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뉴스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적게 시도하면서 인생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말한다." (토니 로빈스)]
★주요 뉴스브리핑[2026년 6월 5일(금)]
✨경제/증권/부동산/산업/생활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지수 : 8,639.41
✔코스닥 지수 : 1,049.73
💰미국(원/달러) : 1,529.70원
💰일본(원/100엔) : 954.59원
🚗휘발유(원/리터당) : 2,010.38원
🚕경유(원/리터당) : 2,004.70원
(※2026년 6월 4일 대한민국 종가 및 오피넷 전국 평균 기준)
📕서울 아파트값 2주째 0.25%↑…올해 전세 상승률 작년의 6배
서울 아파트값이 중하위권 강세 지속 흐름 속에 2주째 같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는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올해 누적 상승률이 작년의 6배에 육박했다. 경기권은 반도체 경기 호황의 영향을 받는 남부권 배후지역의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지방선거 이후 일부 지역이 추가로 규제지역이나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첫째 주(6월1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평균 0.25% 올랐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BTS공연 '숙박갑질' 손본다…가격인상 취소시 '요금 200%' 배상
숙박업체가 가격을 올려 다시 판매할 목적으로 기존 예약을 일방 취소하면 계약금을 돌려주고 취소된 숙소 요금의 200%를 추가 배상하도록 하는 기준이 마련된다. 재정경제부는 4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이행현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달 12∼13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불거진 이른바 '바가지요금' 논란을 계기로 정부는 숙박업체의 일방적 예약 취소에 대한 제재 규정을 법률에 반영하고, 소비자 피해 배상 기준도 강화할 방침이다.
📘일자리 진입 3년째 감소, 역대 최소…재작년 청년층 7만3천명↓
재작년 일자리 시장 진입자가 3년 연속 줄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작은 규모로 쪼그라들었다. 통상 새 취업을 시작하는 청년층에서 감소 폭이 컸다. 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일자리 이동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등록취업자는 총 2천625만명으로 2023년(2천614만5천명)보다 10만5천명(0.4%) 증가했다.
📕정부 "올해 물가상승률 한은 전망 2.7%서 크게 안 벗어날 듯"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상방 압력을 받고 있는 소비자물가가 올해 연간 2.7% 내외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은행의 최근 전망치 수준이라는 판단이다. 소비자물가의 과도한 상승을 억제하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는 국제유가가 구조적으로 안정될 경우 해제·환원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장바구니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할당관세를 확대하고, 정부 비축 물량 등을 저가에 방출할 계획이다.
📗 원/달러 환율, 1,530원대 개장…금융위기 후 처음
미국과 이란의 무력 행사로 국제적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4일 1,530원대로 출발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3.6원 뛴 1,530.0원에 개장했다. 환율은 개장 직후 1,530.8원으로 올랐다가 곧 1,520원대 중반으로 밀렸다.
✨보험관련 소식✨
📝가짜 환자 잡는다…건강보험 거짓 청구 기획조사 재개
보건복지부가 하반기에 가짜 진료와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 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를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 조사다.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2년간(2024~2025) 중단했으나, 올해 거짓 청구 기획조사를 시작으로 현지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 조사는 이달부터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부르는 게 값’ 도수치료 대신 4만원 정가제…연간 15회로 제한
그동안 부르는 게 값이었던 ‘도수치료’ 수가가 1회 4만3850원(30분 기준)으로 확정됐다.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는 기준 또한 주 2회 이내, 연간 총 15회까지만 인정된다. 실손보험 적자와 과잉 진료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도수치료의 오남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본인 부담금도 95%로 확정되면서 건강보험 재정에서는 5%만 지원한다. 의사 판단과 뚜렷한 증상이 있을 경우 연간 24회까지 가능하지만, 이를 초과하면 실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트럼프 '미군 사망자 없는 한 이란과 전면전 재개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는 한 이란과의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참모들에게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복수의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이 사망할 경우 휴전을 끝내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비공개로 말했다. 미군 사망을 휴전 종료의 '기준선'으로 제시한 셈인데, 그에 이르지 않는 소규모 무력 충돌은 감내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홍명보호,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서 엘살바도르에 1-0 승리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나흘 전 같은 곳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5-0으로 크게 이긴 홍명보호는 이로써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를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마무리하고 기분 좋게 월드컵 본선을 맞이한다.
✨기업/사회/연예/스포츠 등 기타✨
✅잠실7동 투표소 봉쇄 장기화…오세훈 당선에도 "선거 무효"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전국 주요 선거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이후에도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모인 시위대가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봉쇄를 이어가면서 약 2천명의 투표분이 이틀째 개표소에 가지 못한 상태다. 4일 정오 기준 보수 성향 유튜버와 시민 등 약 350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우성아파트 경로당에 설치된 잠실7동 제2투표소 입구를 둘러싼 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특검, '관저 의혹' 이상민·김대기 소환…홍장원 내주 2차 조사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김대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전 장관을, 오후 2시부터 김 전 실장을 각각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이들은 2022년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당시 무자격 업체인 21그램에 공사비를 지급하기 위해 행안부 예산 28억원 상당을 불법 전용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시사상식✨
🔎5세대 실손보험
5세대 실손보험은 불필요한 보장을 줄이는 대신 중증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를 대폭 낮춘 보험상품이다.
5세대 실손은 치료 과잉을 줄여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기존 비급여 의료비를 중증 비급여와 비중증 비급여로 구분하고, 중증 비급여는 기존 5천만원 한도, 자기 부담률 30%를 유지한다. 또한 자기 부담 상한을 실시해 자기부담금 500만원 초과 시 해당 금액을 실손에서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