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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브리핑

오늘의 뉴스브리핑 [2026년 6월 9일(화)]

작성자정기진|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오늘의 아침뉴스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적게 시도하면서 인생이 자신을 배신했다고 말한다." (토니 로빈스)]

★주요 뉴스브리핑[2026년 6월 9일(화)]

✨경제/증권/부동산/산업/생활 소식✨

🔔주요 지수 현황

✔코스피 지수 : 7,484.41
✔코스닥 지수 : 911.39

💰미국(원/달러) : 1,535.00원
💰일본(원/100엔 ) : 957.46원

🚗휘발유(원/리터당) : 2,010.20원
🚕경유(원/리터당) : 2,004.79원
(※2026년 6월8일 대한민국 종가기준 / 유가는 오피넷 전국 평균 기준)

📕"계좌 열어보기 무섭다" "1억 날려"…증시급락에 찾아온 공포

국내 증시가 8일 8,000선이 붕괴되는 등 급락하면서 빚을 내 투자하거나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해 온 개인 투자자들에 공포가 엄습하고 있다. 주가 급락으로 특히, 빚을 내 투자했던 개인 계좌의 담보가 부족해져 주식이 강제 청산될 수 있는 것은 물론, 급락장에서 레버리지 상품은 목표로 했던 수익률의 두 배가 아닌 두배의 손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 투자자들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에 증시 추가 상승을 기대해 온 터라 이날 급락에 더욱 실망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번 조정을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도 내비치고 있다

📗 외환당국 "환율 과도한 변동성·일방향 쏠림에 강력 대응"

외환당국은 8일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변동성과 일방향의 쏠림을 결코 용인하지 않고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과 재정경제부는 이날 오전 11시45분 "최근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수급 요인 이외에도 역외 차액결제 선물환(NDF) 등 일부 투기적 외환거래가 변동성을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구두 개입은 윤경수 한은 국제국장과 이형렬 재경부 국제금융국장 공동명의로 언론에 공지됐다

📘레미콘노조 휴업 첫날…건설현장 "콘크리트 타설 차질" 우려

레미콘 운송 노동조합이 8일 휴업에 돌입한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은 콘크리트 타설 일정을 조정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전국레미콘운송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체결 등을 요구하며 이날 오전 8시부터 휴업에 들어갔다. 이번 휴업에는 수도권 소속 조합원 8천명과 레미콘 운송장비 1만1천대가 참여한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휴업에 대비해 레미콘 사용이 필요한 타설 공정 일정을 일부 조정한 상태다. 아직 현장 전반의 공사 중단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휴업이 장기화할 경우 공정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젠슨 황, 서울대 학생들 만나…"최고의 시기에 졸업해 부럽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8일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지금은 산업 전체가, 그리고 세상 전체가 변화하고 있다"며 "최고의 시기에 졸업하는 여러분이 너무 부럽다"고 학생들에게 말했다. 황 CEO를 보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서울대 공과대학 해동첨단공학과 건물 주차장에 모인 학생들은 정오께 그가 주차장에 도착하자 큰 목소리로 "웰컴, 아이 러브 유"라고 외치며 이름을 연호했다

📗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대표이사 중처법 혐의로 입건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 노동 당국이 중대재해처벌법으로 대표이사를 입건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재일 대표이사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입건해서 수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보험관련 소식✨

📝작년 입원 1위 '노년백내장'…의료비는 치매 1조9천억원 최다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 백내장과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수와 의료비가 매년 늘고 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5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노년 백내장 입원 환자는 35만2천705명으로, 입원 원인 1위였다.
노년 백내장 입원 치료에 든 건강보험 의료비는 6천139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노년 백내장 환자는 2023년 32만61명, 2024년 33만7270명으로 매년 4∼5%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입원 치료에 따른 건강보험 의료비가 가장 많은 질병은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지난해 1조9천312억4천만원이 소요됐다

✨국제/글로벌경제 소식✨

🌍시진핑, 7년만의 방북 일정 시작…평양 순안공항에 레드카펫

7년 만에 북한 방문에 나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평양에 도착했다. 중국중앙TV(CCTV)는 시 주석이 이날 정오께(현지시간) 평양에 도착,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고, 북중 정상의 대면 회동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이징을 찾은 이후 9개월 만이다. 이번 방북은 1박2일 일정이다

🌍"올려라" "내려라"… 美, 금리 놓고 또 충돌

금리 인상 우려가 확산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은 신임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을 향해 오히려 금리 인하를 거듭 촉구했다. 그러나 월가에서는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견조한 고용시장과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연준의 선택이 다시 변수로 떠올랐다.

✨기업/사회/연예/스포츠 등 기타✨

✅李대통령 "국민 檢 불신 커…보완수사권, 국회에 결론 맡기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결론은 국회에 맡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 사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정부의 입장을 한쪽으로 고집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김민석 국무총리가 국회로 (결론을) 넘겨 그쪽 의견을 따르기로 할 것"이라며 이같이 답했다.

✨시사상식✨

🔎관리종목 지정

상장법인이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할 우려가 있는 물질적·재무적 사유가 발생했을 때, 한국거래소가 투자자의 주의를 환기하기 위해 공시하는 제도다. 주요 사유로는 자본 잠식, 정기 보고서 미제출, 감사인 의견 거절, 시가총액 미달 등이 있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 주식의 신용거래가 금지되고 대차거래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매매에 제한을 받으며, 일정 기간 내에 지정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 부실기업에는 회생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자에게는 위험을 사전 고지하는 완충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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