 이 고난을 겪고 있는 와중에 성도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8절) “나의 의”와 “성실함”이라고 다윗은 말합니다. 옳습니다. 의롭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도가 걸어야 할 길은 의와 성실함의 길입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꾸준하게 신앙 생활을 하면 -----주님께서 우리의 힘든 길도 손수 감당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 제단이 걸어온 길에 대하여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돌립니다.
계속 이 정도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언뜻 외로운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동행하시기에 외로운 길이 아닙니다. ================두려움이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밝은 소망의 빛으로 비쳐 주시기에 미래 비전을 향하여 담대하게 걸어나갑니다.
의와 성실함으로 신앙 생활을 하라(8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 주시는데,
어떤 하나님께서는 함께 하실까요? ==============본문에 보면 “심장을 감찰하신다”(9절) 하셨습니다.
첫째,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외모를 보지만, 주님은 우리의 속내를 아시고 인도해 주신다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문제의 형태들을 보지만, 주님은 문제의 핵심을 보신다 하는 것입니다. 신앙인의 자세도 인생의 핵심이 어디에 있고 누구를 위해 인생을 보내야 하느냐 하는 것에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둘째, 의로움과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의’라고 하는 말은 불의와 절대로 타협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오염되지 아니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기에 주님께서 판단하시면 그 자체가 진리라는 말씀입니다.
셋째, 패역한 세대에 대하여 분노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도 매일 분노하신다 하셨습니다. 왜 그러하십니까? 12절에 보면,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그렇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을 당할 때에 세상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을 체험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3. 셋째로, 감사하는 자에게 행복을 더 주십니다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17절) 여러분, 오늘 본문은 행복을 추구하는 성도들이 해야 할 일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감사하는 일에도 의로움이 함께 한다는 말씀입니다.
내 감정으로만 감사하는 것이 감사가 아니라, 감사의 기준도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자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는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거룩하신 이름만 드러나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독일 땅에서 우리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살아간다 할지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봉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선행을 베풀고, 주님의 이름으로 이 사회를 위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사단의 흉계를 정확히 파악해야 할 것입니다. 빛의 천사로 가장한다 하였습니다. ===영적으로 살아가지 못한다면, 그대로 속아 넘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14절에 보면 이 세상을 방해하는 존재가 바로 악인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죄악을 해산하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는데 있다고 말씀합니다. 어떨 때에는 비록 악이 승리하고 죄인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우리의 역사는 하나님의 의로움에 따라 진행되는 역사라고 하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굳게 믿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러나 반면에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악인은 남들을 빠뜨리려고 파 놓은 웅덩이에 자기가 빠진다고 한다는 것입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피해를 당한 민족이 다른 민족에게 또 다른 복수극을 벌이면서 자기 민족의 미래 비전을 스스로 망치고 있습니다. 내가 당하였다고 해서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이 피해를 복수를 통하여 넘긴다고 하는 것은 성경 정신과 거리가 먼 생각들입니다.
여러분, 비록 도망자의 신세이지만, 왕이었던 다윗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천시받던 한 인물인 구시에게서 인생 최대의 치욕스러운 말을 듣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주님께 향하여 주님께 기도하며 간절하게 매달린 내용이 바로 오늘 본문 시편입니다.
# 다윗 왕에게서 우리가 배울 사실은 제 아무리 인격적인 모독과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다 할지라도, 세상을 향하지 말고 전능자 하나님을 찾으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전능자 하나님께 감사하는 일을 통하여 행복을 다시 찾을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인생의 구주로 섬기는 사람은 참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 한번밖에 살지 못하는 인생,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 행복은 단 한번밖에 오지 않는 것이기도 합니다.
시간을 헛된 곳에 허비할 수 없습니다. 주변을 기웃거릴 시간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행복이 우리 신앙 생활의 최고 가치라 한다면, 우리의 주변에 아랑곳하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의 의로움을 추 & 구하고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인생 길이 어떤 형태에 있든지 더욱 감사하시며
사시는 행복의 인생 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